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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7건
기간
1993—2026

297건 · '좋은 세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5쪽

  1. 2023.10.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인터뷰] 신평면 도성리에 세안축복교회를 개척한 이세라 목사 “마을과 교인들에게 구원의 방주가 되는 교회”

    …는 먼저 다른 교회가 있었다. 당시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가 지병을 앓다 세상을 떠나면서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 남은 성도 몇몇만 기도만 올리는 채로 운영됐다. 이세라 목사는 “집기들도 팔아 난로 없이 추운 날이었는데 한 성도가 ‘좋은 목사님 오…

  2.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담론 필요”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죽음관이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결정하고 좋은 죽음은 좋은 삶을 완성한다”며 “좋은 죽음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이뤄져야 하며, 삶과 노화 및 죽음에 대한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명회 당진시의원을 좌장으…

  3. 2023.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정용국 효드림노인복지센터 요양보호사 “당진에는 이런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있습니다”

    … 이 노령인구 중에 10%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이죠. 장수하는 것은 좋은데,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인생의 말년이 힘들어지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장기노인요양보험이 실시되면서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중풍·치매·파킨…

  4.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세상사는 이야기] 매일 감사&설렘 일기 쓰는 차현미, 박경미, 류미애, 남숙기, 추경숙 씨 “매일 감사한 일 기록하니 삶이 바뀌더라”

    …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수 있다. 확신하건대, 매일 짧게나마 짬을 내어 감사한다면, 크게 감탄할 만한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다.” -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에서 …

  5. 2023.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 김민정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 되어야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음에도 초등학교에 아이가 들어가기만 하면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사라진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가능했던 오후 돌봄이 없어지면서 이른바 ‘초등돌봄절벽’에 부딪친다. ‘…

    당진시대
  6. 2023.02.11 · 지역사회 · 임아연

    정경윤 송산사회복지관장 취임

    …속놀이도 함께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정경윤 관장 “소통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 “송산사회복지관의 새로운 미션은 ‘소통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송산사회복지관을 이끌어나갈 정경윤 관장은 “누구나 누구나…

  7. 2022.12.28 · 지역사회 · 박경미

    [맛집] 채운동 태봉면옥 한우정육점 식당(본점) 강산이 변해도 고집한 한우의 맛 ‘태봉’

    지역에서 오랜 시간 이어온 태봉면옥은 지역에서는 품질 좋은 한우로 이미 이름이 알려졌고,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하여 전국으로 소개된 곳이다.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로 팬들을 여럿 둔 태봉면옥(본점)이 지난달 당진시보건소 옆에서 옥돌고개 양우내안애 아파트…

  8.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1인 독립출판 ‘KONG(공출판사)’ 운영하는 공가희 대표 (면천면 성상리)“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 신경 써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퇴사 후 세계여행…책 출간의 시작 “세상엔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인생도 없지만 완벽한 순간들이 있다.” 이곳은 이제 공 대표의 새로운 작업실이자 공출판사 사무실로 다시 태어났다. 한쪽 벽면에는 공 대표가 쓴 <…

  9.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공중전화 잔돈 모아 하루살이 노숙생활했죠”[세상 사는 이야기] 20년간 노숙인으로 살아왔던 박청호 씨 (합덕읍 운산리)

    …노숙인은 3~400명이나 됐단다. 노숙인들끼리 패거리를 형성해 노숙하기 좋은 구역을 차지하려고 다툼도 많았다. 박 씨는 “노숙인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도리어 내가 다툼에 휘말리기도 했다”며 “상대 패거리인 줄 잘못 안 노숙인들에게 밤중에 폭력을 당해 치…

  10.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이경희 소설가엄마에게 평등이라는 자유를 선물하자

    …다. 그래서 결심했다. 엄마에게 새 집을 선물하자? 아니, 내가 가성비 좋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랑 함께 살겠다고 결심했다. 다행히 다른 형제들도 좋아라. 찬성해주었다. 적잖은 건축비를 감당해야 하고 도시 생활을 정리해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

    당진시대
  11.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0] 송악읍 방계리 냇가에 밤이 많아 ‘밤개’로 불리던 방계리

    …나들었다”며 “논갈이를 하면 개흙이 나왔다”고 말했다. 인심 좋고 우애 좋은 방계리 송악읍 방계리는 ‘걸인마저도 소홀히 대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인심이 두터운 마을이다. 주민들은 “마을에 거지가 얼어죽었는데 동네사람들이 십시일반 도와 공동묘지에 묻…

    당진시대
  12. 2022.06.18 · 지역사회 · 김예나

    70~80살 노인들의 늦깎이 글공부 ‘결실’

    가슴 뛰는 행복 - 장선매 - 어린시절 학교 못 다니고 세상 살자니 답답했다 적막하고 텅빈 내머리 석양을 바라보면 늘 허전했다 마을학교 다니니 어둡던 눈이 열렸다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배움이라는 게 가슴 뛰게 좋은 것이란 걸 행복이란 걸 알게 되…

  13.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4] 합덕읍 구양도리삽교천 하구 너른 들판이 펼쳐진 마을

    …양도리에 대해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보니 우리 마을은 살기 좋은 마을”이라며 “특히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다”고 전했다. “더운 날에는 구양도다리에서 자기도” 당진 토박이들은 대부분 구양도다리를 기억할 것이다. 구양도다리는 1970년대까지 …

  14. 202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 효재 채규흥花爛春城萬花方暢(꽃이 만발한 봄에 만물이 화창하다)

    …코로나19의 악몽이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고 사회적 격리라는 비인간적인 세상이 끝나가면서 우리의 화창한 봄도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가슴을 활짝 열고 마음껏 심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활짝 핀 꽃들과 싱그러운 초목의 신록이 우리의 마음…

    당진시대
  15. 2022.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들[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 장애인활동지원사박명숙·이미영 씨

    …실질적인 보호자인 셈이다. 그는 “출근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며 “좋은 대상자를 만나면 늘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생활하기 힘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위해 제공하는 지원…

  16. 2022.03.04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표민애 한국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장 “손으로 소통하는 수어에 관심 가져주세요”

    …구에 모두 응답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표 지회장은 “농아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수화통역이 꼭 필요하다”며 “현재 두 명의 수화통역사가 이들의 개인적인 상담부터 구직활동과 병원 방문, 물건 구매, 집 구하기 등 다방면으로 통역 서비스를…

  17.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사기소2통 최기예·전순화 어르신 연필 한 자루 쥐어본 적 없었는데…“이제 작가됐슈!”

    … 몰라 가슴 속은 쿵쾅쿵쾅. 한 칸 두 칸 세어보고 꾸욱 찍었다. 이제 좋은 선생님 만나 글 배웠더니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배우니 이렇게 환한 세상 되는 것을. 어디서나 자신 있는 내가 되는 것을. 더 …

  18.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스와 투피스 정장이 인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옷가게 한편에 방을 만들어 생활했다. 7년 동안 방에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을 사용해가며 어려운 생활을 했음에도 임 할머니는 자신이 만든 옷을 좋아하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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