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 정책·행정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카세트 들고 전국 다녔던 그 시절
…왔다. 고향이라 반가움도 잠시, 대호지면사무소로 발령받아 꽤 고생했다. 지금에야 도로 사정이 좋지만 당시에는 ‘울고 넘는 장정리’라고 불릴 정도로 장정리 고개가 높아 버스도 못 지나다녔다. 그래서 대조리를 거쳐 마중리를 돌아 꼬박 1시간 걸려 면사무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건 · '합덕 지금'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9.04.26 · 정책·행정 · 한수미
…왔다. 고향이라 반가움도 잠시, 대호지면사무소로 발령받아 꽤 고생했다. 지금에야 도로 사정이 좋지만 당시에는 ‘울고 넘는 장정리’라고 불릴 정도로 장정리 고개가 높아 버스도 못 지나다녔다. 그래서 대조리를 거쳐 마중리를 돌아 꼬박 1시간 걸려 면사무소…
2019.04.26 · 인물·동정 · 임아연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성용모)이 11년 만에 덕사(德士)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덕사학위란 지난 1994년 서금구 창립학장이 제정한 학위로, 4년 동안 꾸준히 노인대학을 출석한 학생들에게 ‘덕(德)을 갖췄다’는 의미에서 덕사학위를 부여하고 있다. 꾸준…
2019.04.19 · 문화·교육 · 한수미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한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제공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8시까지 열려 있는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부담 없이 쉬고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처음에 주뼛거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학교가 …
2019.04.19 · 지역사회 · 박경미
…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메뉴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지금은 ‘찌개에 인생을 걸었다’는 뜻의 찌개인생으로 당진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합덕읍 대합덕리에서 나고 자란 장 대표는 맥주집을 운영하기 전 운수업에 종사했다. 운수업으…
2019.04.15 · 산업·경제 · 임아연
…건설위원회가 현장견학을 실시한 결과, 대불선이 개통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대불역은 비어있는 무인역으로 방치돼 있다”면서 “내수 물동량만 수송하는 대불선의 화물수송은 주 3회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불선은 막대…
2019.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원을 비롯해 당진상고·당진여고 등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고, 당진정보고와 합덕여중·고에서 교장을 지냈다. 이후 당진교육지원청과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맡았다가 2009년에 42년 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후 여유로운 농촌생활을 즐기고 있다. 김 시…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저 간 이식에 나섰고 지난 15일 수술을 마쳤다. 소망교회 개척해 운영 합덕 소망교회 최연순(56) 담임목사와 김주은(21)·김찬미(17) 세 모녀(母女)가 짊어진 삶의 무게는 그리 가볍지 않았다. 그래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며 살아왔다. 찬미 …
2019.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65년 금산고등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다. 그곳에서 2년 간 근무한 후 합덕농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천안농고와 서산농고, 면천중학교, 순성중학교 등 충남지역 여러 학교에서 근무하며 ‘농업’ 과목을 가르쳤다. 대호지분교장이 처음 생겼을 무렵엔 초대교감을 맡…
2019.03.15 · 문화·교육 · 임아연
…묻어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한 대표는 우강면 창리에서 태어나 결혼 후 합덕읍 합덕리로 온 뒤 줄곧 이곳에서 살았다. 그는 직장생활을 하다 시어머니를 모시느라 일을 접고, 살아온 공간 한 편을 식당으로 만들어 가게를 열었다. 지난 2012년 시작한 ‘…
2019.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산업단지 인입철도 사업은 서해복선전철 101호(합덕역) 정거장인 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과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석문국가산단까지 총 길이 31km를 연결하여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380억 원이 투자되는 국비사업이…
2019.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 의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소난지도 의병총 옆에 있는 돌각에는 지금도 당시의 총탄 흔적이 무수히 남아있어 그 당시의 전투를 말해주고 있다. 당진지역에는 의병장도 많았다. 송산면 매곡리 출신 최구현(1866~1906), 고대면 용두리 출신 정주…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떠난 농촌에서 박홍규·박호완 부자가 대를 이으며 농사를 일궈오고 있다. 합덕읍 소재지에서도 한참 가다 보면 시골 마을 재오지리가 나온다. 재오지리 입구에서 ‘동구 밖 과수원’이라는 간판을 만날 수 있다. 과수원 이름 따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굽이 진 …
2019.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1사진이 당진교우회 회원들과 함께 남산에 놀러갔을 때의 사진이다.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남산에 아무 것도 없었다. 3-2 사진은 송악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할 때 모습이다. 이·취임식 행사 대신 한진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로 이·취임식을 대신했었…
2019.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에서 교사의 꿈을 키웠으며, 1970년 3월 우강초를 시작으로 북창초·합덕초·부장초·남산초·우강초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어 전대초에서 교감을, 신촌초에서 교장을 맡아왔다. 이후 2012년 서정초에서 퇴임하며 42년 간의 교직생활을 마쳤다. 퇴임 …
2019.01.18 · 정책·행정 · 임아연
…는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루겠다. 한편 올해에는 당진2동과 합덕읍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도전할 계획으로, 낙후되고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공간을 활용한 생활 SOC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 주민자치와 3농혁신이 이제…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합덕제재소는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켜왔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함께 지나온 제재소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지금은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과거 나무를 켜던 제재소에서 현재는 건축자재 도소매 전문…
2019.01.15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다. 한편 이러한 드론을 조작하고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합덕읍 대전리에 위치한 SDH 드론 아카데미(원장 신동학)에서 배울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해 영리사업을 할 경우에는 국가가 인정하는 무인멀티콥터(드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이…
2019.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휴식의 시간이며 재충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6호 합덕주민자치신문을 취재하고 발행하면서 좋은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을 나 또한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취재하면서 합덕의 숨은 일꾼들, 그리고 열정이 가득한 분들이 있으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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