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총소리가 멈춘 지도 어언 70년최성재 6.25전쟁참전유공자 당진시지회 부회장
…때는 길에서 만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6.25참전 유공자 모자나 조끼를 보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입니다. 참전 당시엔 너무나도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나고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너무 보고' · 2018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8.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는 길에서 만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6.25참전 유공자 모자나 조끼를 보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입니다. 참전 당시엔 너무나도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25전쟁이 일어나고 우…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함께 살게 됐다. 바로 첫째를 낳고, 곧이어 둘째를 낳았다. 아들을 보고 싶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셋째까지 낳았다. 그 사이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한 명은 요양원에 입소했다. 남은 시어머니 한 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어린 아이 셋에 노쇠한 시아버지…
2018.06.09 · 산업·경제 · 김예나
… 이상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날 회원들은 시연회에 참석해 재배법을 보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4개 품종으로 농사 지어 한편 고구마연구회에서는 호박고구마의 품종인 안노베니, 호감미, 안노이모, 달수 등을 재배하고 있다. 호감미의 경우 …
2018.05.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가 아파서 울 때 부모의 마음은 찢어진다. 엄마·아빠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민간유치도 고려해봤지만 당진시의 여러 여건을 고려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당진시에서 나서야 하는 이유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3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2018.05.26 · 문화·교육 · 박경미
… 모두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해 서로를 아끼고 화합이 잘 돼요. 회원들 너무 사랑합니다! 이명자 회원 : 글씨를 그리듯이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저희들의 작품을 보고 기뻐하면 뿌듯해요.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봉사활동도 하며 재능을 나눌…
2018.05.18 · 정책·행정 · 임아연
…이며, 공직사회 개혁방안은? 당진 경제가 침체돼 있듯, 공직사회 내부도 너무나 침체되어 있다. 작년에 시청 직원과 대화를 하는데 “우리 과가 무슨 필요있냐”며 “폐쇄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충격받았다. 이 정도로 공직내부 분위기가 침체돼 있…
2018.05.11 · 산업·경제 · 한수미
… 전 문을 열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이곳에 횟집을 하려는 이동선 대표를 보고 지인들은 “조금만 가면 포구가 있는데, 누가 이곳까지 와서 회를 먹겠느냐” 혹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잘할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 대표는 고향에서…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것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고향이 그립고 옛 친구가 보고 싶은 건 학창시절에 함께 많은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추억을 떠올리며 한 두 명씩 모이다가 어느새 2014년 봄 합덕중학교 29회 동창회가 생겼고, 마침내 그…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에 담고 싶은 마음에 대열에서 벗어났다. 심각하게 좁은 진입로만 빼면 너무도 괜찮은 필경사다. 역시 봄이라 겨울에 만났던 필경사보다 포근했다. 저렴한 가격에 호사를 누린 것 같아 미안해지는 여행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저녁까지 함께 하는 일정이었으나 …
2018.04.02 · 정책·행정 · 한수미
…인의 글도 다른 사람이 신문을 통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숙인 벼 이삭을 보고 쓴 자작시 <가을 하늘은>을 투고해 신문에 게재됐다. 그는 “신문에 자작시가 담긴 것을 보고 너무 감격스러웠다”며 “내가 쓴 시가 신문에 날 정도로 잘 썼구나라는 생각에 자부…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스트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을 뿐, 그 장면을 다시 본다는 게 그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는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울컥한다. 운전하다가도 문득 세월호 생각이 나면 마음 한편이 아프단다. 게다가 왜 배가 가라앉았는지, 진실…
2018.03.08 · 정책·행정 · 김예나
… 아내와 장모님이 그릇을 사러 부모님 가게에 들렸다가, 어머니가 아내를 보고 반해 사돈맺자고 하셨단다. 그래서 나보다 한 살 어린 아내와 식을 올리게 됐고, 1남1녀를 낳아 기르며 32년 간 함께하고 있다. 아내와 나는 상신마트를 운영하면서 식사도 교…

2018.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 아이들과 함께 현장학습을 나갔다. 낯선 환경에 울고 떼부리는 아이를 보고는 어느 어르신이 ‘이런 애들을 뭐하러 끌고나와 이 고생을 시키느냐’라고 했다. 그 날 밤 한참을 혼자 눈믈을 흘렸다. 그래서 더욱 많은 현장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외부활동을 …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며 “연필 잡는 법을 시작으로 이름 쓰는 법 등을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쓸 줄 모르던 학생이 이름을 쓰면서 직장까지 얻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중등과정을 맡은 공영옥 교감은 8년…
2018.02.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추진했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비전을 제시코자 실시한 경영진단 토대로 2035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이 지난해 확정됐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 -. 임기 동안 성과와 아쉬…
2018.01.01 · 산업·경제 · 한수미
… 순성농협을 방문한 이 모 할머니가 소파에 기댄 채로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할머니를 흔들어 깨웠지만, 할머니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얼굴이 창백해진 할머니의 얼굴을 본 직원들은 바로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판단하고, 즉각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