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열무김치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접 농사 지은 채소들로 열무김치를 담갔다”며 “젊은 시절에 만나 어느덧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회원들과 함께 산행도 가고 봉사도 하면서 오랫동안 가족처럼 지내고 있어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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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건 · '할아버지 할머니' · 최근 기사부터2 / 21쪽
2024.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접 농사 지은 채소들로 열무김치를 담갔다”며 “젊은 시절에 만나 어느덧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회원들과 함께 산행도 가고 봉사도 하면서 오랫동안 가족처럼 지내고 있어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명이 참석여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가족들은 자신의 할아버지·할머니의 위패를 가슴에 품고 이안행례에 참여했다. 위패를 손에 든 유가족들 중 일부는 행례를 진행하며 연신 눈물을 닦기도 하고 가슴 깊이 울컥한 심경을 하늘을 보며 달랬다…
2024.01.12 · 문화·교육 · 이지혜 취재기자
… 아는 고운 마음씨를 가졌다. 최근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박정서 학생과 할머니 방정숙 씨를 당진시청으로 초청해 입학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정서 학생을 격려했다. 또한 정서 학생의 소식을 접한 익명의 독지가가 4년간의 학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기적 같은…
2023.12.15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0대인 이해리 씨의 부모님은 더 큰 충격이었다. 50살도 채 되기 전에 할아버지·할머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이를 낳게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당시 23살 밖에 되지 않았던 윤배 씨는 꽤나 듬직했다. 그는 “우리…
2023.1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일구고, 최근에는 콩을 수확하는 등 정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러하듯 옛날에는 학교가는 사람이 적었다. 정 어르신도 학교를 다니지 못해 글을 몰랐다.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때에 독학으로 글 공부를 시작했다. 그 덕…
2023.08.27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했다고. 노타이란 대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주일에 2~3번은 식사하러 오신다”면서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계절메뉴로 삼계탕과 영양탕을 추가했고, 8월 1…
2023.07.17 · 인물·동정 · 한수미 취재부장
… 속에 있는 역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 아버지가 겪은 역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은 역사, 그 위로 선조들이 겪은 역사, 그 험난한 역사가 내 마음과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와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나는 정신적으로 많은 역경을 …
2023.05.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한 삶을 나누고 싶다고. 이정원 씨는 “나중에 우리가 없더라도 후손들이 할아버지·할머니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며 “사람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 학교에 다니면서 우리 이름도 다 쓰고 읽을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할아버지 용서해줄 때도 되지 않아?’라고 얘기하는데, 나는 절대로, 죽기나 해야 잊을까. 그 설움을 못 잊어요.” 동네 살던 사촌언니와 아랫집 친구들 다 가방 메고 책보 싸서 학교…
2022.10.14 · 문화·교육 · 한수미
…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 거주하는 청소년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와 아이가 거주하는 조손 한부모가정은 올해 2가구로, 2019년 3가구, 2020년 3가구, 2021년 2가구와 크게 달라진 바 없다. 특히 아직 성인이 되지 …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짓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던 어부도 많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가 됐지만 당시 어린아이들은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다. 소반리 주민 김옥순 할머니는 “망둥이, 강다리, 조기, 숭어, 젓새우, 꽃게 등 별별 물고기가 다 잡혔다”면…
202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조기 같은 거 잡아 와서 팔기도 했고. 그 소개를 누가 했느냐면 우리 할아버지(홍현구)가 했어요. 그 양반이 피난민들을 다 관리했다고. 피난민들 집이 다섯 집인가 있었어. 피난민들이 움막 하나썩 짓고 살았지.” (홍수호) 올해 97세인 정부전 할머니…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아드렸지. 그랬더니 나보고 ‘최고’라고 하시네. 그렇게 이 일이 시작됐어. 내가 칼을 갈아줬…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어느 날 우연히 대가라고 칭송받는 연주자가 큰 공연장이 아닌 길거리에서 할아버지·할머니들과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봤다”며 “이때 예술은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사람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음악이 진정으로 닿아야 할 곳은 춥고 배고픈 세상…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장 등 기관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어 한…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여자로 태어나 배움의 기회도 적었는데, 그나마 배운 게 일본어였다. 할아버지가 준 12줄의 문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익힌 글 몇 자가 전부였다. 14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무남독녀 외동딸은 한순간에 아버지와 단 둘만 남게 됐다. 16살부터는 아버…
2022.01.14 · 문화·교육 · 박경미
…기한 적도 있어” 혜림 학생은 중학생 때 막연히 의사를 꿈꿨다. 연로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병원을 오가는 것을 보면서 아픈 사람을 돕는 의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교 4등으로 당진중을 졸업하고 호서고에 진학한 그는 새로운 환경에 맞닥트리면서 꿈…
2021.12.21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가 조손가정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1일, 27일부터 28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카라반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 대상자인 조손 가정은 조부모와 손자녀로 구성…
2021.11.09 · 문화·교육 · 박경미
…간의 따듯한 정을 이야기하는 가족 연극이다. 농촌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자가 결혼 소동을 통한 재기발랄한 농촌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정범철 씨가 극본을 썼으며 소리 씨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김미라, 김남훈, 이영호, 강…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 지키지 못한 약속 필리핀의 팡가시난은 합덕처럼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자란 카테린 씨는 전문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요리하기를 좋아했던 그의 어릴 적 꿈 또한 식당에서 요리하는 것이었다. 직접 요리한 것을 조부모님께 대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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