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심연 속 드리운 빛, 빛을 쫓다
…후 당진문화재단을 거쳐 일반 회사에 일했으나,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다고. 권태로운 삶에 다가온 ‘빛’ 권태로운 삶에 빛이 드리웠다. 그는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어느 순간 권태감을 느끼고 벽에 가로 막힐 때가 있었다”며 “마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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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건 · '고향 마음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4.11.0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후 당진문화재단을 거쳐 일반 회사에 일했으나, 항상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다고. 권태로운 삶에 다가온 ‘빛’ 권태로운 삶에 빛이 드리웠다. 그는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어느 순간 권태감을 느끼고 벽에 가로 막힐 때가 있었다”며 “마치 …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것들을 모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다”며 “시선집을 발간하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시선집에는 그간 시인이 써 온 시 152편이 담겼다. 여기에는 △1부 ‘오후에 쓴 편지’ △2부 ‘정을 묻는 이정표’, 3부 ‘보내는 천년…
2023.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업을 졸업했다. 대전지역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활동하는 동안 고향 당진에 열린 첫 음악회에 초대됐다. 1993년 5월 8일 오후 3시 당진군민회관에서 당진주간 신문사가 주관하는 당진청소년들을 위한 ‘한국가곡축제’다. 당시 대전 성악가 10명…
2023.08.18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평화로운 용연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용연동은 최민경 대표가 나고 자란 고향으로, 가만히 앉아 작품에 집중하고 있노라면 그의 마음에도 고요와 평안이 찾아온단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저는 ‘방방 뜨는 사람’이었어요. 어디에서든 사회를 맡을 정도였죠…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라며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성지를 걷다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말했다.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바다사랑길” 버그내순례길을 걷고 당진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삽교호 바다사랑길에 들렸다. 이곳에서는 황해를 나란히 옆에 두고 걸…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진 출신인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그리고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당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했다. 새롭게 시작한 남편의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김명숙 씨는 예순이 됐을 무렵 천안에서 산후도우미로 일했다…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 어린 마음에 샘이나 책가방을 뺏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책 대신 커다란 유리조각을 책 마냥 책보에 싸서 어깨에 메고…
2022.07.18 · 문화·교육 · 박경미
…고 일했다”라고 말했다. 3년간 서울에서 생활하던 그는 돌연 지난해 초 고향으로 돌아왔다. 세현 씨는 “서울은 별천지였다”면서 “휘황찬란했으며 놀 것도, 사람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처음에는 좋은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더 외로움을 느꼈다…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녀의 낙이었죠.” 석문면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김애경 교육장은 아직도 고향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단다. 학교와 집의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자습하다 막차를 타기 위해 뛰어다녔던 기억, 집에서 키운 토끼를 잡으러 눈쌓인 동네를 헤매던 기억, 7남매 중 막…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히 빈국립음대는 학제가 8년으로 길어 서른을 바라보고 있던 그는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빨리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공부해야 하는데, 지도교수는 고전과 철학책을 읽게 했어요. 조급한 마음에 ‘이걸 왜 읽어야 하냐’며 화를 내기도 했죠. 8년이 길다는 …
2022.01.06 · 문화·교육 · 김예나
… 위해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반찬배달 봉사 등을 해왔다. 세월이 흐르자 고향이 그리워진 그는 2012년 당진을 다시 찾았다. 정 씨는 “나이를 먹으면서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고향을 찾게 됐다”면서 “고향에서 지내니 무척 좋다”고 전했다. 귀향해 면천면…
2021.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있다. 최 씨는 “전파관리소에서 32년 간 근무했다”며 “당진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퇴직한 후 그는 운동과 악기 연주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새벽 5시 10분이면 눈이 떠진다는 최 씨는 헬스를 하고 색소폰 연습과 서각 활동을 하며 하루를 바…
2021.11.30 · 문화·교육 · 박경미
… 그는 “앞으로는 조각 케이크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시 찾은 고향 ‘정미’ 한편 카페미스터를 운영하는 이재훈 대표는 정미면 덕마리에서 태어나 용연초와 당진중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그는 대학 졸업 후 서울의 교육업체에서 직장…
2021.08.21 · 문화·교육 · 박경미
… 전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당진으로 돌아온 만큼 그는 자신의 재능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황 씨는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버스…
2021.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몸은 마음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생을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학창시절에 찍은 나(1-1)와 남편(1-2)의 사진이다. 나는 예산에서 5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아버지 일이 잘 풀려 가족들이 ‘복…
2021.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 읽으면서 시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단다. 이종수 시인은 “20년 전부터 고향과 친구, 농촌 풍경 등을 소재로 시를 쓰게 됐다”며 “아들의 권유로 지난해 4월에는 <시사문단>에 시 <버들가지의 회상>을 출품하게 됐고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
2021.06.07 · 문화·교육 · 박경미
…고등학교 3년 내내 만년 2등에 머물렀다. 당시 그 선수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죽을 힘을 다 해 운동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졌다. 그가 19살 무렵 양돈업에 종사하던 아버지가 다른 일을 찾으면서 경제적 위기를 맞았고 대…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누에고치의 안과 밖 6년 전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으로 온 박 작가는 검은 PVC 호스를 잘게 잘라 만든 구 형태의 작업부터 실처럼 얇은 철사로 만든 조형 작업 등을 해왔다. 이러한 작품들은 오랜 노동과 시간이 필요한 …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순간에 무너져 너무 속상했다”며 “소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내가 만든 치즈가 제일 맛있대!” 30년 간 착유만 해 온 정윤목장이 유가공을 하게 된 것은 한흥순 씨의 제안 때문이다. 3년 전 한 씨는 당진낙농축협…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마라톤을 계속하기 어려웠다. 마음이 무거울 무렵 그의 아내(이효실)가 그를 다시 일으켰다. 댄스스포츠 시연을 본 아내가 그에게 함께 하길 권유했다. 그동안 해 왔던 운동과 스포츠댄스는 전혀 달랐다. 음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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