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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2건
기간
1993—2026

172건 · '고향 마음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1. 2024.11.0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심연 속 드리운 빛, 빛을 쫓다

    …후 당진문화재단을 거쳐 일반 회사에 일했으나,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다고. 권태로운 삶에 다가온 ‘빛’ 권태로운 삶에 빛이 드리웠다. 그는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어느 순간 권태감을 느끼고 벽에 가로 막힐 때가 있었다”며 “마치 …

  2.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김규환 시인 시선집 출간

    … 것들을 모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다”며 “시선집을 발간하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시선집에는 그간 시인이 써 온 시 152편이 담겼다. 여기에는 △1부 ‘오후에 쓴 편지’ △2부 ‘정을 묻는 이정표’, 3부 ‘보내는 천년…

  3. 2023.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양기철 성악가 당진음악 30년을 보내며

    … 학업을 졸업했다. 대전지역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동안 고향 당진에 열린 첫 음악회에 초대됐다. 1993년 5월 8일 오후 3시 당진군민회관에서 당진주간 신문사가 주관하는 당진청소년들을 위한 ‘한국가곡축제’다. 당시 대전 성악가 10명…

  4. 2023.08.18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작업실 탐방] 최민경 수공예 공방겹겹이 닥종이로 빚은 정성 가득‘해나루 한지 쌀독’

    …평화로운 용연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용연동은 최민경 대표가 나고 자란 고향으로, 가만히 앉아 작품에 집중하고 있노라면 그의 마음에도 고요와 평안이 찾아온단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는 ‘방방 뜨는 사람’이었어요. 어디에서든 사회를 맡을 정도였죠…

  5.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창간 29주년 특별기획] 당진의 걷기 좋은 길숲·바다·들판…다양한 풍경과 함께 하는 당진의 길

    …라며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지를 걷다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바다사랑길” 버그내순례길을 걷고 당진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삽교호 바다사랑길에 들렸다. 이곳에서는 황해를 나란히 옆에 두고 걸…

  6.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6] 김명숙 할머니 “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 학교”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당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했다. 새롭게 시작한 남편의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김명숙 씨는 예순이 됐을 무렵 천안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했다…

  7.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책 대신 커다란 유리조각을 책 마냥 책보에 싸서 어깨에 메고…

  8. 2022.07.18 · 문화·교육 · 박경미

    [로컬에서 희망 찾기-청년이 희망이다 6] "서울 떠나 지역에서 사는 삶…장점 많아요”서울 떠나 고향으로 돌아온 당진청년 유세현 씨(송산면 유곡리)

    …고 일했다”라고 말했다. 3년간 서울에서 생활하던 그는 돌연 지난해 초 고향으로 돌아왔다. 세현 씨는 “서울은 별천지였다”면서 “휘황찬란했으며 놀 것도, 사람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처음에는 좋은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더 외로움을 느꼈다…

  9.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출향인을 만나다] 석문면 삼봉4리 출신김애경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아이들을 향한 사랑, 동요로 노래하다

    …녀의 낙이었죠.” 석문면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김애경 교육장은 아직도 고향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단다. 학교와 집의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자습하다 막차를 타기 위해 뛰어다녔던 기억, 집에서 키운 토끼를 잡으러 눈쌓인 동네를 헤매던 기억, 7남매 중 막…

  10.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정건영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멀티퍼커셔니스트) “음악은 세상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히 빈국립음대는 학제가 8년으로 길어 서른을 바라보고 있던 그는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빨리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공부해야 하는데, 지도교수는 고전과 철학책을 읽게 했어요. 조급한 마음에 ‘이걸 왜 읽어야 하냐’며 화를 내기도 했죠. 8년이 길다는 …

  11. 2022.01.06 · 문화·교육 · 김예나

    [미담] 노인회에 쌀과 고기 기탁하는 정근좌 씨 (당진 면천면 성상1리)“가진 것 조금씩 나누면서 살아야죠”

    … 위해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반찬배달 봉사 등을 해왔다. 세월이 흐르자 고향이 그리워진 그는 2012년 당진을 다시 찾았다. 정 씨는 “나이를 먹으면서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고향을 찾게 됐다”면서 “고향에서 지내니 무척 좋다”고 전했다. 귀향해 면천면…

  12. 2021.11.30 · 문화·교육 · 박경미

    [맛집] 수청동 카페미스터 대표 이재훈 ‘카페미스터’에서 즐기는 하루의 휴식

    … 그는 “앞으로는 조각 케이크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시 찾은 고향 ‘정미’ 한편 카페미스터를 운영하는 이재훈 대표는 정미면 덕마리에서 태어나 용연초와 당진중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서울의 교육업체에서 직장…

    당진시대
  13.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노래하는 콩나물국밥 운영하는 황인화 대표 (대덕동) “인생의 단맛 쓴맛 짠맛을 들려줄게요”

    … 전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당진으로 돌아온 만큼 그는 자신의 재능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황 씨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버스…

  14.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신평면 초대2리 박영재·이현구 부부매 순간 한평생 함께한 우리 부부

    몸은 마음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생을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학창시절에 찍은 나(1-1)와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

  15. 2021.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담은 스테티셀러이종수 시인이 추천하는

    … 읽으면서 시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단다. 이종수 시인은 “20년 전부터 고향과 친구, 농촌 풍경 등을 소재로 시를 쓰게 됐다”며 “아들의 권유로 지난해 4월에는 <시사문단>에 시 <버들가지의 회상>을 출품하게 됐고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

  16.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2021 당진 차세대 작가전] 박도우 조각가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누에고치의 안과 밖 6년 전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으로 온 박 작가는 검은 PVC 호스를 잘게 잘라 만든 구 형태의 작업부터 실처럼 얇은 철사로 만든 조형 작업 등을 해왔다. 이러한 작품들은 오랜 노동과 시간이 필요한 …

  17.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젖소 4마리로 시작한 목장…가업이 되다

    … 한순간에 무너져 너무 속상했다”며 “소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치즈가 제일 맛있대!” 30년 간 착유만 해 온 정윤목장이 유가공을 하게 된 것은 한흥순 씨의 제안 때문이다. 3년 전 한 씨는 당진낙농축협…

  18.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전승훈 생활지도사휠체어로 세상을 향해 내딛다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마라톤을 계속하기 어려웠다. 마음이 무거울 무렵 그의 아내(이효실)가 그를 다시 일으켰다. 댄스스포츠 시연을 본 아내가 그에게 함께 하길 권유했다. 그동안 해 왔던 운동과 스포츠댄스는 전혀 달랐다. 음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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