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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마음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4건
기간
1993—2026

134건 · '고향 마음의' · 최근 기사부터2 / 7쪽

  1. 2021.12.10 · 지역사회 · 김예나

    송산지역 사라진 마을을 기록한 책 출간

    …또는 일부가 산업단지에 포함돼 수용되면서, 약 200여 가구의 주민들이 고향을 잃고 타지로 이주하게 됐다. 이번 책에는 5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와 풍경사진이 담겼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안효권 문화교육분과장은 “사라진 마을 모두 의미 있고 소중한 우리…

  2. 2021.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새롭게 만난 세상 하루하루 즐거워”

    … 지금은 폐교한 도성초에 다녔던 차 씨는 장애로 또래에게 놀림을 받으며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깨에 상처까지 입으며 밖을 나서는 게 두려워진 차 씨는 방문까지 닫아버렸다. 차 씨는 “어렸을 때 친구들이 장애가 있다고 놀렸다”며 “친구가 …

  3.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 당진으로 내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나와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따라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엄마는 어린 여동생과 앞을 볼 수 없던 할머니까지 모시느라 같이 못 내려왔죠. 이후 전쟁이 끝나고도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어요. 아마 이북으로 가신 것 같아요…

  4.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한상덕 바른인성교육원장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아버지가 남긴 암호-

    …이 뿌옇게 밝아오자 아들은 파출소에 가서 아버지의 가출 신고를 하였다. 고향의 이장 어른에게도 전화를 걸어 보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행방은 찾을 길이 없었다. 어느 날 저녁, 술 한 잔에 애잔한 마음을 달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아파트 입구에서 아버지…

    당진시대
  5. 2021.02.26 · 문화·교육 · 박경미

    [체육단체장 인터뷰] 서유식 당진시트레킹협회장“트레킹 전국 대회 개최 희망”

    가볍게 배낭을 메고 산이나 들판 등을 걷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건강함이 차오른다.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 2019년 당진에서도 트레킹협회가 창단됐다. 당진시트레킹협회(이하 트레킹협회) 초대회장인 서유식 회장은 취임사로 “시민들…

  6.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사회적경제 9 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마음 마사지’로 건강한 일상을

    … 사회적경제의 정신과 맥을 같이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신평면 매산리가 고향인 세 자매는 농사 짓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땅을 일구며 자연의 섭리 대로 사는 삶은 그리 많은 수입을 가져다주진 못했지만, 아버지는 작은 결실마저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다.…

  7.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책 읽으며 새로운 발상을!

    …용할 수 있다. 일반 북쪽에서 온 왕비 요한나 에스트렐라 글 | 베틀북 고향을 그리워하다 마음의 병을 얻은 추운 나라의 왕비와 그를 위해 아몬드 나무를 심은 따스한 나라의 왕 이야기. 비록 짧은 그림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여운을 주는 책이다. 코로나19로…

    당진시대
  8. 2020.03.13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한국무용 배우며제2의 인생을 사는 안경식 씨(읍내동)배우고 도전하는 삶 “나이는 중요치 않아”

    …어나 서울에서 살았던 그는 남편이 은퇴하면서 당진에 오게 됐다. 남편의 고향은 천안이지만, 서산에 사는 친구의 권유로 아무 연고 없는 당진에 온 것이다. 줄곧 대도시에 살았던 그에게 당진은 따분한 곳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고, 할 것도 없었다. 외로움…

  9. 202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역학자 무일 장천규가 알려주는 365일 운세

    … 예의가 필요하다. 己 과로하지 마라. 庚 나의 공로를 인정받는다. 辛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壬 시비에 가담하지 마라. 癸 돈을 탐하면 낭패 본다. 2월7일 금요일 甲 험난한 일요일, 乙 이상형의 남자와 즐겁다. 丙 순조롭게 일이 착착 진행된다. 丁…

    당진시대
  10.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대 창간26주년 특집기획] 좌담회]‘나’라는 존재 찾는 것 중요…“틀을 깰 때 변화 시작”

    …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당진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으로, 결혼 후 남편의 고향 또는 직장 문제로 당진에 정착했다. 서로 태어난 해와 자라온 지역 및 환경 등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살면서 겪은 경험은 공통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82…

  11. 2019.08.09 · 환경·안전 · 임아연

    내가 사랑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프리카 대륙 동쪽에 위치한 탄자니아의 매력은 끝이 없다. 실제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먼 아프리카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가득 찬 미지의 땅이지만, 탄자니아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나라다. 아프리카라면 다들 ‘안전’을 가장 걱정하지만, 탄…

  12.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업을 잇는 사람들] 동구 밖 과수원 박호완 대표(합덕읍 재오지리)아버지도 아들도 대이은 농부 집안

    … 농촌을, 회사가 아닌 농사를 택했지만 이처럼 못 다한 꿈에 도전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은 것이 그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는 이유란다. 박 대표는 “도시로 떠난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고 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농사…

  13. 2019.01.10 · 문화·교육 · 김예나

    재인당진시민회 정기총회 현장을 가자“고향, 마음의 안식처”

    타지생활을 하며 고향을 그리는 당진 출신 인천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인당진시민회 제56회 정기총회 및 제34대 이재욱 회장 연임식이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현재 인…

  14. 2018.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고향, 마음의 안식처”재인당진시민회 정기총회 현장을 가자

    타지생활을 하며 고향을 그리는 당진 출신 인천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인당진시민회 제56회 정기총회 및 제34대 이재욱 회장 연임식이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현재 인…

  15.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37년 만에 찾은 남매…“내 아들아! 내 딸아!”

    …벽이 가로 막고 있었지만 서로를 마주한 순간, 펑펑 쏟아낸 눈물과 함께 마음의 응어리들이 모두 무너져 내렸다. 지난 날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야만 하는 부모자식은 물론이고 상봉 현장을 지켜본 사람들도 하염없이 울었다. “1년만 돈 벌어 올게” 합…

  16. 2018.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시노인복지관 시치료 프로그램 참여한 이경숙 씨(읍내동)움츠렸던 인생 詩로 피어나다

    …지요 그렇게 님은 떠나시고 나 홀로 외로이 서 있네요 - 님 떠나신 길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70년을 살았다. “못해요.” “몰라요.” “할 수 없어요.”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채운 말들이었다.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린 나이에 부모님…

  17. 2017.12.22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성촌감리교회에 새롭게 부임한 이창민 담임목사

    …하다, 지난달 당진을 찾았다. 이 목사는 연고가 없는 당진이지만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만큼 당진의 분위기가 낯설지 않고, 교인과 마을주민들이 친근하다고. 이 목사는 “성촌마을은 평균연령이 높고, 40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18. 2017.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류재분 성균관다선재예절원 원장이 추천하는 저자 한재 이목차 한잔으로 몸과 마음에 여유를

    …를 오가며 성균관 중앙회 여성유도회와 함께 국제문화교류에 힘썼다. 이후 고향에서 차(茶)문화를 보급하고파 당진으로 내려온 그는 지역 기관 및 단체에서 근무하며 당진온로타리클럽 회장을 맡으면서 ‘참 봉사’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게 됐다. 류 원장은 “참…

  19.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 살 나이에 시집 낸 할아버지 유윤근 옹 (석문면 교로리 출신, 고대면 당진포리 거주)80년 인생, 詩가 되다

    …안 그곳에서 지냈다. 그리고 5년 뒤인 지난 2013년, 연어처럼 다시 고향 당진으로 돌아왔다. “처음 글을 썼던 건, 이천에서 생활할 때였어요. 소나무 사이로 붉게 해 뜨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집이었죠. 어느 이른 아침, 집 앞 호숫가를 산책하는데,…

  20.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피아노 선율 따라 음악인의 길을 가다세상사는 이야기 서울대 음대 출신 이재향 피아니스트(수청동 더피아노스토리 음악학원장)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7년 간의 긴 암흑기 대전이 고향인 그는 예산군청 과장으로 발령받은 아버지를 따라 유치원을 가지 못하고 예산에 살게 됐다. 신기하게도 그 옛날 시골에 연세 지긋한 할머니 선생님이 운영하는 피아노학원이 있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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