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장 마음이 즐거워 하는 일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은 몸도 즐겁다. 얼마의 시간이 들어가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돈으로 매겨지는 가치도 전혀 상관없다. 일을 하는 내내 마음에 행복이 차오른다. 이보다 더한 가치가 그 무엇이 있으랴. 지난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8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13 / 78쪽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은 몸도 즐겁다. 얼마의 시간이 들어가는지 여부는 상관없다. 돈으로 매겨지는 가치도 전혀 상관없다. 일을 하는 내내 마음에 행복이 차오른다. 이보다 더한 가치가 그 무엇이 있으랴. 지난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신평공동육아나눔터에서 근무하는 차정윤 사회복지사가 최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더불어 3톤 미만의 지게차 자격증까지 땄다. 누군가는 “왜 사회복지사가 지게차 자격증을 따냐”고 묻는다. 올해로 6학년이 된 아들에게 본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2021.04.12 · 지역사회 · 임아연
…튀는 생각과 창의력이 넘쳐흐른다. 아이들은 김종선 원장이 하루를 살 게 하는 원동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과 관리도 더욱 힘겨워졌다. 방역과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김 원장 뿐만 아니라 교사 등 어린이집 종사자 모두 힘든 상황…
2021.04.12 · 정책·행정 · 임아연
…의 내면을 들여다본 계기…치유의 시작” “시를 매개로 사람과 사랑을 발견하는 프로그램” 단단하게 굳었던 마음이 열리고,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마음이 바뀌고 있다. ‘내 마음이 변하니 세상이 변하더라’는 말처럼 사회의 편견…
2021.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기들이 워칙허라구 : 어떻게 하라고 원 : 뜻밖의 일에 놀라울 때나 마음이 언짢을 때 하는 말 예) 내 원 참 살다보니 별꼴 다 보겠네.
2021.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누구라도 QR체크를 하거나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도서관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명부 작성을 하도록 하는 것이 이곳에서 내가 맡고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러한 수칙을 잘 따라준다. 적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찾아서 명부에 기재하고 …
2021.02.23 · 정책·행정 · 박경미
…자가격리 전담 공무원을 통해 격리장소에 전달했다. 홍광표 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홀로 설 연휴를 보내야 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마음이 전해져 힘을 내서 격리생활을 잘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했다. “면천만의 아늑한 느낌에 반해” 면천면 성상리에서 미인상회를 운영하는 이정은 대표는 지난 2019년 떡카페를 운영하고자 면천을 찾았다. 책방 오래된 미래의 지은숙 대표의 도움을 받아 지금의 자리를 발견한 그는 “여기다!” 싶었단다. 하지만 가정…
2021.01.29 · 인물·동정 · 박경미
…를 타고 광화문과 혜화동을 한 바퀴 돌아보는게 낙이셨죠. 혜화동만 가면 마음이 푸근해진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셔서 안타까웠어요.” 불의와 타협하지 않던 아버지 아들 남돈희 씨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외유내강형 사람이었다.…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니 교실에 남아 있으라는 ‘배려’를 받았다. 그는 운동장을 누비며 축구하는 친구들을 창문 너머로 바라봤다. 나가고 싶었다. 그는 움직일 수 없는 다리 대신 휠체어를 타고 교실 문밖으로 내디뎠다. 그때의 작은 움직임이 그의 삶을 이끌었다. “순간이 지…
2020.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합회장(슬항감리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회복의 열매가 임하는 새해” 경자년이 지나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당진시기독교연합회 270여 교회와 17만 당진 시민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2020.12.16 · 정책·행정 · 한수미
…. ‘뷰(view)’ 맛집인 알콩달콩은 안옥순·노은진 모녀(母女)가 운영하는 카페다. 일에 지쳐 잠시 선교로 외국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안옥순 대표는 쉼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유치원 교사인 딸 노은진 대표와 뜻을 모아 지…
2020.11.28 · 정책·행정 · 임아연
…인가? 경청과 실천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천하는 것은 지방의원과 지자체 공무원의 절대 가치라고 생각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의회에서 구체화하고, 행정에서는 현실화 해야 하는 것이다. 실천 없는 경청은 생명이 없고, 경청 없는…
2020.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도 없어 좌불안석인 것도 같다. 초보를 벗어나려면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했어도, 연습하지 않으면 단 100미터도 운전할 수 없는 장롱면허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인간 골목길을 잘 지나가려면 통과하는 기술을 연습해야…
2020.11.20 · 정책·행정 · 임아연
…민들이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믿음·소망·사랑을 이야기하는 종교적 가르침을 따르듯 한 발자국씩 꼭꼭 순례길을 짚어 걸으며 서로를 향해 다가갔다. 지난 18일 합덕읍주민자치회(회장 김봉균)와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문수일)가 합덕-우강 …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싶은가/ 젊은 눈망울들/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일 잘하는 사내를 만나/ 깊고 깊은 산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싶다/ 내 대답. 박경리 선생은 시 <일 잘하는 사내>에서 일 잘하는 사내를 만나 농사짓는 삶을 살고자 했다. 혼자 살았던 …
2020.10.19 · 인물·동정 · 박경미
…올라 초대작가가 됐다. 황 서예가는 “‘감히 내가 대상을 받아도 될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뜻밖의 수상이었다”면서 “더 열심히 서예에 매진해 상의 가치가 바래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가 선보인 대상작은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자성의…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배고플 나이였음에도 중학생으로 지낸 3년…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곳은 떡방앗간으로 운영되기 전 막대하드, 일명 아이스케키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 가는 길, 아이스케키 에 눈이 팔렸던 국민학생들은 이제 환갑을 넘어 어엿한 중년이 됐다. 송 씨는 “합덕 토박이라면 천우당에서 아…
2020.09.25 · 정책·행정 · 임아연
…시작하면서 그의 꽃풍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는 웹사이트 ‘아이디어스’와 디자인 쇼핑몰 ‘1300K’에 입점하면서 주문이 폭주했다. 나래 씨는 “유명한 디자인 쇼핑몰 MD에게 연락이 와서 얼떨떨하면서도 신기했다”며 “꽃풍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