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대호리 김종팔, 김원자씨-마을 어려움 도맡는 만년 잉꼬부부
…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40분을 모시고 서울 롯…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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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 '노인 위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자수성가의 고달픈 길을 걸으며 촌금을 아껴 살아온 결과였다. 어느날 노인복지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부인 김원자(51세)씨의 제안에 독려를 받은 김씨는 우선 부락에 봉사할 일을 찾아보자고 부인과 상의한 끝에 지난해 마을노인 40분을 모시고 서울 롯…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종교생활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으로 볼 대 문화원은 예술의 질적인 발전을 꾀하는 일과 청소년, 주부, 노인 등 대중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당진문화원은 그같은 본격적인 활동 이전에 '문화의 제자리 찾기'를 해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예…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민도 몇 분 있었다. 아직도 주변의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이 남아있음을 다행이라 여기며 한편으로 그늘 속에 살아가는 불행한 사람들이 아직도…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범순씨 “그늘진 곳에도 삶과 희망이 있답니다” 모범공무원 포상금도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희사 “이게 누구래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그래 뵈여. 다 고마우신 이발사님 덕분이래. 그러면 뭐혀.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인생살이가 험한 시절이었지. 나는 내대로 충성을 다했는데...” 대건노인대학의 호랑이, 김영준(65세) 할아버지. 젊은 시절부터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일을 이뤄온 사람답게 할아버지의 모습은 여전히 팔팔하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확실한 성…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머리를 숙여야 들어설수 있는 얕은 집에 30년째 살고있는 윤리명(71세)노인을 찾은것은 따뜻한 봄날씨 같은 입춘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청년층에 끼어들 수 있건만 왜 이렇게 연로하였을…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청년회의소의 이름은 왠지 낯설지 않다. 그동안 대건노인대학에서 추진해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그런데 전공도 전공이려니와 어려서부터 제 꿈이었던 과수원을 운영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정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지내다가 35세에 당 선거인단 대의원에 당선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젊은 시절 대부분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일과와 보람으로 지…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 단순히 월급장이로 지내자면 편한 것이 공무원이죠. 하지만 이 군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까를 고민하면 끝도 없는 것이 또 공무원의 일입니다. 사소한 일 한가지라도 군정의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군정에 참여하도록 해야죠. 사람들이 …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경노당 가겠지만 내손으로 버는 동안만큼은 열심히 도울거요” 칠전 취재를 위해 당진경노당에 갔을 때였다.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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