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복기대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전공 교수당진의 옛 이름 ‘장구진’을 아시나요?
당진(唐津)이라는 이름은 중국과 교역을 하던 나루라는 곳이다. 이 지명이 언제부터 쓰여진 것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 듯 하다. 그러면 당진의 옛 지명은 무엇이었을까? 태곳적부터의 지명은 알 수 없지만 8세기 즉 통일신라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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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건 · '기고'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2.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唐津)이라는 이름은 중국과 교역을 하던 나루라는 곳이다. 이 지명이 언제부터 쓰여진 것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 듯 하다. 그러면 당진의 옛 지명은 무엇이었을까? 태곳적부터의 지명은 알 수 없지만 8세기 즉 통일신라 때의…
202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왜냐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세계인의 날 지금은 사라진 스승의 날까지 기억하고 뜻깊게 기념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이런 소소한 일상생활을 맘 놓고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 수…
2022.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부모는 열 명의 자녀를 양육할 수 있지만 열 명의 자녀는 한 부모를 봉양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과연 효(孝)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는 원정길에 어떤 성을 함락시키고 그 성의 영주가 마련한 환영연 잘에 참석했는데 첫 번째 자리가 …

2022.04.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다. 하지만 36년 전에도 우크라이나가 국제뉴스의 중심에 섰던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당시 구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이 대폭발을 일으킨 것이다. 1986년 4월 26…
2022.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월 장마 전에 알토란같은 녀석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돌밭에 씨감자를 심는 내내 끓어오르는 분노는 그럭저럭 눌렀지만 걱정과 미안함은 가라앉질 않는다. 지난해 제주도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머체왓*이 당진에 있는 우리 논으로 옮겨왔다. 그것도 거…
2022.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구절이 있듯이 이름은 그 자체로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갈지를 알려주는 인생의 등대이며 가치이다. 나는 임용된 지 2개월 된 새내기 경찰관이다. 늦깎이로 경찰관이 되었을 때 범…
2022.0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르바초프와 감자’란 글 중에 이런 일화가 전하여진다. 구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가 예전에 고향의 농업 담당 서기로 있을 때의 일이다. 당시 구 소련은 토지와 농산물은 개인의 소유가 불가하였고, 공동으로 생산하고 공동으로 분배하였으며, 노동자들은 …
2022.0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경기 활황을 구가해 온 당진시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1일 확진자 발생 숫자도 폭증해 지난 7일에는 126명, 8일에는 141명이 발표되면서 더더욱 외부 활동을 위축시키며 …
2022.01.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19가 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방역 체계 붕괴 위험에 직면한 여러 국가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와 함께 요즘 우리 국민들이 준수해야 할 거리두기 …
2022.01.22 · 정책·행정 · 김예나
올해 강희대 씨의 나이는 78세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송악읍 전대리에서 태어나 신평초·송악중·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를 졸업한 그는 군 제대 후 26살에 공무원이 됐고, 공직생활 32년 만에 정년퇴직 했다…
2022.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해 당진시는 학교급식 지역식재료 사용 등 우수기관 선정과, 국민공감 우수브랜드 해나루 대상 수상 등 많은 부분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또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준공으로 농촌융복합시대를 열었으며, 가축전염병예방 최첨…
2022.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자 / 인간은 재주가 없어서라기보다는 / 삶의 목적이 없어서 실패한다. / 인생 황혼기에 대기만성(大器晩成)의 신념으로 / 인생의 여정(旅程) 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 삶의 향기로 번질 수 있도록 / 황혼(黃昏)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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