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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48건
기간
1993—2026

1,548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12 / 78쪽

  1.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12] 당진1동 읍내2통상록탑 앞 부엉이바위 어디로 갔나

    …건립된 부지는 논·밭·산이었다. 원충희 노인회장은 “내가 살던 곳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아쉽다”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옛 흔적들이 모두 사라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읍내리가 읍내1리, 읍내2…

  2. 2021.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우강초등학교 학생들의 호소 “우리의 소들섬을 지켜주세요”

    …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환경의사회는 환경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실시하는 ‘올해의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에 소들섬을 제출, 네티즌 평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오는 9월 말에 현장실사가 이뤄질 예정으로, 소들섬이 ‘이것만은 꼭 지키자…

  3.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

  4. 2021.08.29 · 산업·경제 · 김예나

    당진허브하우스 김종열·최순남 부부 향기로운 허브에 상큼한 귤까지…행복한 당진살이

    …득 채우고 있었다. 초록빛 허브들과 싱그러운 내음에 농가를 찾은 이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당진허브하우스에 들어서면, 입구 쪽에는 옹기종기 허브화분들이 놓여있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싱싱한 청귤과 한라봉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제주도가 아닌 당…

  5.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 지킴이의 눈물-소들섬을 바라보며-

    …들이 소들섬 부근 통과 구간 지중화를 요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투쟁하는 것을 보고, 혹시 지역 이기주의는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삽교호와 소들섬을 지키며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 주겠다는 순수한 뜻을 확인하게 되…

  6.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노래하는 콩나물국밥 운영하는 황인화 대표 (대덕동)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을 들려줄게요”

    …악회가 펼쳐졌다. 매달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음악회는 국밥집을 운영하는 황인화 씨의 작은 무대다. 그는 삶의 고비가 있을 때마다 노래를 통해 오뚜기처럼 일어났다. 그래서 황 씨의 노래에는 단맛, 쓴맛, 짠맛이 녹아 있다. “죽음까지 생각했죠” 당…

  7.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자격증 취득왕 현정애·민선미 사회복지사 “고민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다 쓸모가 있답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정애(52·읍내동), 민선미(44·예산군)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합치면 무려 40개가 넘는다. 이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란다. 거창한 계획 또는 야심찬 포부로 자격증 취득을 시작했던 건 아…

  8. 2021.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시청년들의 당진 살기] 로컬에디터로 살아보는 거야 1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죠?

    …로세스와 지역 교류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글만 잘 쓰면 되겠지?’란 마음이었다. 하지만 첫 실습부터 난관이 시작되었다. 농부들과의 소통이 중요했고, 무더운 여름, 농장을 돌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해 내고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9.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전거 타고 “소들섬을 지키자”

    절정에 달했던 무더위도 소들섬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꺾을 수 없었다. 고압 송전철탑 건설의 위협에서 소들섬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유산으로 지켜내기 위한 마음이 한데 모였다. 지난달 31일 소들섬을 사랑하는 당진시민들이 삽교호 자전거터미널 …

  10. 2021.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 칼럼]한은경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이사장마을이 살아야 교육도 산다

    …를 주도적으로 헤쳐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학교 교육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미래사회는 표준화, 획일화, 입시 위주 경쟁을 특징으로 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지…

    당진시대
  11. 2021.07.26 · 문화·교육 · 김예나

    드넓은 연호제 가득 만개한 연꽃의 향연

    …광객에게 인기 축제 전야제로 기획된 점등식과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은 전면 취소됐다. 그러나 작품 전시행사는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에는 △김규태 솔뫼 석주원 대표 …

  12.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전탑으로부터 소들섬을 끝내 지키리라-농심이 짓밟히고 경찰에 질질 끌려갔던 그 날을 기억하며-

    …에 몰려들고 있다.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집회를 강행하게 된 아침,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다. 집회 장소에 나가자 웬 경찰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랐다. 집회를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한전의 굴삭기는 이미 진입할 논 앞에 대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논으로 …

    당진시대
  13. 2021.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담은 스테티셀러이종수 시인이 추천하는

    … 정서가 배어 있는 시를 쓰고자 한다”며 “간결하면서도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시를 쓰고 싶다”고 전했다. “제가 쓴 시들을 친구들에게 종종 보내주곤 해요. 제 시를 읽은 친구들은 어릴 시절이 생각난다고 하기도 하고, 공감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

  14.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백순 맞은 문갑순 할머니(대호지면 출포리)100세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어머니 나이가 60대였는데, 빠싹 마른 몸에 너무 고단해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그때쯤부터 모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막내아들 결혼했을 때 가장 행복 어려서부터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던 그에게도 행복이 찾아왔다. 문 할머니는 지금도 새신랑 …

  15. 2021.05.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 LNG기지 준설토를 이용한 평택땅 매립 계획을 절대 반대한다

    …설(흙을 파내는 것)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준설토를 투기해야 하는데, 환경부가 갯벌 생태계 보존을 이유로 석문방조제 앞 해상을 매립하는 것을 불허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당진시민들이 21년 동안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택에 빼앗긴 서부두 …

    당진시대
  16. 2021.05.15 · 문화·교육 · 김예나

    “너를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순성면 양유리 전명례 씨가 추천하는

    … 당진수필문학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전 씨는 “남편을 여의고 나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문학회를 통해 치유받았다”며 “당진에 와서 가장 잘한 일이 문학회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을 쓰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

  17.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 이면에 자녀와 늙은 부모를 학대하는 사건들이 종종 신문지면을 장식할 때면 너무도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을 망각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자녀를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늙은 부모를 방…

    당진시대
  18. 2021.05.07 · 문화·교육 · 박경미

    소들섬과 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손길

    …선배로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서 고마워요. 이번 활동으로 소들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미니인터뷰 손예준 환경의사회 회장 “지구살리기에 동참해주세요” “환경이 파괴되고 있어 치료하자는 의미로 환경동아리를 …

  19. 2021.04.27 · 정책·행정 · 김예나

    [업체탐방] 송산면 금암리 프로종합설비(프로누수119)“‘프로’답게 시공합니다”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해야 보수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음이 해이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저희 상호를 봐요. 모든 일에 프로 의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프로’라는 단어를 넣었어요. 스스로를 ‘프로’라고 여기면서, 프로답게 시…

  20.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맛집] 합덕읍 운산리 교동식당 채금남 대표‘밥 짓는 여자’의 한 상 차림

    … 영업준비를 한다. 아침 손님맞이가 끝나면 점심과 저녁 손님을 받고 정리하는 것이 반복이라 쉴 틈이 없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들과 딸 키워냈죠. 만약 음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 밥을 짓지 않았을 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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