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같이 산 당신, 고맙소”
…께 한 이들이 금혼식을 올렸다. 세월을 한 두 해 같이 보내다보니 이제 얼굴은 주름지고 머리카락은 희끗해졌다. 그래도 오늘은 50년 전 설레고 긴장된 얼굴을 한 새신랑, 새신부의 모습 그대로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주최한 사랑과 봉사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2건 · '얼굴'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께 한 이들이 금혼식을 올렸다. 세월을 한 두 해 같이 보내다보니 이제 얼굴은 주름지고 머리카락은 희끗해졌다. 그래도 오늘은 50년 전 설레고 긴장된 얼굴을 한 새신랑, 새신부의 모습 그대로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주최한 사랑과 봉사로…
2017.09.22 · 문화·교육 · 김예나
…로 읍내동에서 ‘이병숙 스즈키 바이올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의 얼굴은 물론 재능까지도 쏙 빼닮은 세화 씨는 7세 때 바이올린을 처음 접한 뒤 16년 째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이병숙 씨가 딸을 임신했을 당시, 클래식을 듣고 바이올린을 켜면…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환산하기 어려울 것이다. 조형물은 당진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될 것이며, 얼굴이 될 것이 자명했다. 조형물 심사 또한 소위 전문가들만 하는 건 옳지 않다. 당진시를 대표하는 작품은 당연히 당진시민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 당진시민 SNS 투표, 지역주…
2017.09.22 · 지역사회 · 김예나
… 참여와 호응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처음엔 낯설겠지만,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할 일이 많아지고, 인사하기 시작하고 소통하다보면, 아파트에서도 주민들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거라고 생각해요. 동대표와 입주자대표회장은 주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 …
2017.09.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매체 환경이 더욱 다양화되는 등 언론환경도 급변했다. 출입 기자들의 얼굴도 대부분 바뀌었다. 하지만 기자단의 독점과 특권 의식만은 그대로다. 때문에 이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유 없는 배척으로 읽힌다. 기자단과 회원사라는 이름으로 취재공간을 독점…
2017.08.26 · 지역사회 · 이영민
…당진시대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요청했다. “당진시대는 당진의 얼굴이죠.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힘쓰는 신문이 되길 바라요.”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손학승 팀장은 “넓고도 좁은 게 세상이더라”며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 마치 가상 속에 존재하는 것 같던 그 소년이 바로 옆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신기하고도 희한한 인연이 있나 싶어…
2017.08.26 · 환경·안전 · 이영민
…임금이 그 사람에 대한 공을 인정했다는 증거”라며 “조선시대에는 본인의 얼굴을 함부로 그리지 못했기 때문에 영정은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당, 족보, 영정 등은 집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됐다”며 “게다가 음서(공덕에 따라 자손을 관…
2017.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정 청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자랐던 나는 성공해 부모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다”며 “이 생각이 경찰관으로까지 이어져서 열심히, 바르게 일하는 경찰관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저자 사인회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2017.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밴드 보컬로 변신하는 것이다. 마치 ‘지킬 박사’처럼 신성철 원장은 두 얼굴을 가졌다. 경희신성철한의원을 운영하는 신 원장은 스스로 “자제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로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장난기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그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꽤…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관문을 무심코 나섰다. 순간 모기로 범벅이된 거미줄이 기다렸다는 듯 얼굴을 공격하였다. 기가 막혔다. 벌써 여러번이 아닌가. 지켜보고 참아준 내가 잘못이지. 감히 네가 내 출입문 앞에서 “너를 죽일 수밖에 없다.” 놈을 찾아냈다. 처마 밑에 죽은 …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사건의 현장에 가보거나 사건을 직접 겪은 것이 아닌 이상 당사자들의 얼굴을 보고 말만 들어서는 판단할 수 없다. 재판장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당사자가 하는 주장에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여부이다. 따라서 재판에서 승소하려면 승소할 수 있는 증…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때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맏딸이 나를 많이 닮았는데, 딸의 얼굴에서 나의 얼굴이 보이곤 한다. 두 번째 사진은 1988년 친정 부모님 환갑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난 6남매 중 맏딸이었고, 이 사진은 형제들이 서로 돌아가며 찍어준 사진이다…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힘든 내색 하나 없다. 오히려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 씨에게 배움은 곧 삶이다. 훈장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에 늘 책을 달고 살았고 남편과 결혼 직후에는 이 씨가 직접 자녀교육에 나섰다. 슬하에 둔 세…
2017.07.22 · 정책·행정 · 이영민
…,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공식 사과한다면 고소를 취하할 용의도 있지만, 얼굴도 보지 않고 문자로 사과하는 것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인효식 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본지는 수차례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를 남…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서워 운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더 서럽게 울었다. 언니와 남자는 얼굴을 붉히며 나를 달랬다. 한번 터진 울음이 그치지 않자 당황해 하던 두 사람이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내 마음을 몰라주고 웃는 두 사람이 더 얄밉고 서러워 방을 뛰쳐나왔다. …
2017.07.14 · 문화·교육 · 김예나
…회의 역사다. 아기자기하면서 회원들의 손때가 묻어있는 청화실에는 자신의 얼굴을 그린 유화부터 어린 아이의 모습, 자연을 담은 수채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방문한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림의 매력에 ‘풍덩’ 청목회에서는 타 동아리와 달리 유화와 수채화를 비…
2017.07.14 · 지역사회 · 한수미
…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나까지도 즐거워졌다”면서 “항상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진이다. 석문면 통정리 출신의 아내는 마을 사람들에게 집안도 괜찮고 얼굴과 마음씨가 고운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나는 봄에 제대해서 중매를 통해 아내를 만나, 가을에 결혼했다. 나는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고 현재도 처음 만났을 때와 변함없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