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51건
기간
1993—2026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13 / 23쪽

  1. 2016.11.04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으로 이주하는 이상벽 아나운서 “고향 황해도 옹진과 닮은 당진”

    …맺은 그는 건축박람회장에서 구입한 캡슐하우스를 소난지도에 설치하고 종종 이곳을 오갈 정도로 고향을 닮은 당진이 좋았다. 소난지도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캡슐하우스가 ‘이상벽의 집’이라고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곳을 기도처로 삼고 싶다는 한 스님께 넘겨드린 …

  2. 2016.08.20 · 환경·안전 · 한수미

    당진대장간 손창식 씨4대 째 이어지는 대장간 소리

    …학교 4학년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풍구로 바람을 불던 것이 시작이었다. 그때는 싫고 좋은 것도 없었다. 자연스러운 삶의 현장이었을 뿐이다. 부모님의 일터였던 대장간은 그에게 놀이터이자 배움터였다. 그렇게 어깨 너머로 기술을 하나씩 익혀 갔다. 때로는 …

  3. 2016.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품앗이학교 어린이기자단기억해야 할 우리역사 ‘승전목’

    …민운동을 탄압하게 된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곳이 이곳 당진 승전목 전투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전 일어났던 동학농민운동은 많은 농민군들의 처참한 죽음으로 패배하고 말았지만, 그 정신은 훗날 항일의병 활동으로 이어졌다. …

  4. 2016.07.04 · 지역사회 · 임아연

    거미줄 송전선로 죽어가는 사람들송전선로 현장르포 2 정미면 사관리

    …, 의사는 “혹시 주변에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소리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송전선로에서 나는 소음 때문은 아닐까.’ 신체적·정신적 피해는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나고 있다. 철탑 바로 아래에 살고 있는 한금(89) 할머니는 자녀들이…

  5. 2016.01.06 · 문화·교육 · 장재광

    에이프릴솝 백설화 대표를 만나다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수제비누

    … 아토피에 좋다는 건 모조리 찾아 사용해 왔다. 하지만 효과는 없었다. 그때 지인의 소개로 천연비누를 접했고, 비누는 아이의 아토피를 낫게했다. 이후 문화센터에서 천연비누 제작 수업을 찾아 들으며 단순한 취미에서 자격증 취득, 사업자 개설 뒤 KC인증…

  6.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송악읍 고미경"비행기 놓친 신혼여행 첫날밤"

    …이날 여행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지나가다 들린 곳이 오대산이었다. 유난히 그때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하고 자가용 에어콘이 고장 났을 때여서 결국, 오대산 계곡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며 추억을 쌓았다. 더운 날씨에 고생한 만큼 기억에 남는 여행이다. 다섯 …

  7. 2015.04.10 · 문화·교육 · 임아연

    삼웅2리 귀촌 도예가 김상복 씨

    …자기를 만들면서 나 자신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때 다 접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당진에 오게 됐어요.” 그렇게 찾게 된 당진이었다. 그런데 마침 이 지역은 예부터 최고의 흙을 자랑하는 곳이었단다…

  8. 2015.04.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채륜 조금초 5학년 1반 4.4 대호지·천의장터 독립만세운동

    …을 하게 되었습니다.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3.1 운동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대호지에서 4.4 독립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분들은 처음부터 용감한 사람이었을까요. 아니, 아니었을 것입니다. 수많은 생각들이 오가고 목숨이 위…

    당진시대
  9. 2015.03.13 · 산업·경제 · 한수미

    “도시보다 소 키우는게 좋아요”23살 젊은 축산인 김동영 씨(신평면 상오리)

    …아왔죠. 일은 하기 싫은데 잠조차 못자니 몸과 마음이 엉망진창이었어요. 그때 형과 술 한 잔 하면서 고민을 토로했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면서 슬럼프를 이겨냈죠.” 생명이 주는 뿌듯함과 활력 농군의 삶이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었던…

  10. 2015.02.27 · 문화·교육 · 정호성

    “해외연수로 겨울 방학을 알차게”>> 당진시 해외연수생 호서고2 윤서희·이경진 학생

    …다고. “처음엔 어려웠지만 아주머니께서 정말 잘해주셨어요. 일정 때문에 이곳저곳을 오고 갈 때 마다 직접 차로 태워주셨어요. 홈스테이가 끝나고 연락처를 주고받으면서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했어요.”(서희 학생) 영어의 필요성 새롭게 느껴 언어와 문화가 …

  11. 2015.02.06 · 환경·안전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시골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서울 청년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왜목출장소 김상훈 상경

    … 아이들에게 선생님 또는 형이 돼주고 있는 김상훈 상경은 지난 1월부터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육군 입대 대신에 해경을 선택한 그는 제대를 1년 앞둔 스물세 살, 아직 앳된 청년이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소속으로 지난해까지 대형 경비…

  12.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42 59세 아들 ‘모시고’ 사는 할머니“아들이 그날 울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정신이 나간 것 같아”

    …김순자(85·가명) 할머니네 가족은 손 쓸 새도 없이 빚더미에 앉았다. 그때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소리 내며 울었다. 그 이후 아들은 말이 없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옷을 벗고 집 밖을 나서기도 하고 부엌에 있던 밥그릇…

  13. 2014.11.28 · 인물·동정 · 박초롱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대호지농협 남미현 차장“부고 기사에 마음 찡해”

    … 당진시대는 훌륭한 지역신문, 따뜻한 신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그때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꼈다”며 “만약 지역신문이 없었다면 이렇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지역의 소식이 보도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대는 지역신문가 가질 수 …

  14. 2014.11.06 · 산업·경제 · 한수미

    재활용 속에서 ‘자활’을 찾다

    …도를 맞았다. “부도난 후 4~5개월 간 고물상을 제 손으로 정리했죠. 그때는 마음이 참…. 그래도 그 뒤 자활센터에 들어가고 지구 앤 자원으로 창업에 성공했어요. 이제 제 목표는 지구 앤 자원이 자활기업을 넘어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는 것이에요. 힘들…

  15. 2014.11.06 · 지역사회 · 한수미

    미래싱크 김동율 대표“신문에 아는 사람이 나오네”

    … 나이에 김 대표를 만나 결혼한 아내 송길은 씨.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 시집와 시할아버지와 시할머니,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까지 모시면서도 큰 불평 불만 없이 살아온 아내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김 대표다. 두 번째는 친구 우병윤 씨로 김 대표가 직장…

  16. 2014.10.10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10 망객산 전설아리따운 아가씨, 알고 보니 호랑이!

    … 말했다. 곧 오라비들이 왔고 오라비들은 “어디선가 사람냄새가 난다”며 이곳저곳을 뒤졌다. 그때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울리더니 ‘두 형제가 살생을 하면서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어 큰 벌을 내릴 것’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아가씨가 “저에게 벌을 달…

  17.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8 고기 잡으러 떠난 남편 기다리다 바위 된 아낙

    … 두 바위가 굴러와 붙었다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이곳에는 남편이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가 소식이 없자 남편을 기다리던 부인이 바위가 됐다는 할매바위 전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할매바위에는 영험한 기운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

  18. 2014.06.21 · 문화·교육 · 박초롱

    박용출 합덕읍 창정리 전 이장“아들, 딸 가릴 것 없어유~”

    … 거쳤다.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창정리로 이사온 뒤 48년간 이곳에서 쭉 지내고 있다. 처음 이사 왔을땐 중궁원리를 그리워하기도 했지만, 이곳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이제는 중궁원리보다 창정리가 더 편하다. 시간이 흘러 마냥 아기 같던 막내아들…

  19. 2014.05.11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단체탐방 2 아미미술관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난 폐교

    … 음악, 건축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를 하고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출사 장소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방금까지도 사진작가 한 팀이 촬영을 하고 떠났어요. 이번 연휴(석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