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칼럼]울엄마 돈놓고 갔네 - 장개충
… 풍성한 엄마젖을 먹고 홍역(紅疫)을 거뜬히 이겨내며 시오리길 뜀박질로 학교 다녔다. 그런데 그만 장례식 중 엄마의 젖을 보고 까무러칠 듯이 놀라 격한 울음을 터뜨렸다. 어렸을 적 그토록 휘황찬란하고 풍성하기만 하던 젖무덤이 메말라 쪼그라들고 사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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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학교 이름'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풍성한 엄마젖을 먹고 홍역(紅疫)을 거뜬히 이겨내며 시오리길 뜀박질로 학교 다녔다. 그런데 그만 장례식 중 엄마의 젖을 보고 까무러칠 듯이 놀라 격한 울음을 터뜨렸다. 어렸을 적 그토록 휘황찬란하고 풍성하기만 하던 젖무덤이 메말라 쪼그라들고 사라져 …
2009.03.30 · 문화·교육 · 장현
… 관한 강연과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시민연대라는 이름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딱딱한 시민운동을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상 시민운동과는 달리 아이들을 위한 책 읽기 문화를 알리는 단체일 뿐이라고 회원들은 입을 모아…
2009.02.23 · 문화·교육 · 우현선
…작가다. 스승인 민경찬 화백이 그의 호를 ‘여송(如松)’이라 지어주며 “이름값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반대로 잠시 손을 놓았던 그림을 20년 전 다시 학교를 다니며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때는 오로지 소나무만 그렸…
2009.02.2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느덧 4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인생의 3분의 2이상을 교직에 몸담았다. 학교와 학생들과의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앨범에 사진들도 학교와 관련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앨범을 훑어보니 지난날에 후회스런 면도 있지만 순탄한 교직생활을 해온 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2009.02.16 · 문화·교육 · 강대원
…시문학회 총무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간된 ‘나의 이름을 묻는다’(출판사 시시울)는 김미향 시인의 첫 시집으로 문학회 활동을 하며 틈틈이 작업해 온 60여편의 시가 담겨있다. 김미향 시인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 국어국문…
2009.02.09 · 지역사회 · 우현선
…았던 이정아씨는 최근 2년 새 동화구연 지도사 이정아로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찾았다. 지난해에 직접 디자인한 이씨의 명함에는 동화구연지도사라는 직함이 새겨져 있다. 그뿐 아니다. 명함 뒤편에는 POP디자인기능사,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지도사 등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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