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리동네 터줏대감 책방 ‘당진서점’
… 대표는 “서점을 운영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구 군청사 앞에서 지금의 자리인 당진농협 계성지점 옆으로 이전한 당진서점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 39세인 안지민 대표가 초등학생 때부터 자리해 온 셈이다. 학교를 오가던 길 항상 지나치던 곳…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73건 · '지금 너무' · 최근 기사부터22 / 99쪽
2019.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 대표는 “서점을 운영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구 군청사 앞에서 지금의 자리인 당진농협 계성지점 옆으로 이전한 당진서점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 39세인 안지민 대표가 초등학생 때부터 자리해 온 셈이다. 학교를 오가던 길 항상 지나치던 곳…
2019.07.26 · 환경·안전 · 윤찬식
… 처음엔 화력발전소도 우리 센터가 탐탁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오히려 지금은 고맙다고 말해요. 주민들도 환경과 관련해 문제가 생기면 싸우는 것이 아닌, 말할 곳이 있어 고맙다고 하고요. 이처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면 위기를 극복할 있죠.” 한편 안 …
2019.07.14 · 문화·교육 · 한수미
…뷰] 5학년 임채은(삼봉리)·최소정(읍내동) “놀 거리 많아 즐거워” “지금 시내에서 살면서 초락초를 다니고 있지만 하나도 안 힘들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착하고 잘 해줘서 너무 좋아요.”(최소정) “초락초는 놀거리가 많아요. 밖에서 놀아도 재밌고, …
2019.07.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할머니 선생님들이지만 아이들은 그런 할머니 선생님과의 옛 놀이시간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중부권생태공동체는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잘 놀자! 잘 먹고 잘 싸자!’라는 어린이의 성장에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이곳에 소속된 8개…
2019.06.14 · 정책·행정 · 임아연
…해야 한다고 요구하거나 문제를 제기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지금껏 아무말 없이 몰래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다가 적발되고 나니 행정처분이 부당하다고 하는 것은 비겁한 변명”이라며 “마치 반칙으로 퇴장명령을 받은 운동선수가 규정이 잘못됐다고 …
2019.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예수님은, ‘돋보이고 싶으냐? 그러면 내려서서, 종이 되어라. 목에 너무 힘을 주면, 결국 숨이 턱에 차서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있는 모습 그대로를 기꺼이 인정하면, 너희 삶은 더욱 가치 있게 될 것이다.’(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야기가 오갔다. 동창회를 나갔더니 누굴 만났더라는 말은 다른 이들에겐 너무도 평범했다. 그럴 때마다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배움의 한이 못내 사무칠 때 그들은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를 만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어요. 어려운 형…
2019.05.31 · 산업·경제 · 최종길
…치했던 장소다. 포항제철과의 경쟁에서 밀렸던 빌바오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의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로 성장했다. 구겐하임 프로젝트가 성공한 이후에도 아트랜틱 빌바오 스타디움은 2015년 싱가포르 국제 건축포럼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3년이 됐는데 아직도 아내를 잊지 못하고 있다”면서 “아내 생각만하면 지금도 슬프다”고 전했다. “치매는 굉장히 무서운 병이에요. 아내는 집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어요. 실종신고도 몇 번이나 했었는지…. 나중엔 저를 몰라보더라고요. 나보…
2019.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한지희, 문지훈, 서광일, 김영숙, 홍성희 씨 등 5명이 모여 시작해, 지금은 660명 이상의 회원이 카페에 가입돼 있다. 공식적으로 당진시에 돌봄이로 등록된 사람은 30명이 넘었다. 이들은 길고양이들이 서식하는 곳에서 각자 물과 사료를 주면서 길고양…
2019.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 노인장기요양보호법이 만들어지기도 전인 2001년에 양로원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유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재가센터를 문 열며 복지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보며 언젠가 직장을 그만 두면 곁에서 돌보겠다…
2019.04.26 · 정책·행정 · 한수미
…왔다. 고향이라 반가움도 잠시, 대호지면사무소로 발령받아 꽤 고생했다. 지금에야 도로 사정이 좋지만 당시에는 ‘울고 넘는 장정리’라고 불릴 정도로 장정리 고개가 높아 버스도 못 지나다녔다. 그래서 대조리를 거쳐 마중리를 돌아 꼬박 1시간 걸려 면사무소…
2019.04.26 · 환경·안전 · 한수미
…내려갔다. 연습장 첫 장만 해도 삐뚤빼뚤하고 큼직했던 글씨가 장을 넘긴 지금은 줄 지어 나란히 쓰여 있다. 장애로 손을 떠는 김미정 씨도 마찬가지다. 김미정 씨는 “수전증으로 글씨를 못 쓸 줄 알았다”며 “실력이 늘고 있는 게 보여 재밌다”고 말했다.…
2019.04.15 · 환경·안전 · 한수미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보관하고 있는 옛 사진이 많다. 지금도 밀레산악회 회장을 맡아 한 달에 두 번씩 등산을 가는데, 그때마다 찍은 사진들을 모두 인화해 보관하고 있다. 평소엔 나이든 것을 못 느끼는데, 사진을 볼 때면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게 새삼…
2019.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 교편을 잡고 있었을 1980년 무렵, <시와 시론>을 통해 등단했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시를 써오고 있다. 그는 “교사가 되고 나서 시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1970년대 말부터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가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맞이하였다. 2014년 4월 16일 304명의 학생들은 별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날 이후, 세월호 유가족들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처음에는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렸고 그 여정을 함께 시작했지만, 시…
2019.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일에 모 지방지에서 「봄비를 맞으며 첫 모내기를 했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나도 신기해서 스크랩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50여 년을 해오고 있다. 여러 번의 이사와 남의 집 세를 살다 보니 보관 장소가 어렵고 여의치 않아 1988년 이전에 스…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집안일에 바빠 책과 멀어지기도 했다. “재밌는 책을 읽으면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해요. 그렇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늦은 나이에 책을 읽으려니 눈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단다. 그는 “독서 때문에 시력이 …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 옹은 다시 당진에 오게 됐다. 원당중앙교회 개척에 손 더해 한편 그는 지금의 원당중앙교회가 세워지는데 손을 더하기도 했다. 오래 전부터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이 다닐 교회를 짓고자 했다. 손수 벽돌을 쌓아 올리며 어렵게 없는 돈으로 교회를 짓기 시작했…
2019.03.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곪은 것이 터져야 새살이 나듯 지금 당장은 불편하고 속상했겠지만, 앞으로 투명한 기금 운용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복지법인, 그리고 당진시가 수평적인 구조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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