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문화재단 영상기록, 당진의 예술인 1] 양기철 성악가불모지인 당진에 심은 예술의 씨앗
…에서 아나운서를 공개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게 된 양 성악가는 시험 준비에 바로 뛰어들었다. 그렇게 1차와 2차, 3차까지 시험에 통과했지만 아쉽게도 최종 합격하진 못했다. 그제야 아나운서의 꿈을 내려놓은 양 성악가는 아버지처럼 음악 교사로 교단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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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건 · '바로 그곳에'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에서 아나운서를 공개채용한다는 공고를 보게 된 양 성악가는 시험 준비에 바로 뛰어들었다. 그렇게 1차와 2차, 3차까지 시험에 통과했지만 아쉽게도 최종 합격하진 못했다. 그제야 아나운서의 꿈을 내려놓은 양 성악가는 아버지처럼 음악 교사로 교단에 섰다.…
2023.10.20 · 인물·동정 · 유수아 취재기자
…이 연출됐지만, 그 중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큰 짜릿함을 선사한 건 바로 여자탁구였다. 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주인공인 오광헌 대한민국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당진에 왔다. 오 감독이 당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어깨 정도였다. 길을 다니기 위해서는 늘 허리와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그곳에서 잠을 청하고, 밥을 먹고 살았다. 비가 많이 올 때면 지하가 물에 잠기기도 했다. 머리 하나 크기의 철모로 연신 물을 퍼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는 “거기가 내 집이…
2023.07.2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들어간다. 소난지섬에 도착해 우선 역사적인 곳을 들러보는 것도 좋다. 바로 소난지섬 의병항쟁기념탑과 의병총이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의병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난지섬은 의병의 근거지가 됐다. 특히 1908년 들어 당진 일대에 의병 활동이 극렬…
2023.01.20 · 지역사회 · 한수미
…리는 밖으로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김영례(82)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6.25 전쟁이 났다. 큰오빠가 인민군에 동조해서 그때 잡혀가 죽임을 당하고 시체도 찾지 못했다. 둘째 오빠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징용을 가서 고생하다 오 셔서 오래 살지 못…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역사에 예술과 문화가 더해지며 면천이 젊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곳에 카페 ‘면천창고’가 있다. 그리고 3명의 창업가가 면천창고에서 꿈을 키워내는 중이다. 면천창고는 충남도가 주관한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당진시가 선정되…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하에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가 묻어 있던 오래된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곳에 새로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을 지역의 이야기를 역사로 기록하는 것은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현재 세대들에게 맡겨진 책임이자, 이 지역에…
2021.11.30 · 환경·안전 · 한수미
…다”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 일주일에 4일을 사고가 난 바로 그곳에서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교통지도를 해 왔다”며 “그곳의 보행 신호는 불과 30초로 어른도 교통섬에서 녹색 신호가 들어옴과 동시에 출발하지 않으면 걸어서 시간 안에…
2020.10.24 · 정책·행정 · 김예나
… 등지로 드나들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었다. 유제가 한내로 거주지를 옮겨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다. 그는 본래 서울 사람이었고, 조정에서 정3품 돈녕부 도정이라는 벼슬을 했다면 얼마든지 서울에서도 그의 역할이 있었을 것이나, …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동시에 안고 지내는 그는 늦은 밤 눈을 붙여도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면 바로 양송이버섯 재배사로 향한다. 그는 이런 생활이 힘들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한다. “부모님께서 더운 여름날 뜬모를 심으면서 학생인 제…
2020.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공뿌리’라 불리던 공포의 흔적은 사라지고 없지만, 여전히 그곳에 사는 주민들을 통해 옛 포구에 대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옛날 우리 살던 집이 포구하고 멀어야 300m쯤 떨어졌을까. 바로 바닷가 모래사장 앞이었어. 그때 선창도 없어서 돌을 징검…
2020.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까지 소리가 계속 이어지자 한백희 서야중 교감이 향나무 아래를 살폈고, 그곳에서 갓 태어난 세 마리의 강아지와 검은 어미 개를 발견했다. 추운 날씨가 걱정됐던 장기향 학생부장은 어미 개와 새끼강아지를 양궁장에 옮기려고 시도했지만, 갓 새끼를 낳은 어미…
2019.12.13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땅이었지만 지금은 평택땅이 된 그곳에서, 당진시의회 정례회가 열렸다. 수많은 시민들이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함께 추위를 이겨냈다. 누군가 따뜻한 차를 나누고, 누군가는 따끈한 붕어빵을 구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격려했다. 당진시의회(의장 김…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날에 신선이 나타나 진달래를 사용해 두견주를 빚어 100일 후에 마시고 그곳에 은행나무를 심은 뒤 정성을 드리면 나을 수 있다고 했다. 영랑은 이 말을 듣고 그대로 했더니 아버지 복지겸 장군의 병이 나았다고 한다. 군자정과 3.10만세운동 기념비 영랑…

2019.04.05 · 문화·교육 · 김예나
… 쌓고 영어공부도 할 겸 2년 간 영국 런던으로 홀연히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세계와 마주했다. 고 대표는 “영국 런던에서 살던 집 바로 앞에 ‘햄리스’라는 유럽에서 가장 큰 장난감 백화점이 있었다”며 “친구도 없었을 때라 집 앞 장난감 백화…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환상이 컸지만 여러 사람들이 뒤엉켜 사는 모습은 똑같았다”고 말했다. “그곳에 가면 젖과 꿀이 흐를 줄 알았죠.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6개월 연수를 끝내고 오니 그동안 이상주의자였던 제가 현실주의자가 돼 있었어요.” 준비하지 못했던 제2…
2018.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는 안 된다. 노인 환자를 돌보는데 있어 해결해야할 첫 번 째 문제가 바로 기저귀 사용문제이다. 노인에게 기저귀는 대소변을 받아내는 단순한 용품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노인 환자에게 기저귀는 절망감과 상실감, 자괴감을 안겨준다고 한다. 본인 의사와…
2018.05.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복숭아꽃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네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이곳이 바로 인간세계가 아닌 별천지랍니다 魂魄一何相催促(혼백일하상최촉) 혼백은 어찌 그리 자주 재촉하는가 人死一去何時歸(인사일거하시귀) 사람이 죽어 한 번 가면 다시 못온다고 하거늘 仰天…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는 만큼 재잘거린다. 나는 그냥 바라만 볼 뿐이었고, 기분이 좋았다. 그곳에도 한류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음을 실감했다. 브루나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호감도가 최고라고 한다. 중국의 화교들이 많이 사는데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안 좋았다. 이를…
2017.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TV를 꺼버리는 이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서있어야 할 위치와 그곳에서 해야 할 역할을 몰라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탄핵 이후 토요일이면 사람들이 두 분류로 나뉜다. 태극기 집회의 장으로 가는 사람과, 촛불집회의 장으로 가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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