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할아버지와 지푸라기로 놀자!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 해에도 같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김동천 옹은 “어릴 적 삼태미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며 자랐다”며 “손주보다도 어린 학생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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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건 · '같은 되고' · 최근 기사부터18 / 72쪽
2018.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 해에도 같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김동천 옹은 “어릴 적 삼태미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며 자랐다”며 “손주보다도 어린 학생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
2018.11.19 · 산업·경제 · 김예나
…악읍과 면천면이 동상을 수상했다. 한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협동이 잘 되고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1년 간 열심히 활동해 왔다”며 “1년 동안의 활동을 결산하는 과제발표회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의 축제”라고 말했다. 농업인 감소…안타까워 올해 3월 새롭…
2018.11.13 · 인물·동정 · 임아연
… 경기도와 충남도 사이의 해상 경계를 둘러싼 갈등으로, 20여년 간 지속되고 있다. 2000년에 서해대교가 건설되면서 도계를 둘러싼 분쟁이 시작됐다. 당시 헌법재판소에서는 현재의 도계를 확정했는데, 평택시는 그 이후로 정치적 힘의 논리를 앞세워 지방자…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서는 안 될 때는 말하지 말라. 말이란 말을 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 되고, 말해서는 안 될 때 말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세월과 인생’이란 글이 너무나 좋아 잠시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2018.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엄니 집과 우리 집은 한마당을 쓰는 한 집 같은 두 집이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기도가 부족한 탓인지 정성이 부족한 것인지 무정하리만큼 얄미웠던 가뭄, 내게 올 여름은 엄니의 딸이 아니라 머슴이었다. 모터에서 단내가 나도…
2018.10.21 · 정책·행정 · 박경미
… 마치 글을 배우지 못해 소리가 아니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까막눈’과 같은 것이었지만, 다수의 청인들은 알지 못했다. 농아인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당진시가 주최하는 행사, 그리고 당진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누군가가 함께 무대에 …
2018.10.12 · 정책·행정 · 임아연
…마할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 관심이 많았다. 개인적인 고민 역시 컸을 것 같은데, 어땠는가? 굉장히 고민 많았다. 내가 도의회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등 많은 생각을 했다. 결과적으로 도의원이 됐는데, 지난 2년 간의…
2018.09.21 · 지역사회 · 임아연
…니라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처음엔 낯설어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르신들 앞에 선다. 굳은살로 투박해진 어른들의 손길을 도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고, 귀여운 재롱으로 어…
2018.09.12 · 문화·교육 · 임아연
문화는 공기 같은 것이죠. 없는 것 같으면서도 존재하고,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이예요. 인류의 시작부터 문화는 강한 생명력을 갖고 이어져왔습니다.” (조재형 당진문화연대 회장) 문화는 흔히 ‘예술’이라는 말과 등치된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 선거 과정과 의정 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최연숙 : 여성이 정치한다고 하면 주변으로부터 우려가 많다. 실제로 어르신들로부터 “선거에 나가면 아이랑 남편 밥은 누가 해주냐. 좀 더 애 키우고 출마하지”라는 말도 많…
2018.09.02 · 정책·행정 · 임아연
…하면서, 시민들이 소외감 갖지 않도록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 시민을 대신해 시정을 견제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 또한 실생활 맞는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당진시가 서해안 최고의 성장도시로 뿌리 내…
2018.09.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년’에 대한 고민하는 시점이 왔다. 지역의 청년들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자리에 대한 교육 필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만났다. 이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전공을 살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
2018.08.31 · 환경·안전 · 임아연
…화려한 간판들. 당진 곳곳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새로운 도심이 형성되고 있지만,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곳은 여전히 존재한다. 도시가 화려해질수록 개발에서 제외된 구석진 곳들은 슬럼화 되고, 노숙자들이나 청소년들의 비행이 이뤄지는 장소로 이용돼 인근…
2018.08.31 · 지역사회 · 임아연
…데마을은 그 예상대로 에너지 자립 마을의 세계적 모델이 된 것이다. 이 같은 방향에 따라 공모에 선정된 직후 윤데마을에서는 주민이 참여하는 바이오매스 협동조합을 결성해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사업에는 주민들의 지자체와 주정부, 독일정부, 그리고…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평생 연인을 만나게 됐다. 같은 팀에서 일했던 그는 따뜻한 남자였다. 향수병에 외로울 때면 바다로 산으로 데려가 줬다. 서툰 한국말을 다정하게 가르쳐 준 것도 그였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땐, 가나다라 정도…
2018.08.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등장한다. TV뉴스의 말미는 항상 날씨로 마무리한다.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뉴스의 메인화면에도 날씨정보가 빠지지 않는다. 정치뉴스도 거르는 날이 없다. 청와대나 여의도 국회 소식이 빠지는 날은 상상하기 힘들다. 워낙 폭염이 지속되다보니 날씨뉴스보…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도에 공모했다가 한 번 떨어진 경험이 있었던 터라 공모해도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무렵 동네 어르신께서 우리 같은 늙은이한테도 연극 가르쳐 주면 안 되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어쩌면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회…
2018.08.11 · 지역사회 · 김예나
…”이라며 “지금도 공부해야 할 것이 많지만, 즐겁기에 내 일에 집중하게 되고 만족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도 그가 사회복지학을 선택하면서 읽은 책이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의 두 번째…
2018.07.23 · 정책·행정 · 임아연
… 이번 선거가 네 번째 도전이다. 선거를 치를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많은 걸 배우게 된다. 이번 선거는 중앙정부의 정치적 영향이 선거 결과를 크게 좌우했다. 선거문화가 많이 바뀌다 보니 당진시민들이 지방자치단체장 뿐만 아니라 기초의원들에게도 …
2018.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열전이 수록돼 있는데 당대의 손숙오, 자산, 공의휴, 석사, 이리와 같은 공직자들이 높은 도덕성, 원칙과 소신 그리고 관용의 리더십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했던 것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들이 교훈으로 삼을 만 하다. 제갈량은 중국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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