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사는 이야기] 매일 감사&설렘 일기 쓰는 차현미, 박경미, 류미애, 남숙기, 추경숙 씨 “매일 감사한 일 기록하니 삶이 바뀌더라”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거라는 점이다.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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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건 · '내가 아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거라는 점이다.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송악중, 송악고를 졸업한 그는 평생을 글과 함께했다. 친구 따라 문과가 아닌 이과에 진학했어도 매일 같이 일기를 써 왔단다.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이켜 보기도 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담아냈다. 군대에 가서도 일기 쓰는 습관은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2023.05.0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반찬 만들어 이곳의 닭갈비는 각종 야채와 함께 철판에 볶아먹는 닭갈비가 아닌,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닭고기를 불판에 구워먹는 요리다. 고 대표는 “춘천에서 40년간 닭갈비 포를 뜨는 할머니들이 계시다”며 “춘천에서 공수한 닭고기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흔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엄마에게 새 집을 선물하자? 아니, 내가 가성비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랑 함께 살겠다고 결심했다. 다행히 다른 형제들도 좋아라. 찬성해주었다. 적잖은 건축비를 감당해야 하고 도시 생활을 정리해야 하니 쉬운 일은 …
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며 표적을 향해 조준하던 탱크가 탄환을 발사했다. 전쟁영화 속 장면이 아닌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이다. 다만 실제보다 아주 작게 축소된 무선조종 미니전차인 RC탱크를 작동한 모습이다. 27년 일하던 직장 떠나 당진에서 27년여간 타일 디자인을 하던 박…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 꿈에 한 도사가 나타나 “내일 청룡과 황룡의 결투가 있으니 그때 너는 내가 주는 활과 화살로 청룡을 쏘아라”라고 말했다. 하 씨가 꿈에서 깨어보니 머리맡에 활과 화살이 놓여있었고, 다음 날 실제로 두 용의 결투가 치러졌다. 그때 하 씨가 화살을 잘못…
2021.06.07 · 지역사회 · 김예나
…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고 싶다.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즐겁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패션 브랜드인 캘빈클라인(CK)에서 일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젊은 시절 나는 리바이스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속해 있는 ‘…
2020.11.28 · 지역사회 · 임아연
…국장과 일부 위원들이 차기 위원으로 다시 참여하려는 이유가 이권 때문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취재 과정에서 출석부 대리서명을 통한 회의수당 부정수급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석문면주민자치회에 출석서명부 공개를 요청했으나 석문면주민자치회는…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래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서서히 나의 삶에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내가 애정을 갖고 몇 십 년째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에 예약돼 있던 여행들이 모두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벌어진 상황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복잡한 심경들이 뒤섞이는 나날…
2019.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하지 않을 정도로 오 대표는 옷에 대한 신념을 지켜나간다. 오 대표는 “내가 옷을 좋아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옷에 대한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착용하는 게 아닌 한 사람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하나의 옷을 …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던 탑동교회 담임목사로서의 현직에서 은퇴를 했다. 이젠 교회 담임목사가 아닌 “자연인 박용완”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마음이 가볍다. 이것은 담임 목회라는 짐(?)을 벗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는 의미에서의 가…
2019.03.15 · 지역사회 · 한수미
…인 전문복지 기관인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일을 시작한 정 관장은 6개월이 아닌 15년 간 근무했다. 그는 “연구직을 계획했지만, 내가 있어야 할 곳이 현장이라는 생각에 15년간 근무했다”며 “장애인의 권익과 인권을 옹호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장에 있다고 …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불편함일까? 아니면 다른 시선 속에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외로움일까? 내가 선택한 삶의 지독한 고통은 후자이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나를 인정해 주고 지지 해주는 사람의 따뜻한 시선과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 가족의 사랑, 친구의…
2018.01.19 · 지역사회 · 한수미
…는가. 신청서를 공개해 달라. 그래야 우리도 배우고 깨닳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당진시복지재단이 탈락한 것을 두고 수많은 의혹이 일었다. 여전히 누구도 답을 알지 못한다. 결과가 공정했다면 평가 점수를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의 …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진시대도 언제나 독자들과 함께 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정의롭다고 해도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엔 한계가 있다”며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당진시대 독자로 시작해 전무이사까지 역임했다. 시민…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미줄이 기다렸다는 듯 얼굴을 공격하였다. 기가 막혔다. 벌써 여러번이 아닌가. 지켜보고 참아준 내가 잘못이지. 감히 네가 내 출입문 앞에서 “너를 죽일 수밖에 없다.” 놈을 찾아냈다. 처마 밑에 죽은 듯이 시치미를 떼고 숨어 있었다. 모기약 통을 들…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변론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변호사와 같이 변론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법정에 서서 직접 변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때문에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누구나 법정에 서면 가슴이 떨리고 판사가 …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것처럼 정비 기술은 있었지만 제철소가 아니면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며 “내가 설치한 기계가 다시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을 때는 너무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 후 2003년 현대제철이 들어서며 제철소에 남아있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당진을 찾았다. 애정 가…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바라는 소박하고 작은 소망 하나인데 우린…
2017.03.10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어렸을 적에는 지금처럼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때문에,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거나 수레에다가 예쁜 배경을 만들어 싣고 다니는 이동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부족함 없이 자란 나는 또래들 보다 어릴 때 찍은 사진이 많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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