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슬하에 혈육 한점 두지 못하고 거택보호자란 이름으로 외롭게 날을 보내고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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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있는 가정'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슬하에 혈육 한점 두지 못하고 거택보호자란 이름으로 외롭게 날을 보내고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고향은 대구의 동촌이며 조부되시는 박선주씨는 한말에 남해의 현감을 지냈다. 아흔아홉칸의 큰집에서 노복을 몇십…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관변적인 단체로 여겨지는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 아직 그런 오해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역사적으로 산상이 그랬던 시절이 있습니다. 실례를 들어 말하면 언제던가 유성환 의원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향군이 규탄에 앞…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주민에 봉사해 왔다는 것 뿐입니다. ■ 새마을 지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우선 요즘은 법기초질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죠. 예를 들어 수입품을 사지 않는 것…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덕 운산리 인덕에 자리잡은 천주교회 남쪽 자락에 머리를 숙여야 들어설수 있는 얕은 집에 30년째 살고있는 윤리명(71세)노인을 찾은것은 따뜻한 봄날씨 같은 입춘이 한치앞에 다가선 오후였다. 윤희명씨는 연세보다 더 늙어보였으니 요새 건강한 노인 70세면…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곳에서 다 쓰러져 가는 단칸방의 움막집을 쌀 두말주고 사서 본격적으로 가정을 꾸리면서 노동품팔이를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들의 어버이들이 다 그러하듯이 이치만 할아버지도 일제의 학정에 시달리면서 땅 한뼘도 없이 몸으로 죽기를 작정, 흙과 싸우며 땀으로…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음 먹은 사람은 무얼해도 바쁜 법이다. 요즘은 공해때문에 말썽을 빚고있는 석문면 주민들을 만나보느라 더욱 바싹 긴장이 된다. 충남저널 당진주 재기자 이재광씨는 올해 서른살. 한가지를 외곬수로 파기보다는 여러곳에 폭넓게 참여하는 그런 유형의 젊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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