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8 · 문화·교육 · 김예나
강정숙 뽀리뱅이놀이터 농원 대표(사기소리)“뽀리뱅이처럼 살고 싶어요”
강뽀리. 사기소리에서 뽀리뱅이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정숙 대표의 별명이다. 뽀리뱅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다. 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는 뽀리뱅이를 봄나물로 무쳐 먹을 정도로 뽀리뱅이는 지천에 널린 잡초이면서도 여러모로 활용됐다. 강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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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1 / 85쪽
2019.03.08 · 문화·교육 · 김예나
강뽀리. 사기소리에서 뽀리뱅이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정숙 대표의 별명이다. 뽀리뱅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다. 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는 뽀리뱅이를 봄나물로 무쳐 먹을 정도로 뽀리뱅이는 지천에 널린 잡초이면서도 여러모로 활용됐다. 강정…

2019.02.28 · 문화·교육 · 박경미
… 길을 제시해줬다”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30년 넘게 목공예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6살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다른 누군가에게도 목공예가의 삶을 권유할 수 있을 정도”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
2019.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참고 참아 인제 터졌네 / 피도 조선, 뼈도 조선, 이 피 이 뼈는 / 살아 조선, 죽어 조선, 조선 것이었다.” 원용은이 강선필에게서 받았다고 전해지는 ‘독립의 노래’다. 만세운동 당시에 불리어진 이 노래의 곡조를 확인할 수 없지만, 노래의 흐름과 …
2019.0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신평고등학교(교장 황용순)가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가 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올해 고입 신입생 모집에서 당진지역 외 타 시·도 학생들이 다수 지원해 예년보다 고입 성적 커트라인이 2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안…
2019.02.25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당시만 해도 자동차는 고사하고 오토바이조차 귀한 시절이었다. 차 있는 집은 당진 갑부라고 불릴 정도였으며 오토바이를 타면 지역 유지에 속했단다. 이 씨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고사하고 자전거조차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때 이 씨는 오토바이…
2019.01.22 · 문화·교육 · 김성준
… “낮에는 일이 바빠 스스로를 돌볼 새 없이 보내다 퇴근 길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한숨 돌리는 것을 좋아해 책이 마음에 들었다”며 “특히 책 마지막에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줄게요’라는 문구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
2019.01.18 · 문화·교육 · 김예나
… 의해 밀려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과 공동체가 파괴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울림을 준 것처럼 책방 ‘오래된 미래’ 역시 책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책은 가장 오래된 인쇄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것처럼…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서 예인들이 임금 앞에서 추던 춤으로, 백수경 씨는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태평무 이수자다. 인간문화재의 제자가 되다 수경 씨가 무용을 접한 건 7살 때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취미로 발레를 배웠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생이 됐을 때, 바로 집 앞에…
2019.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탄 왕자님의 멋진 입맞춤을 기다리 듯, 그렇게 세월에 흔적 그대로 담고 있는 이 곳, 면천읍성과 마을이다. 이 마을에 닻을 내리고 작은 미술관 문을 연 지 1년, 그 1년을 회상하며 지긋 이 눈을 감고 숨고르기를 해 본다. 정지된 시계에 태엽을 감고 …
2018.12.29 · 문화·교육 · 박경미
… 모델론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던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심재영이 살아 있던 당시 박동혁의 실제모델이 심재영이라고 알려지던 때, 송악읍 부곡리에서 1년여 간 거주한 백승구는 1985년에 발행된 <심훈의 재발견>이라는 책에서 ‘상록학원설’과 ‘모델…
2018.12.24 · 문화·교육 · 임아연
…춘원다방, 양잠업이 성행했던 당시에 사용된 당진농협 창고 등 잊혀져가고 있는 당진 원도심의 역사와 이곳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근 당진 원도심에서 진행되고…
2018.12.10 · 문화·교육 · 김예나
…사경회가 개최됐다. 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용완)에서 이뤄진 사경회는 ‘살아있는 예배를 회복하라’는 주제로 정학진 일동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정 목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나님 마음에 맞는…
2018.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내(서혜경)의 고향에 내려와 10년째 살고 있는데, 고향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파트가 지역에 건설돼 그동안 침체됐던 남부권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건축자…
2018.11.19 · 문화·교육 · 박경미
…에 볼 수 있으며 독자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꼽았다. “당진에 살아도 지역 곳곳의 소식을 다 알기란 힘들어요. 하지만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 상황과 주변 사람들의 활동을 접하곤 하죠. 당진시대가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주·독자와 끈끈한 유대감…
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대호지면 장정리에서 나고 자랐다. 조금초, 당진중을 졸업했으며,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26살 때 경찰공무원에 합격해 첫 발령을 서산으로 받았다. 이후 대전에 위치해 있었던 충남지방경찰청 감찰계와 정보계에서 근무했다. 임기를 마치고 33년 …
2018.10.19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집필한 황석영 소설가가 수상했다. 황 소설가는 “이름 없는 백성으로 살아가기에도 힘겨운 땅에서 문학의 길을 선택한 많은 선배들이 어떠한 고초를 겪고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생을 마쳤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상을 수상하면서 이미 세상을 떠난 선배…
2018.10.15 · 문화·교육 · 박경미
…이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낭송이 가을밤을 수놓고 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차현미)는 당진 지역에 시낭송 저변을 확대하고자 2006년에 창단됐다. …
2018.10.08 · 문화·교육 · 임아연
…면서,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얘기들을 혼잣말로 내뱉으며 계속 달리죠. 살아오면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들, 그 시간을 참고 버텨온 인생을 생각하면 어느 순간 또 힘이 생겨요. 그렇게 35km 지점을 지나면 다시 또 달릴만해져요. 인생도 비슷한 것 같아요…
2018.09.1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행복교육지구에서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질문이 살아있는 행복수업 운영교’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송산초등학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송산초는 행복 수업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는 준비 단계로 수업 …
2018.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줄이라지만 수 백 명의 함성에 놀란 그도 정신 줄 놓고 두 동강 날 수 있는 것. 한낮의 태양도 날선 빛살을 감추고 편장의 지휘에 호흡을 같이한다. 약 30년 전쯤의 일이다. 대전에서 마지막 버스를 타고 당진으로 향하던 중 삽교천을 경유한 버스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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