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깔판포구 2진달래꽃 필 무렵 잡던 빨간 꽃새우
…를 잡는 거야. 빨간 거. 그걸 보고 꽃새우라고 그러지.” (차준희) “지금도 시장에 가면 말려서 파는 새우 중에 빨간 게 있잖어, 그게 꽃새우고 또 하얗게 말린 거 그걸 대떼기라고 그려. 그리고 또 그거보다 얇은 새우를 젓 담는 젓새우라 하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73건 · '지금 너무' · 최근 기사부터19 / 99쪽
2020.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잡는 거야. 빨간 거. 그걸 보고 꽃새우라고 그러지.” (차준희) “지금도 시장에 가면 말려서 파는 새우 중에 빨간 게 있잖어, 그게 꽃새우고 또 하얗게 말린 거 그걸 대떼기라고 그려. 그리고 또 그거보다 얇은 새우를 젓 담는 젓새우라 하고.”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있다. 20대 초반 당진2대대에서 방위로 군 복무를 했던 정재철 씨는 지금은 없어진 남산방앗간에서 일했다. 군 제대 이후에도 8년 넘게 방앗간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돈을 벌었던 그는 29살 때 생긴 지 1년 된 새마을떡방앗간을 인수하면서 지금까지 운영…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저는 이전보다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 흘리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금이 더 좋아요.” 직장 다니면서 사업 계획 세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고 싶었던 신 씨는 회사를 퇴직하기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먼저 자본을 모으고, …
2020.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 아니다. 문제는 자연 재해로 크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그런 논란에 대해 필요 이상의 지면과 방송 시간을 할애해 마음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클릭률이 높으면 마냥 파고 드는 취재나 가십성 기사에 대다수 대중은 동의하지 않는다.…
2020.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다. 김승환, 노이석, 손기호, 손기성 씨 등이 김 양식에 종사했다. 지금도 매산리 곳곳에는 당시 김을 말리고 가공했던 김 양식 창고가 남아 있다. 노이석 씨 역시 배 사고로 조업을 그만두고 1983년부터 1991년까지 김 양식을 했다. “수협에서 …
2020.08.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발생하지만 집행부의 지도 감독은 매우 허술하기만 하다. 이는 사업수가 너무 많고 사업성격들도 다양해서 실질적인 관리가 어렵고 인력도 부족해 발생하는 문제기도 하다. 또한 매년 지급해 온 보조금에 대한 관행을 유지해오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온 공직사…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티를 낼 수는 없었다. 무기력하게 며칠 동안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지금의 이 상황이 지나가는 바람이 아닐 것이라는 현실을 파악하게 됐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사업뿐만 아니라 딸이 다니던 직장에서도 무급휴직을 시작했다고 들었다. 코로나19의…
2020.07.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땅을 당진시민과 충남도민들의 땅으로 되돌려 놔야 한다. 오늘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하는 계기로 삼고 우리 땅을 반드시 되찾도록 하겠다. 대법원의 판결이 있기까지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협조를 당부드린다…
2020.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 중요한 요소이며, 정부도 정책결정에 이러한 소통과정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정부의 정책 결정방식을 보면 소통 과정이 생략되거나,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낳은 폐단은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주민들의 합…
2020.07.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박동기 삽입 시술’을 성공리에 받았다. 시술받던 날 밤은 시술 부위가 너무나 아파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그러나 입원실 내에 걸려있는 “우리는 어떠한 생명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치유하고 사랑으로 보살핍니다”라는 글귀가 내 마음을 …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서 블루베리 묘목 100주를 가져다 놓고 키우기 시작했다. 8년이 지난 지금은 2500평 규모에서 2000주의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과실을 재배하고 있다. 전 씨는 “인생 전반기를 일만 하며 보냈기 때문에 남은 후반기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역사회에 보탬…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너무 굵지도 않게, 너무 얇지도 않게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새끼를 꼬는 게 쉽지는 않다. 거친 지푸라기를 수도 없이 꼬고 또 꼬고 손바닥을 비벼대야만 이수자의 길을 넘어 인간문화재가 될 수 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줄틀을 세우는 것과 연못에 넣어 보…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길었죠. 완치됐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그 힘든 치료과정을 견뎌준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웠어요. 나이 서른에 찾아온, 어느 고통과 비교할 수 없었던 그 날들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죠. 이보다 더 힘들 일은 없다고 생각하니 어떤 어려운 일도 다…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육교사와 간호조무사, 아이돌보미 혹은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등 일할 곳이 너무 한정적이에요.” “당진시에는 청년인턴제도 있고 노인일자리도 있는데, 저희 같은 중년 여성을 위한 일자리는 없나요?” “실습을 마치고 6시에 집에 가도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하…
2020.05.08 · 산업·경제 · 한수미
…소중한 물건이다. 신평종합전자에는 43년 전 전파사를 운영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곳곳에 남아있다. 시중에 없는 부품도 차곡히 쌓여 있고, 오랜 전자제품부터 최신 제품까지 작은 전파사 안에 가득 담겨있다. 건물주는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신평종합…
2020.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 또한 낯설지 않고 고향만큼 편안했다”면서 “땅도 인연이 있다는 말처럼 지금의 아잘리아그린 자리에서 자고 일어난 그 아침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유럽 사람들의 캠핑문화 인터넷을 검색하면 온갖 종류의 캠핑 장비와 브랜드들이 나온다. 가격도 천차만별이…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근에 자리한 은혜슈퍼는 오래전부터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슈퍼였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의 시초였다. 밤늦게 간식을 사거나 늦은 시각 술자리 안줏거리가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였다. 연고 없는 당진에 내려와 서울이 고향인…
2020.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을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또 청소년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가지고 지금도 많은 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청소년 선거권을 반대하시는 분들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제 겨우 만18세로 낮춰진 선거권, 저는 더 많이 내려가야 한다고 …
2020.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 “하지만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공동화 현상으로 원도심이 점점 쇠퇴했고 지금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커녕 원도심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불황 등으로 폐점한 가게가 많다”면서 손님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간신히 가게를 운…
2020.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술하고 보건의료업무까지 오직 돌봄전담사가 홀로 책임진다는 사실을 안다면 너무나 불안할 것이다. 돌봄전담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어려움을 견뎌낸다고 하더라도 무슨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심지어 충남의 돌봄전담사들은 다른 지역의 상시 월급제 돌봄전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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