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6)- 합덕읍 석우리 이승소, 복순자 부부] 3년 전 집 불타고 건강 악화로 늘 병원신세
이승소(82) 할아버지와 복순자(72) 할머니는 3년 전 전기합선으로 집이 모두 불 타 버렸다. 노부부의 말을 빌리자면 속옷 한 장 건지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합덕읍 석우리로 이사를 왔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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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할머니 이어'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승소(82) 할아버지와 복순자(72) 할머니는 3년 전 전기합선으로 집이 모두 불 타 버렸다. 노부부의 말을 빌리자면 속옷 한 장 건지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합덕읍 석우리로 이사를 왔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달리자, 나라와 나라는 이웃처럼 나라와 나라는 가족처럼 모두가 하나로 이어지는 곳, 오~ 당진 코리아~” ‘당진원패밀리’가 지난 12일 효금복지원을 방문해 어르신들 앞에서 ‘아침의 나라에서’를 부르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서툰 한국말로 ‘나라와 나라…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난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에 소개됐던 정금광 할머니를 돕겠다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나기복 전 향토예비군 당진읍대장 가족이 할머니에게 전해달라며 20만원을 본지에 보내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이 중고 세탁기를 구해 직접 설치까지 해주었다…
2011.01.14 · 정책·행정 · 우현선
…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대호지에서 아침 8시 버스를 타고 나왔다는 김씨 할머니는 내복부터 두꺼운 옷을 몇 겹이나 껴입고 작은 난로까지 챙겼지만 겨울바람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다. 추운 날씨를 생각하면 뜨끈한 아랫목에 앉아 있는 게 백번 나을 것 같은데…
2011.01.07 · 문화·교육 · 우현선
…한다. 어릴 적에는 명절과 새해를 앞두고 의식처럼 치르던 일이 있었다. 할머니나 엄마 손에 이끌려 대중목욕탕을 가는 일이 그것이었다. 초록색 ‘이태리 타올’을 낀 커다란 손이 보드랍던 내 피부를 문지르는 기분은 썩 유쾌하지 않았지만 집에는 없던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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