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몽골 계절근로자와 조금리 주민들의 행복한 동행
…었다. 때마침 조금리(이장 신익순) 주민들이 다함께 여행을 떠난 날이라 마을은 여성 계절근로자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이들은 주민들이 없는 사이 자발적으로 조금리 잔치관 앞부터 복지관까지 조금천 2km 구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수질이 그다지 좋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3건 · '우리 마을은'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었다. 때마침 조금리(이장 신익순) 주민들이 다함께 여행을 떠난 날이라 마을은 여성 계절근로자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이들은 주민들이 없는 사이 자발적으로 조금리 잔치관 앞부터 복지관까지 조금천 2km 구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수질이 그다지 좋지 …
2024.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해야 합니다.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 마을은, 우리 공동체는 어떤 기대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고 길러내고 있는지 깊이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이후 지금까지 금천2리 마을은 슬픔에 잠겨 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신평면민 체육대회에도 금천2리는 출전하지 않았다. 할머니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고, 세상을 떠난 상황에서 축제를 즐길 수 …
2023.10.20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기적인 소통과 결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라며 “마을교육공동체는 우리가 사는 마을이 살기 좋고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 주요 발언] 송봉석 교장 “학교에는 교육과정이 있지만 마을교육을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가 …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거지고 학이 날아드는 마을이라 하여 송학리(松鶴里)라고 이름 붙었다. “우리 마을은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미산을 비롯해 총 세 개의 산에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입니다. 마을에는 현재 70가구, 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이장 오연섭) 송학…
2023.10.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며 “그러나 물이 좋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고, 부엉배산(부엉매산)이 우리 마을을 감싸고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동네로, 소박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말했다. 순성면지에 따르면 과거 옥호2리는 ‘너번이’, ‘대광천리’, ‘대광리’라고도 불렸…
2023.09.12 · 환경·안전 · 유수아 취재기자
…을 지원받았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남쪽에 위치한 보봉(Vauban) 마을은 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지역이다. 우강면과 비슷한 인구 규모다. 이 조그마한 마을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이곳이 친환경·에너지자립·탄소중립의 대표적인…
2023.05.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일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당진새마을은 전국 228개 지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전남 고흥군지회에 이어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교육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민…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 한가운데에 우강면 성원리가 위치해 있다. 누렇게 익은 벼를 추수하느라 마을은 요즘 무척 분주하다. 성원리는 물론이고 인근에 강문리, 소반리, 대포리, 공포리 등 주변이 온통 평야지대다. 그 중 성원리의 경지면적은 약 45만 평에 이른다. 푸릇푸릇 모…
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뉘어 있었다. 아찬리에서 출생한 민경억(82) 씨는 “1909년 일본이 우리 마을을 없애고자 멀재라는 부락에 있던 산의 혈(穴)을 잘랐다”며 “그 뒤로 아찬리에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없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당너머에 자리한 신당 자연부락 중 ‘…
2022.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는 학교대로 마을과 함께 교육을 추진하고, 마을은 마을대로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마을교사를 양성해야 한다. 마을 교사 역량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맡는다면 학생들은 학교과 마을교육을 통해 지적인 성장과 …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따르면 삽교천 유역을 따라 펼쳐진 예당평야는 김제 만경평야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넓은 평야다. 예당평야는 삽교천을 따라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부터 당진시 합덕읍과 우강면을 지나 신평면까지 이르는데, 우강면 일대의 평야를 소들강문이라고 부른…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 “어릴 적에는 구양도리에 대해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보니 우리 마을은 살기 좋은 마을”이라며 “특히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다”고 전했다. “더운 날에는 구양도다리에서 자기도” 당진 토박이들은 대부분 구양도다리를 기억할 것이다. 구양도다리는…
2022.04.29 · 지역사회 · 김예나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또한 박명숙 부녀회 총무는 “우리 마을은 솔선수범해서 봉사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배울 점이 많은 동네”라고 전했다. 소나무가 많은 송산(淞山) 우강면 송산1리는 지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면천면…
2022.04.05 · 환경·안전 · 김예나
…있는데 날이 따듯해지면 이곳에서 가재가 나와요. 물이 얼마나 깨끗하냐면 우리 주민들이 이 물을 먹고 살았을 정도니까요. 어렸을 때 이곳에서 다슬기 뿐만 아니라 붕어, 새우도 잡고 놀았어요.” 대호지면 장정리에서는 한여름밤 반딧불이를 볼 수 있고, 손바…

2021.12.17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많은 사람의 땀과 열정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줄다리기 승부의 양상은 우리의 독특한 고유 방식이다. 모든 겨루기가 상대방의 진지에 들어가 정복하여 평정하는 것이 방식인데 줄다리기 승부만은 반대로 뒷걸음질 쳐야만 이기는 독특한 놀이다. … 상대편을 내…
2021.09.18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본지에서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기획취재를 통해 기사와 영상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됩니다. 신평면 거산2리는 현재 8~9…
2021.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주위는 돌아보지 않고 있으며 환경피해로 인한 우리지역 주민들의 아픔에는 관심이 없다. 온갖 악취와 미세먼지, 크고 작은 소음공해와 각종 부생가스(이산화탄소 등)로 고통받고 있는 이 작은 마을은 안중에도 없다. 매년 수십, 수…
2021.08.28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한다. 본지에서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기획취재를 통해 기사와 영상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은 유튜브 ‘당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
2021.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공동체’라는 의미가 있다. 마을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어야 하고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의 자연, 사회, 삶 속에서 살아있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와 공간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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