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베풀 때 가장 행복해요”
… 배워 미용실에서 일했다. 그러다 19살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자 다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나는 22세 때부터 마을 일을 시작했다. 이후 24세에 결혼해 석문미용실을 10년 간 운영했고, 남편과 나는 슬하에 아들 3명을 낳아 길렀다. 하지만 19…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0건 · '고향 발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8.10.04 · 지역사회 · 김예나
… 배워 미용실에서 일했다. 그러다 19살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자 다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나는 22세 때부터 마을 일을 시작했다. 이후 24세에 결혼해 석문미용실을 10년 간 운영했고, 남편과 나는 슬하에 아들 3명을 낳아 길렀다. 하지만 19…
2018.08.31 · 지역사회 · 김예나
…창을 받기도 했다. 그만큼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왔다. 내 고향이자 나의 터전인 삼봉4리는 점점 발전하는 마을이다. 의료·교육·교회 등이 있는 석문면 북부권의 중심이기도 하다. 나는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만큼 여생을 마을에 봉사하며 살고…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인천광역시 가정동 출신의 나는 중매로 군인인 남편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 송산1리에 왔다. 당시 내 나이 23세였다. 올해 72세이니, 당진에 온 지 벌써 50년이 됐다. 나는 담배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다리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게 농사…
2018.03.09 · 지역사회 · 김예나
…위해 지역사회에 나눔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홈커밍데이(고향교회 방문의 날)로 진행해, 삼봉감리교회 출신 교인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교회가 성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교제를 나눴으면 합니다.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도 기쁨으…

2018.01.19 · 지역사회 · 김예나
… 석문은 실치, 방어, 보리감자, 해풍사과, 포도, 호박고구마 등으로 내고향 직거래 장터를 15회에 걸쳐 실시했다. 옥수수와 감자 판매가 많았으며 11월에는 실치액젓을 서울에서 판매를 했다. 봄에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농산물 등…
2018.01.19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금강산숯불갈비에서 신년교례회 및 1/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고향 당진을 떠나 인천광역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회원들은 이날 출향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회포를 풀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떡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고 만찬을 즐기며 화합을…
2018.01.05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당진의 제1경 왜목마을이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아름다운 마을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마을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김현태·김현아·동후·민솔 가족(대전) “가족 모두 화목한 한 해…
2017.11.06 · 지역사회 · 임아연
…장국’을 30년 넘게 운영하다, 최근 동생에게 인수한 차 대표는 당진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남편의 고향인 태안 안면도에서 쌀과 고추, 마늘 등 직접 농사지은 질 좋은 농산물을 사용해 더욱 건강하며, 해장국집에서 결코 소…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강원도 속초시가 고향인 장성만 대표는 2010년 당진에 내려왔다. 안산에서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그는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땅을 알아보던 중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던 당진시를 눈여겨 보고 신평면 도성리에 땅을 사고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마침 상황버섯 …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품인 신가네명태마을이 지난 7월 대덕동에 문 열었다. 충청북도 청주시가 고향인 신근남 대표는 2년 전 송악읍 기지시리로 내려왔다. 지난 20년 동안 족발, 백반 등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했던 신 대표는 개업만 하면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음식솜씨가 좋았…
2017.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주는 청기와집이 지난 3일 읍내동에 자리했다. 박영산 대표는 안면도가 고향이다.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손님이 맛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좋았던 박 대표는 당진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이곳을 찾았다. 이후 횟집을 비롯해 국밥집, 갈비집 등 다양…
2017.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 어가네 부대찌개 철판볶음이 지난 5일 수청동에 문 열었다. 인천시가 고향인 어진권 대표는 요식업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인천보다 발전가능성이 있는 당진에 식당을 개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당진을 찾았다. 이후 신터미널 인근에 밥집이 없는 것을 보고…
2017.06.19 · 지역사회 · 이영민
…이 및 백반 전문점인 진수성찬이 우두동에 지난 5월 자리했다. 서산시가 고향인 임애경 대표는 23년 전 관광을 목적으로 당진을 방문했다가, 발전가능성을 보고 그대로 터를 잡았다.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지만 음식 만드는 일을 좋아했던 그는 지인이 운영하던…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학교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 때마다 함께 웃었다. 그는 “학교가 발전되는 모습을 볼 때 남 일 같지가 않았다”며 “그리고 ‘상록초등학교’라는 이름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저는 타지에서 온 사람이잖아요. 당진에 연고도, 학연도…
2017.06.02 · 지역사회 · 이영민
서울이 고향인 임연옥 대표는 10년 전 당진에 내려와 블록교육원을 개원했다. 그러던 중 복지 관련 일을 하던 남동생의 추천으로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상가에서 주간보호센터를 시작했고 3년 전 규모를 확장해 THE 송악주간보호센터를 …
2017.04.23 · 지역사회 · 한수미
…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 내 친목단체로 회원들은 합덕·우강 지역의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그는 “선후회를 통해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또 다시 고향에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한다”며 “함께 해 …
2017.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공로패: 최규범 정익환 인터뷰 박영일 기념사업회장 “선열들의 얼 계승·발전시킬 것”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일 회장은 “98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향에 내려와 만세를 부르다 고초를 당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그 고귀한 뜻을 …
2017.03.10 · 지역사회 · 임아연
SK석탄화력발전소(당진에코파워) 건설과 관련해 당진시 송전선로·석탄화력 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기, 이하 대책위)가 주민들에게 발전소 유치 찬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투표를 청구하기 위해 시민 1만1523명으로부터…
2017.03.10 · 지역사회 · 임아연
갓 제대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의 꿈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현실이 됐다. 찾는 이 거의 없던 작은 어촌마을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그렇게 바다를 꿈꾸던 청년은 이제 중년의 나이를 넘어섰다. ‘해뜨는 포구 왜목마…
2016.10.21 · 지역사회 · 이영민
…양푼이찌개마을이 지난 7월 합덕읍 운산리에 새롭게 문 열었다. 우강면이 고향인 그는 다년간의 음식장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찌개 전문점을 개업했다. 지난 15년 간 동태찌개, 주점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해 온 그는 운산리에 터를 잡고 지금까지 인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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