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시골버스, 탈만합니다”, 친절기사 이종하씨와 함께한 맷돌포 나들이
… “원당 3거리 우회전하겠습니다. 꼭 잡으십시오.” 천원이든 이천원이든 내가 지불한 돈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고객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씨가 운행하는 3호차의 승객들은 그래서 이씨의 인사에 환한 얼굴로 답한다. “고맙습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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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내가 아닌'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 “원당 3거리 우회전하겠습니다. 꼭 잡으십시오.” 천원이든 이천원이든 내가 지불한 돈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고객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씨가 운행하는 3호차의 승객들은 그래서 이씨의 인사에 환한 얼굴로 답한다. “고맙습니…
2006.02.13 · 인물·동정 · 이명자
… 만날 땐 이 일이 단순히 130원짜리 야쿠르트 한 병 배달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언제봐도 표정이 밝다며 칭찬해주시는 고객들을 뵐 땐 저도 기분이 좋아요. 비록 작은 것이지만 칭찬 한마디는 하루 기분을 좌우하기도 하죠.” 서씨의 고객관리 노하우…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론 막사의 지붕도 모두 초가지붕이었다. 지붕뿐만 아니라 벽도 시멘트가 아닌 흙으로 만들어졌다. 지금 사람들은 무슨 조선시대 병졸 막사냐고 할지 몰라도 힘든 훈련에 지친 병사들에게는 훌륭한 휴식처였다. 결혼 후 고향으로 내려와 당시 3살이었던 딸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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