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대 팟캐스트에서 만난 사람] 시골 학교와 도시 학교, 당신의 선택은?
… 반면 큰 학교인 탑동초등학교를 보낸 이유는? 이민정 : 집에서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다닐 수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의 학교에 보내기 위해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살다가 시내로 이사까지 와 탑동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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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건 · '가족 하나' · 최근 기사부터25 / 87쪽
2018.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 반면 큰 학교인 탑동초등학교를 보낸 이유는? 이민정 : 집에서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다닐 수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의 학교에 보내기 위해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살다가 시내로 이사까지 와 탑동초등학…
2018.09.22 · 산업·경제 · 김예나
…연에서 자라는 식물을 말한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도 야생화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길에서 마주하는 꽃들이 야생화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야생화는 꽃이 피는 시기와 서식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2018.09.21 · 문화·교육 · 박경미
…2만2250점을 기록하며 종합 4위를 차지했다. ‘함께 뛰자 태안에서! 하나 되자 충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충남도민체전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태안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지역 15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총 25개 종목에 출전했다 …
2018.09.21 · 문화·교육 · 한수미
…만 알찬 고대초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 속 고대초 고대초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이다. 언제든 교실에서 나와 뛰어 놀 수 있는 천연잔디가 운동장에 넓게 깔려 있으며 곧게 뻗은 나무들이 학교를 감싸고 있다. 김준겸 교감은 “고대초는 정…
2018.09.17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연 읽어주는 옥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뉘엿뉘엿 해가 저물 때 쯤 하나 둘 사람들이 모였고, 달빛 아래에서 토크·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전 연령층 참여…공감·소통 ‘사연 읽어주는 옥상’은 당진시문화발전공동체인 당진청년들(김건우, 박준호, 신치환,…
2018.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곳을 대표하는 메뉴로 추천했다. 천 대표는 “어렵게 살던 옛날에는 김치 하나 넣고 팔팔 끓여 수제비 넣어 먹곤 했다”며 “옛 방식대로 김치를 넣어 항아리에 팔팔 끓여 낸 수제비는 원산칼국수의 인기 있는 메뉴”라고 말했다. 김치와 민물새우를 넣어 국물 …
2018.09.11 · 정책·행정 · 한수미
… 책임감과 의무감만큼은 두 어깨에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주어지는 일을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기본기도 닦여지고 역량도 강화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막상 의회에 입성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도 어렵고, 해야 할 일과 공부가 많다는 …
2018.09.02 · 문화·교육 · 김예나
…통통히 오른 제철 해산물을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상태로 만날 수 있는 하나비는 꾸준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문 열어 11년 째 운영 중인 하나비는 모두 방으로 구성돼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적…
2018.08.31 · 문화·교육 · 박경미
…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단은 남북평화는 물론 새터민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영 단원은 “새터민에게 예술단은 자기표현의 장이자 지역민과의 교류의 장이며, 지역민들에게는 북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고리”라며…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차렸다.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던 시부모님도 타국에 시집 온 장가경 씨를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국어 강좌에 처음 데려간 것도 시부모님이셨다. “돈 버는 건 당장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우선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에 잘 적응하는 게 우선…
2018.08.24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이날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기기 좋은 윷놀이 등의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합덕읍 합덕리에 위치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조선 3대 저수지 중 하나였던 합덕제를 기념하고 수…
2018.08.20 · 문화·교육 · 박경미
선율과 하나되는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가 지난 15일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김선미 바이올린 스튜디오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6세부터 초등학교 13세…
2018.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시원한 자연을 찾아가는 것이 여름휴가였다. 그러나 요즘의 여름휴가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생업과 직장으로 인해 소원해진 가족들과 다시 가까워지는 기회이다. 그러나 가족과의 여름휴가가 늘 단란하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의견이나 취향의 차이…
2018.07.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흙을 가까이 해야 건강하게 산다는 신념 하나를 붙들고 농촌을 지킨다.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고 만 17세가 되던 해 농협에 몸담았다. 9년이라는 서기생활은 퇴근시간이 따로 없었다. 내근과 출장, 당직, 야근, 휴일 반납이…
2018.07.06 · 정책·행정 · 한수미
… 진행됐다. “저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합니다. 오로지 손가락 하나만 움직일 수 있죠. 하지만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있어 가족이 일하러 나간 시간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TV도 볼 수 있고, 배변 처리도 가능하죠. 또 위급한 …

2018.07.03 · 인물·동정 · 박경미
…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및 회원 가족 60여 명이 자리해 태양FC 창단을 축하했다. 1부 행사로는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현대제철 풋살장에서 회원들 간 축구경기가 열렸다. 2부 행사는 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한 …
2018.06.29 · 문화·교육 · 박경미
… 한웅큼, 밭을 뒤로하고 가는 사람들의 손에는 감자가 가득 담긴 상자가 하나씩 들려있다.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해나루황토감자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제9회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가 지난달 23일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됐다. 맛과 영…
2018.06.22 · 산업·경제 · 김예나
…(소장 류영환)가 실시하고 있는 당진시 파머스마켓 기회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과정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25명의 농부들이 시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을 통해 …
2018.06.22 · 산업·경제 · 한수미
…올린다. 밑반찬으로는 무침과 절임 등이 정갈하게 제공된다. 재료와 반찬 하나하나에 모두 정성이 담겨 있단다. “식당일을 하는 게 힘들긴 해요. 하지만 정성껏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또 잘 먹었다는 인사를 들을 때면 힘들었던 것들이 사라지죠…
2018.06.15 · 산업·경제 · 한수미
…“되돌아갈 길이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서른 후반의 아내와 어린 딸 하나를 둔 가장이었죠. 퇴사를 하긴 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취업하기는 어려운데 책임질 가정이 있으니 앞만 보고 걸었어요. 뒤에 길이 없다면 앞으로 갈 수밖에 없잖아요?” 험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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