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 쓰디쓴 잔 뿐이었다. 그러나 김유한씨는 다시 일어섰다. 그에게는 아직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이면 땀을 흘리며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가난의 깊은 골짜기를 메울 수는 없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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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건강'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쓰디쓴 잔 뿐이었다. 그러나 김유한씨는 다시 일어섰다. 그에게는 아직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이면 땀을 흘리며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가난의 깊은 골짜기를 메울 수는 없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란다. 아주머니는 재작년에 과로로 탈장수술을 했다. 지금도 몸이 과히 건강하진 않지만 남에게, 하다못해 자식한테도 신세를 안지고 살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주머니는 작년에 장남을 장가보내고 손주를 봤다. 고생하던 젊은시절에 비하면 …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옹은 이제 농업을 은퇴할만한 고희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한 몸으로 하우스에서 손수 꽈리고추를 돌보고 있다. 지금은 아들이 도맡아 경영하고 있지만 아직도 농사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버리지 못해 틈만나면 하우스를 조석으로 살피고 있다.…
1994.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이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젊은 청년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가는 기분이다. 건강한 노부부 학생 노인대학 교가가사에 있는 말처럼 “백발을 반겨주지 않아도 마음만은 모두가 청춘”인 것이다. 대건노인대학에는 매주 목요일에 백여명의 대학생들이 학교에 나온다. 부…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인(81세)은 뉴욕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몸도 마음도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하다고 한다. 다만 분단때문에 겪는 고통이 한가지 있다고. 그러면서 심훈선생의 3형제 아들 얘기를 하신다. “둘째아들 재광이는 유명한 생물학 박사고, 세째 재호는 아버지처럼 언…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인(81세)은 뉴욕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몸도 마음도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하다고 한다. 다만 분단때문에 겪는 고통이 한가지 있다고. 그러면서 심훈선생의 3형제 아들 얘기를 하신다. “둘째아들 재광이는 유명한 생물학 박사고, 세째 재호는 아버지처럼 언…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거를 저 개울은 알고 있을 것이다. 김동옥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인 몸이 건강했으면 하는 그 바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속 깊이에서 기원해 본다. 세월은 아득히 멀어져 갔으나 역사가 지나간 그 자취는 하나의 길로 이어져 가는것이 아니겠는가? 서금구/…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며칠 있으면 파 종자 심으러 또 갑니다”하시면서 이런 일이라도 있으니 건강도 하고 또 이웃사람들과 말동무도 되고 얼마간의 용돈이라도 손에 들어오니 남에게 큰 신세 안지고 살고있다고 하시면서 즐거워하신다.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인가? 바로 이…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성당으로 오르는 계단을 수없이 밟았단다. 아마도 생사를 모르는 자식들의 건강과 그들의 성공과 행복을 빌면서 오르고 내렸을 것이다. 할아버지는 오늘도 또 그 계단을 오른다. 자식들의 행복을 가슴속에 품으면서.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너는 배달의 유구한 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라」 이런 시였지. 그리고 「건강」이라는 한자를 크게 써서 오려 붙였지. 병든 군인들에게 건강만큼 소중하고 진실한 것이 어디 있든가.” 할아버지는 젊어서 시를 즐겨 썼다. 노인대학 교가 작사도 김영준 할아버지…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청년층에 끼어들 수 있건만 왜 이렇게 연로하였을까. 목발을 짚고 나오시기에 물었더니 작년 여름에 토방을 나서다가 넘어져 왼쪽 허벅지 신경이 마비되어 걷지를 못…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을 도와온 한 주민의 이야기가 신문의 귀에 잡혔다. 장본인이 ‘백제 건강원’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간단히 제보받고 그곳을 찾아갔을때 두시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의 이름과 도와준 내역을 알 길이 없었다. ‘아무 것도 한 일이 없으며 절대로 말할 …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말입니다. ■ 요즘 특별히 하고 하고 계신 일은요? - 주민들과 같이 건강관리협회에 가서 건강체크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주민들에게 20만원씩 받던 진료비를 반액으로 해주도록 했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방자치제는 서로 상반된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을 때 오히려 지역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영향력만 강화시켜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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