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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0건
연도
1994년

30건 · '하나 마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흥석 할아버지

    … 열심 성당계단 수없이 오르내려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

    당진시대
  2.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원명희 할아버지

    …는 약을 먹고나서 침을 맞아야 한다면서 그냥 돌려보내더란다. 슬하에 자식하나 없고 불구의 몸으로 조석을 혼자 끓여먹고 지내는 형편이니 먹는 것이라고 오죽할 것인가. 이웃집의 도움으로 가끔 빨래도 해입고 먹거리도 갖고 오지만 날이면 날마다 할 수 있는 …

    당진시대
  3.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실 하나가 그의 전 재산 - 홍광표 당진문화원 사무국장

    … 것이다. 회원으로 가입한 관계자들 외에 낡고 닫힌 문의 문화원을 편한 마음으로 바라본 사람이 있었을까. ‘문화원은 문화원으로서 주민에게 공개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가지 다양한 근거자료들을 치밀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홍사무국장의 생…

    당진시대
  4.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존경받는 공무원상과 신바람나는 군민상을-유지환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장

    …들 중에는 일주일에 보통 4개의 청첩장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봉투 하나에 2만원씩만 해도 1년이면 4백만원인데 쌀로 40짝이고 논으로는 20마지기예요. 벌써 이런 데서 적자가 시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요즘은 그린라운드에 대비하느라 마음이…

    당진시대
  5.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진해온 무의탁노인돕기에 차량지원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의지할 가족 하나없는 무의탁노인이나 극빈한 이웃들은 설상가상으로 하나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에 살기때문에 마음먹고 찾아갈래도 쉬운 일이 아니다. JC에서 내주는 차량은 그들을 만나러 가…

    당진시대
  6.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40대의 젊은 정치 지도자 - 김종성 도의원

    …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되었고 공무원의 과다한 판공비가 주민에게 많이 환원되게 됐죠. ■ …

    당진시대
  7.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리적인 사고로 지역선도하는 현대인 - 최민상 까치소식 발행인

    …한 정보를 얻는 데 까치소식의 도움을 받지 않는 사람은 흔치 않다. 방 하나를 구해도 며칠씩 돌아다니고 복덕방을 전전하던 시절이 꿈만 같을 지경이다. 더구나 ‘우유팩 모으기’로 생활환경운동에 불씨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최민상씨는 걱정이 없는 것…

    당진시대
  8.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도 민감하고 내 영역을 칼날같이 지키려는 사람들조차 이 대단한 소리에는 마음이 너그럽기만 하다. “장사 잘 되슈?” “이야, 곱게도 튀겨졌네” 다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저마다 한마디씩은 건네고 간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

    당진시대
  9.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품팔이를 하면서도 오붓하게 살다 3년전 할아 버지가 세상을 뜨면서 혈육 하나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할머니의 과거를 말해주듯 10년 전부터 굽기 시작한 허리는 지금은 직각으로 굽어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꼬부랑 할머니가 됐다. 정부 거택보호자로 쌀…

    당진시대
  10.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누군가 문을 빼꼼이 열더니 흰 봉투 하나를 들이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느닷없이 혀를 끌끌 차는 것이었다. “정말 고마운 사람이여. 매달 저렇게 올라오기가 어디 쉽담.” 그 분은 매달 그렇게 경노당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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