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민의 길
30여 년 동안 지나 온 절반의 지방자치, 드디어 그 벽을 넘는가?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의결을 거침으로써 이제 남은 절반의 지방자치를 완성해 나가는 대장정의 물꼬가 트였다. 지방자치의 완전한 구현을 염원해 온 사람들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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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건 · '시론'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1.0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30여 년 동안 지나 온 절반의 지방자치, 드디어 그 벽을 넘는가?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의결을 거침으로써 이제 남은 절반의 지방자치를 완성해 나가는 대장정의 물꼬가 트였다. 지방자치의 완전한 구현을 염원해 온 사람들에겐 …
2021.0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해가 밝았다. 불끈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소원 하나가 더 생겼을 것이다. ‘코로나19가 없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웃음을 잃은 날을 살고 있다. 무기력과 우울 속에서 찌푸린 유폐의 시간을 보내고…
2020.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외국의 선진사례를 많이 접하게 된다. 쾌적하면서도 전통문화가 녹아있는 도시 공간, 유모차와 휠체어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심과 편리한 대중 교통, 시내 곳곳에 위치한 울창한 숲과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공원, 정치와 시정…
201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지역의 시민 의식을 빅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토론해보는 장이 많아졌으면 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당진시가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를 시정의 최상위에 두고 있으므로 소외 없는 시민 중심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인데, 우려스러운 점은 여전히 대다수…
2019.06.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중국의 역사통계에 의하면 주나라 초기에는(BC 770년경) 제후국이 무려 1,800개에 달했다고 한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170개 정도를 제후국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춘추시대 초기에 들어와서 24개국만이 살아남고, 전국시대에 와서 7개국이 남았다…
2019.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신라의 황룡사 9층 석탑의 공사를 총지휘한 사람은 신라인이 아니다. 선덕여왕 때, 자장법사가 당나라 황제에게서 받은 불경․불상 등 선물을 가지고 귀국하여 탑을 지을 일에 대해 왕에게 아뢰었다. 선덕여왕은 군신들에게 의론을 붙였고, 백제의 기술자를 데려…
2018.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유례가 드물게 국민 대다수가 아파트라는 대단위 초밀집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나라다.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모나코 같은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아파트 거주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가 없다. 도시를 비교해도, 뉴욕, 런던, 파리, 도쿄…
2018.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1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정치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국회의원 재보선과 시도지사, 시군구 단체장과 의원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이 압승한 결과이다. 야당을 지휘했던 정당대표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치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나고 있다. 지방자치의 주…
2018.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패티 우드의 <상대를 사로잡는 0.3초>라는 책이 있다. 우리는 속도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서울과 부산을 최고속도 1200km로 달려 16분 만에 주파하는 하이퍼 튜브 익스프레스(Hyper Tube Express : HTX)…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 지방선거에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출마한다. 청와대 주인이 바뀐 것이 지난 해 5월 10일이니, 채 1년도 근무하지 않고 청와대를 떠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청와대만큼 좋은 직장이 없을 터인데, 그리고 그 자리를 얻으려고 치열하게 경쟁…
2017.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유독 디지털 시대에 무시당하고 외면받고 있는 것들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이다.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한 뉴스는 거의 접하지 못하고 있다. 내 고장…
2017.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마다 정치인들의 선거준비가 한창이다. 초선 단체장은 재선준비에 바쁘고, 재선 단체장들은 다음 자리를 찾아 떠날 차비를 하고 있다. 그 빈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필자가 살고 있는 충남 아산시의 경우, 현 시장은 도지사…
2017.04.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선 정국이다.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언론매체는 물론 만나는 사람마다 선거 이야기가 한창이다. 박근혜 구속 수사나 세월호 인양 조사와 같은 혼란한 정치 국면이 이번 선거를 더욱 가열시켰다. 그래서 대권 주자들이나 유권자들 모두가 …
2016.1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이 산업화·도시화되면서 여러 문제점들이 도출되기 시작하더니 개발이 시작된 지 20여 년이 지난 최근에는 정말 많은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우리 당진이 건강하게 발전되려면 지금부터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아젠다를 생각하고 실천…
2016.05.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대 총선 결과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총선을 통해 분출된 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심의 반란을 헤아린 사람들은 없었다. 무수하게 많은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결과를 예측하려한 언론사나, 선거판세 분석에 열을 올린 소위 종편전속 TV 정치평론가들…
2016.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업자득’이다. 지난 2월 23일 인권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시청자 권익과 유료방송 시장경쟁’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 중 나온 말이다. 현재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묘사한 말이다. 최근 SKT가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CJ헬…
201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중에는 정당한 투쟁도 있고, 해서는 안될 부당한 투쟁도 있다. 우선 여야 간의 대결은 정당한 투쟁이다. 향후 집권을 위해 여당과 야당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은 민주정치의 기본이기 때…
201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홍장 시장이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당진형 주민자치가 당진시의회의 반대에 부딪쳐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있다. 전국적으로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이라는 큰 기대를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시작한 지 1년도 안돼 포기하게 되었으니 당진이 전국적…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는 과거의 결과물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모두 마찬가지다. 한 사물이나 사안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지금 현재만 본다면 진실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데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알 수 있는 것 보다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록으로…
2015.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제 딸로부터 재미있는 일화를 들었다. 친구의 초급 영어 회화책을 함께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 당황했다는 것이다. 시계 “태엽을 감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를 찾아 넣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몰랐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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