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 문화·교육 · 박경미
국악의 매력에 빠진 10살 꼬마숙녀
“나는 민요 가수가 될 거야!” 순성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소담 양은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한다. 여느 아이들처럼 수학학원이나 영어학원인가 싶지만 소담 양의 발이 멈춘 곳은 채운동에 위치한 한 국악 교육원. 소담 양은 어른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99건 · '학교 친구들' · 최근 기사부터12 / 40쪽
2019.04.12 · 문화·교육 · 박경미
“나는 민요 가수가 될 거야!” 순성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소담 양은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한다. 여느 아이들처럼 수학학원이나 영어학원인가 싶지만 소담 양의 발이 멈춘 곳은 채운동에 위치한 한 국악 교육원. 소담 양은 어른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2019.04.0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계성초·호서중·호서고를 졸업한 그는 경기대 일본어학과에 진학했다. 학교생활이 버겁다고 생각이 든 20대 초반에 고 대표는 잠시 학교생활을 멈추고, 사회경험도 쌓고 영어공부도 할 겸 2년 간 영국 런던으로 홀연히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세…
2019.04.0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난 3일 신평중학교 등굣길 정문 한 쪽에선 학생들이 컵밥과 음료수가 들어 있는 봉지를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학생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하기 위해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 직원들이 음식을 만들고, 자율방범연합대 합덕읍지대(지대장 이화용…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 뗐다. 일제강점기, 시골마을인 송석리 역시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었다. 학교에서도 일본어를 가르쳤다. 일부 가정에서는 일본 사람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며 학교를 보내지 않았다. 송산국민학교를 다녔던 그는 12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학교를 그만뒀…
2019.02.17 · 문화·교육 · 한수미
우강초등학교(교장 김기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2019년 새 학기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자치회 준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방학동안 미리 다음 학기를 준비하면서 자치능력을 키우고자 진행됐다. 방학을 보내다 지난 11일 …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은 언제가 시작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됐다. 어린 시절의 박호완 대표도 학교가 끝나면 아버지 박홍규 씨를 도와 농사일을 했고, 아버지 박홍규 씨도 마찬가지였다. 학교에서 오기 무섭게 일손 도와 재오지리에서 박호완 대표가 다녔던 합도초등학교까지는 1시간…
2019.0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읍에 재해재난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악산] 한길 “친구들과 사이좋게” 아버지를 따라 새해 전날부터 송악산에 오른 한길(상록초5) 학생은 “당진자율방범연합대 송악읍지대원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 …
2018.12.29 · 문화·교육 · 한수미
…못하는 것이 감정이다. 호서고 1학년 박세현 학생도 그랬다. 우울하지만 학교에는 친구가, 집에는 가족이 있어 늘 감정은 꼭꼭 가둬야만 했다. 그는 “항상 친구와 가족 앞에서는 웃고 있지만 사실은 종종 우울할 때가 있다”며 “우울이라는 감정을 혼자서 지…
2018.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쳐줄 언덕은 없었고 결국 꿈은 꿈으로만 남겨야 했다. 호서고 재학 당시 학교가 끝나고 집까지 4시간씩 걷던 날들이 지금 돌이켜 보면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다. 급격히 악화된 건강 학교를 졸업한 뒤 마을에서 여러 일을 했다.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
2018.12.10 · 문화·교육 · 한재권
…을 통해 위생용품 전달사업을 이어나갔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은 당진지역 학교나 교육청을 통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차상위계층 여학생에게 위생용품을 택배로 전달한다. 직접 전달하면 학생들이 자존감을 잃을 수 있을까 걱정되는 이유에서다. 회원들은 수혜…
2018.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갑자기 작아지기 시작했다. 너무나 작아진 부모님 때문에 식사 준비부터 학교 갈 준비까지 많은 것을 혼자 해야 했던 렝켄은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남은 설탕 하나를 자신이 먹는다. 현실에서도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아주 간단한 문제부터 정…
2018.09.14 · 문화·교육 · 박경미
…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집·학교 순회하며 공연 무지개보따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연극 <바닷속 친구들의 스마트폰 이야기>를 통해 유아 및 아동들에게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밤…
2018.09.09 · 문화·교육 · 한수미
29년 역사의 합덕초등학교(교장 배무룡) 야구부가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농촌지역 특성 상 학생 수 감소로 인해 경기 선발 인원인 9명도 채우지 못했던 합덕초 야구부는 최근 선수 20명에 취미반 17명까지 모집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올해 충남소년체…
2018.08.31 · 문화·교육 · 한수미
농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지 오래다. 학생 수가 점점 줄고 학교 통폐합으로 이어지면서 주민의 정주여건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2018 당진행복교육지구 희망교육 정책포럼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당진…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공부를 하면서 다른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자연히 고향 친구들도 생겼다. 시험 공부를 하면서 한국어 실력도 늘어났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오가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인맥도 생겼다.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것보다 부…
2018.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픽사 입사하기’ 대학교 시절 적어 놓았던 짧은 문구가 현실이 됐다. 만화가가 꿈이었던 소녀는 꿈을 쫒아 미술을 공부하다 움직이는 만화인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막연했던 꿈은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미국에 위치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문턱을 넘었…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 했다. 또 운동을 좋아해 장래희망도 축구선수였고, 축구를 하고 싶어서 학교 가는 날을 기다릴 정도였다. 세 번째 사진은 장애경 서양화가와 함께 작업실을 사용했을 때, 마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진호는 작업실에 가는 나를 곧잘 따라 나섰다. 초등학생 시…
2018.07.27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미면 매방리에 자리하고 있는 정미초등학교(교장 서민원)는 정미면 소재지인 천의리에서도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한참을 가야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 학교다. 과자를 먹기 위해 수퍼를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가게는 물론 학생들이 즐길 수 있…
2018.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6월 20일, 당진에 특수학교 설립 설명회에 참석했다. 타 지역에서 특수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매스컴을 통해 익히 봤던지라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설명회에 참석하러 가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머릿속에서는 ‘내 아이를 …
2018.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련된 실제적인 체험이나 성찰의 기회가 적다. 이런 이유로 최근 호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새로운 교육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진시대신문사와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이 호서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청소년 미디어교육 사업이 그것이다. “사실 인문계 학교다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