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아 하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8건
기간
1993—2026

198건 · '좋아 하니' · 최근 기사부터2 / 10쪽

  1. 2022.12.02 · 지역사회 · 박경미

    [미담] 공공근로 일하며 받은 월급 조손가정 위해 기탁한 어르신들“우리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뻐요”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어르신들이 마을 길거리를 청소하며 받는 한 달 급여는 27만 원. 그중 9명의 어르신들이 매달 1만 원씩 모아 마련한 1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당진시니어클럽의 공익…

  2.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1] hy(옛 한국야쿠르트) 당진점 강수만 프레시 매니저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침을 여는 요구르트 배달원

    … 찾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해서 만난 것이 한국야쿠르트(현 hy)였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시간이 금방 갔다. 지금은 당진시청 일대에서 요구르트와 밀키트를 배달하고 판매하지만, 오랜 시간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일했다. 그때 안내원 노릇도 톡톡히 했다고.…

  3. 2022.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오정아 출향인(읍내동 출신 / 당진초·호서중·호서고 졸업)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산다는 것

    … 8월 마지막 주쯤 되면 학생을 둔 가정에선 일제히 학용품 쇼핑을 해야 하니 외국인인 나에겐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낯선 하나의 관문이었다. 이곳은 일반 국공립학교, 사립학교, 국제학교 등 여러 학교가 있는데 학교마다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다. 국공립학교는…

    당진시대
  4.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이경희 소설가엄마에게 평등이라는 자유를 선물하자

    …생인 엄마는 열아홉에 결혼했다. 지금 사는 집이 시집오던 해에 지었다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허물어져 …

    당진시대
  5.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요양보호사는 머슴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었기에 저도 쉬려고 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딜 나가지 못하니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러다 몸 불편한 당숙모를 도와드리다가 전문적으로 요양보호사를 하게 됐어요.” F씨 “저는 교직에서 오래 일하다 교장으로 퇴직했어요. 퇴직하고 할 일이 딱…

    당진시대
  6. 2021.12.31 · 문화·교육 · 박경미

    “음악에 장애는 중요하지 않아요!”IT 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해늘’

    …집 공고를 보고 오디션에 참여했다”며 “평소 음악과 악기 연주하는 것을 좋아해 해늘 합주단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단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그해 12월까지 합주단에 소속돼 주 1회 3시간씩 연습한다. 지난해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수업이 이뤄졌다. …

  7.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5] 옛 우물터주민들의 젖줄과 같았던 시내의 대동샘물

    …옆에 큰 우물이 있었죠. 한보철강이 들어서고 시내에 건물을 지어 올리고 하니까 그때 자연스럽게 없어진 것 같아요.” (김충완) “물이 깊지는 않은데, 아주 큰 수원이 좋았다고 해요. 물이 많아서 당진시내 사람들이 다 지게로 져서 물을 퍼다 썼죠. 지금…

  8.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 가을이 오는 소리

    …에 메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태양을 사랑하면서도 이런 어두운 밤을 좋아할 때가 많다. 어두운 밤에 조그만 부싯돌로 조그만 돌을 비벼 또 한 번 우리네 심장에 불을 붙여본다. 이젠 가을이 오고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에 눈송이가 뺨을 때린다. 버스를 …

    당진시대
  9. 2021.10.18 · 문화·교육 · 박경미

    문인화로 피어낸 만학의 꿈

    …면 성북리에 둥지를 틀고 꽃길갤러리를 문 열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좋아했던 김 작가는 미대 진학을 꿈꾸며 공부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붓을 놓아야 했다. 하지만 미술을 향한 그의 열망은 꺼트릴 수 없었고 지난 2006년 40대의 늦은 나이에 미술 공…

  10.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문화 문학제 수기 공모전 대상작] 원이린 씨 (중국)

    …두고 한국행을 택했다. 부모님은 애지중지하며 키운 딸이 타국으로 간다고 하니 걱정부터 하셨지만, 그와 달리 나는 설렘과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처음 계획은 유학 생활로 몇 년간 다녀올 줄만 알았던 나였지만, 한국에서 지내다 보니 중국에서 지낼 때…

  11.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최고령 생활야구인 박영신 씨(송산면 무수리)“나의 야구인생은 현재진행형”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박 씨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나는 중학교 2학년 무렵 야구를 시작했다”며 “다른 친구들은 초등학교 4~5학년 무렵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니 나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중·고등학교에서 …

  12.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녀들에겐 엄하게 교육했지만 성실한 성격에 주위 사람들이 아버지 이 씨를 좋아했고 인정을 많이 받았단다. 그러나 아버지 이 씨는 지난 2009년 배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들의 곁을 떠났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겼지만 이 씨는 곧 일어나야 했다. …

  13. 2020.07.03 · 문화·교육 · 김예나

    “자연이 키우는 블루베리 따러 오세요”당진상록수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문 부부(송악읍 부곡리)

    …베리농원을 운영하는 유아현·전택문 부부도 준비를 서두른다. 꽃과 나무를 좋아한 아내 경기도 안양 출신의 아내 유아현 씨는 송악읍 부곡리에서 나고 자란 전택문 씨와 결혼하면서 당진을 찾았다.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한 남자의 아내, 두 아들의 엄마로만 살아…

  14. 2020.02.29 · 문화·교육 · 박경미

    “2022 페럴림픽 국가대표에 도전합니다!”박상현 파라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

    …해 장애로 인한 슬럼프를 극복하고자 했던 그는 탁구를 시작했다. 운동을 좋아했기에 빠르게 적응했고, 이후엔 휠체어농구에 도전했다. 그러면서 장애인하키인 파라 아이스하키를 접했다. 파라 아이스하키는 아이스하키와 같다.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를 …

  15. 2020.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세상 사는 이야기] 읍내동 풍년떡방앗간 최근영 대표(42)행복을 볶는 방앗간

    …간 풍년떡집을 운영하는 장인(최병두), 장모(주혜숙) 때문이다. 요리를 좋아하고 떡을 만들고 싶어 떡집을 운영코자 했던 그에게 장인‧장모가 떡방앗간 운영을 제안했다. 부모님이 방앗간을 운영했던 추억에 망설임없이 떡방앗간을 열기로 했다. 그는 “떡집의 …

  16. 2020.02.17 · 문화·교육 · 박경미

    우리가 젊게 사는 이유 ‘탁구'[운동하는 사람들] 김윤구·강지화(82·79세) 부부

    …정미면 봉성리에 터를 잡고, 노년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던 부부는 각종 체육 활동을 즐겼다. 당진시노인복지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복지관 내 탁구장과 당구장 시설을 즐겨 사용했고, 마을회관 건강체조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

  17.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찰떡궁합 우리는 ‘봉사 단짝’[봉사하는 사람들] 석문면 통정1리 최월봉·정순애 씨

    …태에요. 그러다 보니 자칫 넘어져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 하니 늘 집에만 계시죠. 매주 그 어르신 댁에 방문하는데, 어르신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떡국 떡, 쌀 하나만 가져다드려도 정말 행복해하시죠. 먹먹하고 아련하지만 도움이 됐다는 게 …

  18. 2020.02.03 · 문화·교육 · 박경미

    [신규 문화예술단체 소개] 꿈나무 풍물단우리가락에 푹 빠진 아이들

    …거뜬히 이뤄졌다. 김은수 단원은 “쉬는 시간은 짧은데 몇 시간씩 연습을 하니 힘들었다”고, 열두발상모를 돌리는 장승욱 단원은 “복지관이 문을 닫을 때는 게이트볼장에서도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채 단원은 “힘들 때는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친구들이…

  19. 2020.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산면 유곡리 나들목 쌈밥 김현경 대표8900원으로 푸짐한 한 상…가성비 최고!

    …은 부담되잖아요.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 손님들의 호응이 좋아요. 저도 기쁩니다.” “최선을 다하니 저절로 손님 늘어” 나들목 쌈밥에서는 갈비탕도 선보이고 있다. 손님들이 인정하는 메뉴로 자리 잡은 갈비탕은 왕갈비를 사용한다. 이밖에 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