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 산업·경제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7 균일슈퍼(합덕읍 운산리)20년 간 이어온 주민들의 사랑방
…도 경제적인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김 대표는 아내와 함께할 수 있고, 동네 주민의 사랑방인 이곳을 지키고 있다. 김 대표는 “동네 주민 뿐 아니라 각국에서 일하러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자주 찾는다”며 “꾸준하게 균일슈퍼를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기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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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건 · '우리 동네'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0.05.25 · 산업·경제 · 김예나
…도 경제적인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김 대표는 아내와 함께할 수 있고, 동네 주민의 사랑방인 이곳을 지키고 있다. 김 대표는 “동네 주민 뿐 아니라 각국에서 일하러 온 외국인노동자들이 자주 찾는다”며 “꾸준하게 균일슈퍼를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기에 지금…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소상공인의 인생 스토리와 희망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자그마한 시골 동네에 들어와 차린 치킨집이 어느덧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식당이 됐다. 세상의 절벽 끝으로 내몰린 그를 맞아준 건 결국 고향이었다. 고향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박인수’도 없었을…
2020.05.12 · 지역사회 · 김예나
… 산성리(이장 문한석)가 충청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자치 시범사업 ‘산성리 꽃으로 물들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주민들은 지난 2월 마을회관 앞 1300평 규모의 휴경지에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으며, 향후 유채꽃밭 …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결혼> 1979년 2월 처갓집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예물을 교환하는데 동네 사람들과 꼬마들이 와서 구경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결혼은 같은 해 11월에 했다. 당시 26살, 23살이었던 우리는 당진에 두 번째로 생긴 행복예식장에서 결혼했다. 남편…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했지. 각자 집마다 돌면서 징과 꽹과리 치고 먹고 놀고 했었지. 이 동네가 뱀 형국이라고 해서 고사를 지낼 때는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소고기를 썼어. 뱀하고 돼지하고 상극이기 때문에 절대 쓰지 않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회고했다. 윤 대표는 “한보철강이 들어오기 전 이곳은 손님이 없는 죽은 동네였다”며 “한보철강이 들어오면서 지역이 살아나 번성했다가 한보철강 부도 사태와 IMF가 찾아오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죽은 원도심을 살려야 한다”며 “도…
2020.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하우락재선거)” 이 귀한 말을 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비롯해서 동네 어귀에 비석으로 세워둔 곳이 여러 곳 있다. 선거를 함에 있어 ‘어진 자를 뽑아 바른 정치를 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나 그른 자를 뽑아 정치를 잘못하면 세상 모든 백성이 근심…
2020.04.06 · 지역사회 · 김예나
…운영해보라는 제안으로 창리상회를 운영하게 됐다. 유 씨는 “나보다 먼저 동네 어른인 故 문정복 씨가 40년 전부터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며 “그 시절에는 젊은 사람들이 어른에게 담배를 사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른이 담배를 팔고 …
2020.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 늘어가는 나이에 체력 저하를 느끼면서 다른 운동을 찾았다. 이 씨는 “우리 나이에 맞는 운동을 찾다 건강에 자전거 라이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나까지 5명이 모여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탄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점점 다…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모니를 이룬다. 오른쪽 시냇가에선 졸졸졸 물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우리는 마냥 한없이 걷는다. 멀리 가로등이 하나씩 꺼지고 집 창가엔 불이 켜진다. 여기저기 어둠을 뚫고 운동을 나온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 가십시오”라…
2020.03.02 · 산업·경제 · 김예나
…식당을 문 열었다. 이 이사는 “당진에 연고가 없는 서울 사람들이 작은 동네에 식당을 개업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며 “3개월 만에 문 닫을 거라고 말하는 지인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이장님밥상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식당…

2020.02.25 · 지역사회 · 한수미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우리동네식빵이 송악읍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아파트 2차 후문에 문 열었다. 김수지·이정우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우리동네식빵은 매장이 작고 아담하지만 진열대에서 한참 서성이게 할 정도로 식빵이 다양하다. 알…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류사에서 강자가 약자를 진정으로 봐준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을 우리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중국 역사에서 춘추시대(기원전 6세기) 정(鄭)나라는 약소국으로 주변의 강대국인 주, 진, 초나라에 둘러 쌓여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인 중국, 러시아, …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려서부터 불러온 동요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 설은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무척 설레게 한다. 설 풍경을 그려보라 한다면 일가친척들이 다 모이고, 며느리는 집안의 안녕을 마음속으로 빌며…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올리며 지은 노래다. “삼봉산 넘어 넘어 저녁노을 붉게 들면 장에 가신 우리엄마 꽃신 들고 오신다네. 마루턱에 걸터앉아 엄마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던 아 어린 시절 그립고도 그립구나.” <삼봉아리랑> 음악재능, 아버지 닮았네 아버지(김순환)를 닮아 어렸…
2020.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도시를 꿈꾸지 않는 시민들은 없을 것이다. 이런 사례를 접할 때마다 우리와는 재정의 규모와 다르고, 정치와 자치의 역량 차이가 나고, 민주주의의 숙성기간이 다르고, 행정의 스타일이 다르고, 우리도 발전하는 과도기에 있다는 식의 여러 핑계들을 생각하…
2020.01.03 · 정책·행정 · 임아연
…을 시민들에게 내어 주는 안건을 심의 의결함. 그 결과 새해에는 의회가 동네사랑방처럼 주민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2. 당진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 사회복지에 각별한 관심으로 당진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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