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남들처럼 나른하게 늦잠도 자고 싶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아침식사를 하고 싶은 맘이야 그도 마찬가지일 터이다. 그러나 그는 꼬박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앞 도로로 나갔다. ꡐ누군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ꡑ이라면 그는 앞뒤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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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건 · '싶은 것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4 / 24쪽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들처럼 나른하게 늦잠도 자고 싶고, 가족들과 오손도손 아침식사를 하고 싶은 맘이야 그도 마찬가지일 터이다. 그러나 그는 꼬박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앞 도로로 나갔다. ꡐ누군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ꡑ이라면 그는 앞뒤 가리지 않고 도맡아 하는 별…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때부터 자나깨나 소리연습을 했다. 나무하러 가면 뭐든지 소리가 나는 것을 집어들고 두드리며 해질 때까지 소리를 했고, 모 심다가도, 벼 타작하다가도 늘 흥얼거렸다. 사람들은 그가 스승 뫼시고 제대로 교육을 받았더라면 인간문화재는 벌써 됐을 거라고 …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옮겨가고 있는 사람이다. 비옥한 땅은 버려진 채로도 언제나 짓밟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그것은 침묵함으로써 요란스럽지도 않고 어둡지만 어떤 씨앗이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씨앗에 양분과 생명을 줄 준비가 완비되어 있는 것이다.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키우기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느냐’일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써 온 어린이라면 분위기를 바꾸어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더이상 양적으로 많이 쓸 것을 강요하기보다 다른 어린이들이 솔직하게 쓴 좋은 글을 많이 읽히면서 좋…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을 기다리곤 했다. “날마다 동그라미를 그…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그이는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내가 쉬는 날을 기다리곤 했다. ꡒ날마다 동그라미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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