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당진시대에서도 이들의 삶을 기록해본다. 나동수 시인의 녹록하지 않은 젊은 날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시였다. 긴 인생길을 돌고 돌아 이윽고 시로 들어선 삶은 맑고 푸른 그의 언어를 닮았다. 나동수 시인은 삶을 관조하는 통찰,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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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건 · '시인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당진시대에서도 이들의 삶을 기록해본다. 나동수 시인의 녹록하지 않은 젊은 날을 지탱하게 해준 것은 시였다. 긴 인생길을 돌고 돌아 이윽고 시로 들어선 삶은 맑고 푸른 그의 언어를 닮았다. 나동수 시인은 삶을 관조하는 통찰, 그…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심장섭 시인의 <오래된 답장>이 발간됐다. 고향을 향한 마음을 꾹꾹 담은 시집이다. 지금은 터만 남아 사라진 심 시인의 옛집과 고향 당진의 명소들을 시로 써내려갔다. 심 시인은 은봉산과 봉화산 자락을 앞에 둔 정미면 봉성리에서 태어났다. 정미초와 미호…
2024.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故 송정빈 시인의 유고시집 <사랑의 별이 되었으면>이 세상에 나왔다. 양기철 성악가(충청오페라단장)의 아내인 故 송정빈 시인은 1953년 대전에서 태어나 살다가 양 성악가의 고향인 구룡리에 터를 잡았다. 그동안 1989년부터 충청오페라단 홍보팀장으로 …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김규환 시인이 그동안 써 온 시를 묶어 시선집 <별 소리가 들린다>를 내놓았다. 이번 <별 소리가 들린다>는 김 시인이 지난 2016년 이 시대의 문학인으로 선정되면서 발간한 시집 <오늘> 다음으로 발간한 시선집이다. 김 시인은 “흩어져 있는 것들을 …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 시인들의 시에 선율이 붙었다. 그리고 가수들이 숨을 불어 넣어 노래했다. 풀솜노리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를 지난 1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했다.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는 ‘마음으…
2023.1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 시인들의 시에 선율이 붙었다. 그리고 가수들이 숨을 불어 넣어 노래했다. 풀솜노리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를 지난 13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했다.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는 ‘마음으…
2023.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박미영 시인이 올해 3월, 1학년 친구들과 봄에 대해 수업할 때였다. 박 시인이 아이들에게 나비와 벌이 서로 만났다면 무엇을 할지 질문을 던졌다. 그는 ‘서로 인사해요’ 혹은 ‘우리 같이 놀래’와 같은 대답을 기대했다고 작가의 말을 통해 말했다. 하지…
2023.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가 뭔가를 하나씩 이뤄온 삶이 참으로 신기해요.” 허가은(본명 허지원) 시인이 첫 시집 <일어나>를 발간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오뚜기처럼 섰던 그의 인생을 담은 시집이다. 그는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 삶에서 잠시 주춤하고 있…
2022.10.31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지역 시인들의 시가 노래로 되살아났다. 풀솜노리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를 지난 26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개최했다. 시시청악가(詩示聽樂歌)는 ‘마음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보고, 몸으로 즐기고, 함께 부르고’를 부제로…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지했던 기억, 부모님이 키운 꽃들을 보면서 좋아했던 기억 등 모두 그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나는 제자들 그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교사의 꿈을 키웠다. 다시 태어나도 교사가 될 것이라는 그는 “삼봉국민학교(현 삼봉초) …
2022.04.25 · 문화·교육 · 박경미
…및 식당이 이번 행사에 손을 더했다. 카페 면천창고 야외데크에서 나태주 시인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지역 카페와 식당, 상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정 관장은 “꼭 도서관에서 행사를 하라는 법이 있을까 생각했다”며 “주민들에게 당진도…
2022.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남상원 시인을 만난 날 부슬부슬 봄비가 내렸다. 예기치 않게 많은 비가 내렸지만, 남상원 시인은 다행히도 우산을 챙겨왔다. 그는 “집에 나서기 전 우산 챙기라고 아내가 말하더라”며 “역시 아내 말은 틀린 게 하나 없다”고 말했다. 지난 2년 전부터 아…
2022.0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최병권(31) 시인이 월간 시사문단에 당선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월간 시사문단 2월호에 수록된 최 시인의 시는 <바닷마을 편지>, <스며들던 그때처럼>, <계절의 쉼> 세 편이다. <바닷마을 편지>는 그리워하는 이를 생각하며 편지를 쓰지만 전할 길이…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시를 썼다는 이시유(37) 시인은 시를 내뱉으며 자신을 발견해갔다.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통해 그는 스스로 무엇을 하면 즐겁고 행복한지 깨달았다. 시를 통해 삶의 위안을 받은 그는 시와 세상에 보답하고자 기꺼이 다음 장을 써…
2021.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우강면 송산리 출신의 이영미 씨는 시 ‘풀꽃’을 쓴 나태주 시인을 가장 좋아한다. 그는 “나태주 시인은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표현한다”며 “그가 쓴 하나하나의 표현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 이야기가 무척…
2021.06.26 · 문화·교육 · 김예나
만화와 소설을 즐겨 보던 중학생 소년이 시인으로 성장했다. 충남 부여 출신의 이종수 시인은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옆집 사는 친구따라 만화를 읽게 됐다는 그는 무협지, 과학 공상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만화를 접했다. 어릴 적 만화…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게 싫었는데 그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며 “만약 그때 더 배웠다면 시인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3살에 만난 남편 공부하기 싫어하는 딸을 위해 아버지는 양재학원(양복 재봉을 가르치던 곳)을 보냈다. 하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해 금방 그만두고, …
2021.04.19 · 문화·교육 · 박경미
… 자연을 표현한 <회귀동심>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방 작가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모티브로 한 <초화>는 이름 모르는 풀꽃을 보며 혼자 피었을 때보다 여럿이 있을 때 더욱 아름답게 느낀 감정을 담았다고. 이어 그는 “초기작은 자연에 대해 관조적 …
2021.03.23 · 문화·교육 · 박경미
…임한 그는 지난 2014년 <시사문단>에서 솔뫼성지와 관련된 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는 “신부님의 제안으로 내가 쓴 3편의 시가 솔뫼성지에서 2년간 전시되기도 했다”며 “이 시기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시…
2021.03.10 · 문화·교육 · 박경미
나동수 시인이 2020 당진 올해의 문학인으로 선정돼 세 번째 개인 시집 <그림자>를 출간했다. 어린 시절 그는 국어와 체육, 미술을 좋아했던 소년이었다. 학창시절부터 태권도를 하고 태권도장을 운영하기도 했던 나 시인은 군대에 있을 때 문학을 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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