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포기하지 맙시다! 저 철탑 다 뽑을 겁니다!”
“철탑이 저렇게 세워졌지만, 우리는 철탑을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철탑 반대 투쟁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곳에 철탑이라니…. 저것만 쳐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해요.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철탑 다 뽑아서 지중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4건 · '우리 이렇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3.09.12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철탑이 저렇게 세워졌지만, 우리는 철탑을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철탑 반대 투쟁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곳에 철탑이라니…. 저것만 쳐다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해요.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철탑 다 뽑아서 지중화…
2023.09.12 · 환경·안전 · 유수아 취재기자
…수는 있지만, 규정속도 30km/h 이하의 속도를 지켜 운행해야 한다. 이렇게 되자 보봉의 골목과 길은 아이들 차지가 됐다. 아이들은 차 없는 거리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됐고, 주민들은 아이들을 매개로 더 끈끈해졌다. 집집마다 울타리 대신 녹색 정…
2023.08.18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 와인 만큼이나 다양한 사케(쌀로 맑게 빚은 일본주)를 자랑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맥주와 소주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서도 당진쌀과 당진매실을 재료로 한 ‘당진술’이 주목받고 있다. 순성브루어리와 함께 당진의 술을 찾아 ‘성지술례’를…
2023.08.02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 밑반찬은 철마다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들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정성을 담은 복요리를 신평면 상오리에 자리한 ‘당진 복·아구 요리전문점’(대표 윤말숙)에서 맛볼 수 있다. “한 손님이 일주일에 4번 방문키도” 윤말숙 대표는 추천 메뉴로 …
2023.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있다”고 전했다. 내 앞날 생각하다 업사이클링 공예 시작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공예 활동에 관심있던 것은 아니었다. 순성면 아찬리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교에서 식품 관련을 전공했다. ‘앞으로 내가 어떤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미래를 고민하다 알게 …
2022.06.18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렇게 극심한 가뭄은 6년 만에 처음이에요. 예년 같았으면 5월 28일이면 모내기가 끝나는데 올해는 물이 없어 6월 8일에 모내기한 농가도 있다니까요.” 지난 13일 오후 송악읍 가교리, 봄 가뭄으로 밭은 푸석푸석하게 변했고, 논바닥은 거북이 등 껍…
202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대로 쌓아두어 10만년 동안이나 방사능을 유출하게 된다. 핵폐기물은 우리 후손 3000대에까지 피해를 줄 예정인 상속물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위험한 핵발전소를 설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발전소 건설 사업이 많은 이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
2022.03.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대전환 시대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금 전 지구적 과제로 대두된 대전환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지역의 운명과 미래도 달려있다. 이 대전환을 어…
2022.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려주기 위해 조성된 건강한 숲’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임업시험진흥원은 이렇게 조성된 흡수원인 ‘탄소숲’을 통해 교육, 설명회, 홍보 캠페인, 걷기행사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어느 시의 탄소중립 관련 담당과장을 만났다. 탄소중립 비전을…
2022.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금 곤쟁이젓을 담가 팔았어요. 삭혀서 쌈 싸 먹으면 참 맛있거든요. 우리 어머니가 머리에다 이고 새우젓 같은 것도 같이 팔러 다녔어요. 그때 어려웠었을 때니까. 새우젓, 곤쟁이젓 같은 거 팔고. 여름 같을 때는 이렇게 갯벌 물 쪽 쓰면 가서 이렇게…
2021.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껴진다. 그 이유는 여기에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하나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리 문명은 전기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단전이 일어난다는 벽보가 집 앞에 붙는다면 아마도 우리는 지옥 같은 일상을 상상하며 머리가 복잡해질 것이다. 그러면 전기를 만…
2021.08.13 · 환경·안전 · 임아연
…사는 “양측이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면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며 “이렇게 시간을 끌수록 위험도는 더 증가하고 피해는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 모두 흡족할 수는 없겠지만 과감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비대위의…
2021.04.02 · 환경·안전 · 김예나
… 즐기는 사람,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라이딩하는 사람 등 다양하다. 이렇게 소들섬 일원은 사람들이 자연을 느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소들평야에서 따온 이름 삽교호 안에는 두 개의 섬이 있다. 아산시 인주면에 속한 제법 큰 섬…

2021.03.26 · 환경·안전 · 김예나
…에서 우강면 신촌리, 부장리를 지나는 송전선로 노선을 철회하는 것이다. 우리는 최선의 방안으로 지중화(수중케이블)를 요구한다. 한전은 우강 노선을 철회하고 신평면 지중화 구간을 연장해 최단거리로 삽교천을 지나 아산지역으로 송전선로를 연결해야 한다. 이…
2021.03.03 · 환경·안전 · 한수미
… 연구하고 고민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며 “손이 많이 가지만 이렇게 해야 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현 카페 아디스브라운 자리에서 레스토랑 인디아나를 운영했다. 하지만 전기적 요인으로 간…
2021.02.19 · 환경·안전 · 임아연
…며 당진시가 패소했던 이유에 대해 짚어본다. 이어 다음 호에서는 앞으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와 지방자치 및 당진항 발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당진평택항 매립지 분쟁(도계분쟁)의 역사는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우동기 씨는 성구미 풍어제의 마지막에 대한 기억도 꺼내 놓았다. “우리집 작은 통통배, 그 배 있을 때까지 (풍어제를) 했어. 왜 당제가 없어지기 시작을 했느냐 하면, 당주만 맡으면 사람이 죽어. 한 3년에서 5년 안에. 당주만 했다하믄 사람이 …
2020.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어렵다. 로이터연구소가 발행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을 보면 우리나라 언론의 신뢰도는 조사대상 40개국 가운데 최하위이다. 매체별로는 ‘지역신문 신뢰도’가 가장 낮다. ‘지역뉴스 관심도’ 역시 12%로 조사대상국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 올…
2020.09.18 · 환경·안전 · 김예나
…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굉장히 부실하다. 당진시에서 제대로 대응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백지화 및 법 개정 요구” 권중원 당진산폐장 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일명 폐…
2020.07.10 · 환경·안전 · 임아연
…론하며 “잘못된 점에 대해 말 한마디 않고 입 닫고 있다”, “당진시가 이렇게 환경이 파괴돼도 전혀 움직임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명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당진환경운동연합을 비난한 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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