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박병선 당진시 공동체새마을과장지방자치의 날 즈음하여
…직굵직한 성과를 이뤄왔다. 하지만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지난 2월부터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놨다. 일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생존 문제까지 내몰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참여와 소통이 주된 주민자치를 펼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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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건 · '우리 우리의'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직굵직한 성과를 이뤄왔다. 하지만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지난 2월부터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바꿔놨다. 일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생존 문제까지 내몰리는 극한의 상황에서 참여와 소통이 주된 주민자치를 펼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우…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호박을 썰어 넣어 끓여 먹던 것이 호박지였다. 노일남 씨는 “호박지는 우리 어렸을 때, 못 먹던 시절에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박고지떡에는 말린 호박고지가 들어간다. 겨우내 서리를 맞으며 녹고 얼고를 반복해야 쫀득하고 달콤한 호박고…
2020.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집어삼킨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례 없던 전염병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동제한, 폐쇄조치로 많은 일상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바뀌었고, 더 나아가 온택트(O…
2020.10.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서양 탕국’이라는 의미로, 조선시대 커피 명칭이다. 기존의 커피와 달리 우리나라의 탕과 사발 문화가 합쳐진 우리 고유의 문화로 전수되고 있다. 꿈 있는 엄마 공동체는 양탕국을 통해 대한제국의 역사와 커피 문화 등을 전하고 있다. 추창선·김은민 지도사는…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도 옛날 연반계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까지 모두 연반계를 통해 마지막 가시는 길을 모셨다”고 전했다. 매년 칠월칠석 나무상여 꺼내 관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장례문화도 많이…
2020.09.28 · 문화·교육 · 박경미
…임영섭 지회장은 “예술을 품는 일상이 하루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소중한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내일의 붉은 태양이 반드시 떠오를 것으로 믿으며 힘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수상자 명단> 표창패 △당진시장상 : 박현미 (음악)…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면서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시간도 함께 늘어났다. 우리의 눈이 온종일 쉼 없이 일하고 있는 셈이다. 읍내동 아이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최재희 원장은 “눈도 쉼이 필요하다”며 “쉴 때는 먼 산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
2020.09.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행이 감지되면 이미 계절이 반대인 지구 반대편에서 재배를 시작할 테고 우리 지역에서 재배하기 위해서는 내년에 그 시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당진 농업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자면 1만 농가에 3만 농업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전답(田畓)의 비…
2020.09.14 · 정책·행정 · 박경미
… 현안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나 무너진 우리의 정신문화를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다. 추상적일 수 있으나 먼저 도덕정신문화회복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성적만 중요하는 교육 환경, 나만 잘 살면…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는 낯설면서도 이상에 가까운 공간이었다. (중략) 외진 산골에 있던 우리집 주변엔 딱히 친구라 할 만한 또래가 살지 않았다. 그래서 10리나 떨어진 초등학교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전교생 100여 명 남짓한 시골 학교는 그렇게 …
2020.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큘럼을 적용해 안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여기서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안전은 어느 수준인가’이다.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가 안전을 위해 가장 많이 듣는 것은 ‘외출을 자제하라’, ‘마스크를 쓰고 다녀라’는 말이다. 이처럼…

2020.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는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세금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잘 쓰이고 있는가? 청소년재단 설립은 매우 환영할 일이지만, 지역의 대표적 민간 청소년 단체인 당진YMCA나 (사)당진청소년아카데미와 학부모단체조차도 신문을 통…
2020.09.04 · 문화·교육 · 임아연
코로나19가 일상을 집어삼켰다. 지난 1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불과 8개월여 만에 과거의 모습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이 됐고, 회의실에는 투명한 칸막이가 설치됐다. 교회의 예배…
2020.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러나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에서 갑자기 시민들은 “너희들이 뭔데 우리를 대변해, 우리의 의사는 우리가 주장할 거야”라 말하고 행동했다. 그리고 그 경향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 왜 그럴까? 며칠 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다가 이유를 알게 됐다…
2020.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감하고 협력하도록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주민들에게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다음은 지속가능한 사업계획의 수립과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다. 이것은 주민들에게서 나온다. 한 마음으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면…
2020.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술국치는 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과 역사의 단절을 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 1919년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 해 ‘경술국치’라 부른다. 국치일은 일본이 매국노 등과 한일강제 병탄조약을 불법적으로 맺고 이를 선포한 날…
2020.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국가유공자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초계와 같이 버리고 전장에서 희생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통해 대한민국이 헤쳐 온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기억한다. 우리는 식민지에서 독립을 쟁취했고 참혹한 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켰다. 또한 가난에…
2020.08.01 · 정책·행정 · 박경미
… 평택시의 승소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상대측에서 우리의 법률적 논거에 대해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법원 소송에서는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예정돼 있는 현장검증 등 대법원 소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0.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2021년까지 일자리가 회복될 전망이 거의 없다고 했다. 이를 듣는 우리의 표정은 어두워지고 또다시 두려움이 몰려온다. 2020년 한국경제는 코로나 재확산이 없을 때 -1.2%, 재확산시 -2.5% 성장률로 예측되어, OECD 회원국은 물론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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