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3년간 아내 간병하는 우제선 씨 (송악읍 복운3리, 81세)“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오”
… 우제선 씨는 결혼 후 용인에 있는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에 취직했다. 그때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근처에 땅을 사서 집을 지으려 했던 우 씨는 처남의 다급한 사정에 처남이 그때 당시 갖고 있던 송악읍 복운3리 땅을 사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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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그때 이곳'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우제선 씨는 결혼 후 용인에 있는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에 취직했다. 그때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근처에 땅을 사서 집을 지으려 했던 우 씨는 처남의 다급한 사정에 처남이 그때 당시 갖고 있던 송악읍 복운3리 땅을 사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식처이자 운동 공간이다. 지금은 깔끔하게 정돈됐지만, 우동기 씨가 처음 이곳을 오를 때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인근 아파트로 이사 오고 건강을 위해 올랐던 우 씨의 눈에 들어 온 계림공원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나뭇가지에는 쓰레기가 가득 담긴 봉지가 …
2024.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오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제철 박과 늙은 호박으로 맛 더해” 또한 이곳의 히든 카드는 ‘묵은지’다. 배추 김치는 물론이고 파김치와 갓김치를 2~3년 정도 푹 묵혀 사용한다. 갓김치는 직접 맛보고 비교해 본 결과, 더 시원한 맛인 돌갓 김치를 사용…
2024.03.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 노인복지시설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연이 닿아 이곳을 찾았다. 이 센터장이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계기는 특별하다. 군 복무를 하던 중 함께 훈련을 받던 전우가 지뢰 사고로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고. 그 후 장애인 자립과 복지 …
2024.03.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슬땀이 모이면서 불은 꼬박 54시간 동안 산을 태운 뒤 완전 진화됐다. 그때쯤 당진시 전역에 단비가 내렸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시 대호지 산불로 인해 소실된 면적만 98ha(약 29만6000평)에 이른다. 당시 한식을 앞두고 방문한 성묘객의 담배꽁초가…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있다. 석문지역아동센터는 석문 일대를 전담하는 제법 규모가 큰 센터다. 이곳의 유영은 센터장은 오늘도 34명의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재미있게 잘 놀지 고민 중 이다. 유 센터장은 2012년 자신의 아이가 다니던 석문면 초락초등 학교의 돌봄교실을 운영하…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욱 해나루보호작업장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을 소개해달라 이곳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직업재활시설은 근로 사업장, 보호 작업장, 직업 적응 훈련 시설로 나뉜다. 당진에는 해나루보호작업장과 민들레일터가 보건복지부령으로 만들어진 보호 작업…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해요. 한양으로 과거 시험 보러 가던 과객, 많은 장사치가 오가던 곳이 이곳이었죠. 그때부터 줄다리기가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선현들이 이를 지키느라고 애를 많이 썼어요. 국가무형유산 유네스코에도 등재됐으니 앞으로 후배들이 잘 이어나가 귀중…
2024.03.08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진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대호지농협에서 진행하고 있어 이곳을 기숙사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은 당진시의회에서는 예산 낭비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전영옥 의원은 “기숙사 19실을 이용하는 40명을 위…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년, 1983년부터 1985년까지 2년을 행담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때의 나이가 각각 34세, 45세 되던 해였다. 50여 년도 더 지났지만 몇몇의 기억은 또렷하기만 하다. 충남 금산군 서대산 밑에서 태어난 김 씨는 바다 구경이 쉽지 않았다. 당…
2024.02.23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 불이 났는데, 추우면 사람들이 모여서 불을 피우던 곳이었다”며 “아마 그때 잔불이 남아서 불이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를 하는데 지서장이 내 신고 덕에 불을 끌 수 있었다고 이야기해 많은 학생들 앞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평화로운 분위기를 뽐낸다.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2일 개업했다. 송악읍에서 태어난 이수주 대표는 결혼 후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가 최근 고향으로 귀향하며 봉학산골추어매운탕을 개업했다. 현재 이 대표와 그의 친…
2024.01.26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지 바다가 드나들었다고 한다. 고대리에서 태어나 자란 지 대표의 기억에 그때 놀던 것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다. 그는 “여름에는 바다에서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갯벌에서 꽃게 잡아다가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보철강이 들어서고 차례로 큰 공장들이 …
2024.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 된 대형차 전문 수리점이다. 지난 2003년 송악읍 고대리에 문을 연 이곳은 이세상 대표와 이재진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 대표는 매형과 처남 사이로 각자 동양공업사와 형제공업사를 운영해오다 동업을 결정했다. 전반적인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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