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7 · 문화·교육 · 한수미
어머니 수레에 태우고 파지 줍는 ‘손수레 형제’
… 이어오고 있다. 대덕동에 거주하는 세 모자 김봉화·김장기·김은기 씨는 엄마의 병원 진료가 없는 월·수·금요일이면 아침 8시부터 서둘러 준비해 채비를 마치고 집에 나선다. 집부터 시내까지 편도 3km. 손수레에 파지 몇 장을 올리고 어머니 김봉화 씨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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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0.07.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어오고 있다. 대덕동에 거주하는 세 모자 김봉화·김장기·김은기 씨는 엄마의 병원 진료가 없는 월·수·금요일이면 아침 8시부터 서둘러 준비해 채비를 마치고 집에 나선다. 집부터 시내까지 편도 3km. 손수레에 파지 몇 장을 올리고 어머니 김봉화 씨를…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 농가다. 블루베리를 수확할 이맘 쯤이 되면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 뿐 아니라 자녀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들이 이곳을 찾는다. 이 시기가 365일 중 가장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당진상록수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
2020.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여 강사가 되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청천벽력 같은 아들의 아픔 석문면 장고항리 출신의 박 씨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맡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배운 지 4개월 만에 교회 반주를 맡으면서…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레 빨아가며 키우느라 학교입학 통지서가 나와도 학교는 꿈도 못 꾸었다. 엄마가 혼자 살면서 대포집을 하던 시절 우리 아버지와 눈이 맞아 내가 생겼다고 우리 엄마는 화만 나면 나를 때렸다. 나는 그 당시 우리 엄마 화풀이 대상이었다. 나를 때리면서 네년…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월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한 차례 씩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원예 지난 1일 오후 4시30분 무렵 전대초 아이들과 학부모 20여 명이 초대리에 위치한 금초권역센터를 찾았다. 이들은 원예 활동을 앞두고 <중국을 구한 참새소녀…
2019.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자녀가 한자리에 모였다. 삼대(三代)의 특별한 만남의 장, 제1회 핵인싸 페스티벌이 지난 1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2019.06.09 · 문화·교육 · 한수미
…가곤 했다. 2. “딱 1년 입었던 교복” 1983년 중학교 1학년 때 엄마와 누나,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아마 대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고 있는 검은색 교복은 일제시대의 잔재로, 1학년 때만 입고 2학년 때 자율복으로 바뀌었다. 동생은 …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 없다>다. 그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딸과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다. 하지만 아이 키우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말로만 듣던 중2병을 거치고 사춘기에 돌입한 딸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는 “내가 낳…
2019.01.14 · 문화·교육 · 박경미
…림책 집필로 이어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진시립송악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진(48세), 김정은(38세), 김경민(40세) 작가다. 이들은 모두 지난 2014년에 창립해 11명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 먼저 당진에 ‘어쩌다’ 정착했고,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미순 씨가 엄마와 함께 만두 가게를 시작했다. 중국에선 명절은 물론 집에서 곧잘 만두를 빚었다고 한다. 그 노하우를 살려 오전 7시부터 터미널을 나와 작은 상가 속에서 두 모녀가 함께 반죽 …
2019.0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선산] 한재덕·이하정 가족 “아빠·엄마 사랑해요” 고대면 삼선산 수목원에서 만난 한재덕(49)·이하정(46)·소현(17)·승우(12)·현서(11) 가족(진관리)은 가족 건강과 사업 번창을 소망으로 꼽았다. 이어 “…
2018.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멀다 하고 토끼 같은 손자들이 할머니를 찾는다. 주말이면 부르지 않아도 아들 가족들이 찾아와 시끌벅적해지곤 한다. 다복하면서도 행복한 삶이다. 하지만 그 역시 삶과 죽음이라는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 삶의 무게가 버거울 때는 지나가는 버스를 타고 …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하지만 티가 났는지 원장이 어디서 왔냐고 묻더라. 그러면서 자신의 엄마도 실향민이라며 날 따뜻하게 받아줬다. 눈물이 났다. 원장님이 사비를 들여 미용학원과 미용아카데미에도 보내줬다. 나를 따뜻하게 대해 준 한국 사람들 덕분에 열등감이 사라지고 미…
2018.06.10 · 문화·교육 · 한수미
…주 씨까지 함께 살게 됐다. 바로 첫째를 낳고, 곧이어 둘째를 낳았다. 아들을 보고 싶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셋째까지 낳았다. 그 사이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 한 명은 요양원에 입소했다. 남은 시어머니 한 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어린 아이 셋에 노쇠한 …
2018.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라는 소설을 소개했다. <가시고기>는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을 앓는 어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10년 전 이 책을 읽었다는 김 대표는 “어버이날(5월8일)을 앞두고 생각 난 책”이라며 “자식을 위해 늘 희생하는 부…
2018.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편찮으셔서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어머니를 간병했다. 그래서인지 내게 ‘엄마’, ‘어머니’라는 단어는 애틋하고 그리운 단어다. 이번에 앨범을 보다, 내게 딱 한 장 남아있는 어머니의 젊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았다. 그 사진을 보니 어머니가 더 그리워…
2018.04.13 · 문화·교육 · 한수미
…하지 않는 인물은 누구일까요?’라는 문제였다. 뺑덕어멈과 용왕, 심청이 엄마, 뺑덕이 중 답은 ‘뺑덕이’지만 이 문제로 많은 학생들이 대거 탈락했다. 하지만 다행이 이규용 교장이 룰렛 돌리기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전원패자부활의 기회를 얻어 100명의 학…
2018.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되어준 영원한 나의 콩깍지 재훈이, 엄한 선생님처럼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엄마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나의 히어로 재우 모두 짝을 찾아 떠나고 빈 뻐꾸기 둥지를 지키는 엄마를 보며 위로한다고 턱 밑에서 조잘조잘 웃어주는 사랑스런 두 며늘아기, 한바탕 폭풍…
2018.03.23 · 문화·교육 · 김예나
…문을 가르쳤던 윤 씨는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의 소개로, 신 교장의 아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4년 간의 교직생활을 그만 두고, 남편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전으로 떠났다. 이후 윤 씨는 토끼 같은 딸, 아들을 낳아 기르면서, 육…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다 보니 누가 살짝 건들기만 해도 화가 툭툭 튀어나왔다. 특히 막내아들에게 자주 폭발했다. 화를 내면서 점점 세지는 것이 아니라 폭발물이 터지듯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폭발하고 나면 아들한테 미안해지고 엄마 노릇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가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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