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아이는 마을이 키우는 것김효실 행복배움터 두레 대표
…죽을 쪼물거린다. 햇살 속에서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 덩달아 흥이 난다. 유익하기만 하고 ‘재미’가 없으면 얼마나 지겨워하는지 알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기 위해 두레의 마을교사들이 많은 고민을 하였다. 교실에 앉아 있는 것이 정말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3건 · '기억 난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1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죽을 쪼물거린다. 햇살 속에서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 덩달아 흥이 난다. 유익하기만 하고 ‘재미’가 없으면 얼마나 지겨워하는지 알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기 위해 두레의 마을교사들이 많은 고민을 하였다. 교실에 앉아 있는 것이 정말로…
2019.03.22 · 문화·교육 · 한수미
…식당, 농구대가 전부였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식당 밥이 맛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2. 2-1. 함께 했던 동기들 같이 복무했던 동기들이다. 작은 GP에서는 30명과 군견병 한 마리와 함께 생활한다. 불시에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우리 모두 총과 총…
2018.12.14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김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돼지바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이 난다”며 “마카롱에 쿠키 크런치가 듬뿍 묻어 있어 학생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초코 가나슈 오레오, 레드벨벳 마카롱도 많이 찾는다고. 한편 김 대표는 SNS를 활발하게 …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운전대를 잡고 있는 5502번 버스를 노란 리본으로 장식했다. “정확히 기억해요. 2014년 4월 16일. 학생들을 가득 실은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걸 아내에게 들었어요.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 군요.” 끔찍했던 그날의 기억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
2016.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일하다가 독사에 물려서 다리를 다친 남성 환자를 만난 것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119구조대에 신고를 늦게 했을 뿐더러 응급처치가 이뤄졌지만, 방법이 잘못돼 결국 다리를 절단한 사건이 있었다. 이 남자는 두 자녀를 둔 가장이었다는 사실을 뒤늦…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고참이 사과를 너무 많이 서리해서 부대 천장에 숨겨놓고 몰래 꺼내먹었던 기억이 난다. 네 번째 사진은 약혼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1975년에 군대 제대를 하고, 1977년에 중매로 만난 고대면 항곡리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아직도 아내의 가족들을 만…
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 입고 있는 사람이 큰 누나다. 큰 누나는 나와 10년 정도 나이차이가 난다. 그리고 교복을 입은 누나는 친누나처럼 나를 챙겨주던 이웃누나다. 두 누나들은 엄마처럼 자상했다. 이웃누나는 서울로 이사간 후로 연락이 닿지 않아 아쉽다. 두 번째 사진은 초…
2016.08.28 · 문화·교육 · 임아연
… 기아체험 희망TV를 촬영하면서 아프리카 곳곳을 찾아 다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촬영 허가가 나지 않아 가슴을 졸였던 일, 반군을 피해서 밤이 되면 3~4시간을 걸어 도심지로 나오는 아이들을 만났던 일 등 기억 남는 현장이 …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무길 걷기대회 및 제3회 한마당 음악회에서 선보인 오카리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걷는 시민들에게 오카리나 소리를 들려줬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끼리만 오카리나를 즐기는 것 보다는 복지시설이나 학교 등 다른 사람들과…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면 합성 티가 난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나는 한복을 입고 찍은 결혼사진은 없고, 이 합성한 사진만 액자에 담아 놓았다. 나는 22세에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만난 지…
2015.08.13 · 문화·교육 · 이영민
…진 풍속화가 걸려있다. 김 대표는 “젊었을 때 미술을 잠시 배웠다”며 “기억을 되살려 직접 그린 풍속화로 가게를 꾸몄다”고 말했다. 만찬에서는 돌솥밥정식, 만찬정식, 모듬구이한판이 대표 메뉴다. 돌솥밥정식은 말 그대로 돌솥밥과 함께 16~20가지의 반…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오게 됐다. 숨 가쁘게 달려 온 교직생활은 오는 2016년이면 끝이 난다. 전문계와 인문계 학교를 오갔던 이 교사는 스스로 ‘전과범’이라 부른다. 한 과목만이 아니라 정보, 컴퓨터, 전문상담, 문학 등 총 7개 과목의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기 때…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 싶어서 축제 전날에 잠을 늦게 잤다”며 “작년에 콩주머니 넣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아빠가 축제에 와서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2014.08.22 · 문화·교육 · 김창연
장발을 기르고 멋을 내던 10대 청년은 이제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났다. 젊은 시절 부산에 내려가 일하며 접한 헬스가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노력과 인내의 열매로 건강한 육체를 가꿀 수 있다는 매력…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 사진을 찍었는데 남편 빼고 다 검은색 옷을 입고 있어 깔깔대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두 닮았다고 신기하다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한다. 두 번째 사진은 남편, 지인과 함께 제주도에 놀러갔을 때 찍었다. 정확…
2014.05.30 · 문화·교육 · 한수미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휴의 매력은 밤이 돼서야 비로소 빛이 난다. 라이브 카페인 휴의 소담한 무대에서는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저녁마다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합덕의 7080 락밴드 동아리 SRP에서 만난 이성주 씨와 이소연 대표가 무대…
2014.05.16 · 문화·교육 · 박초롱
…은 사진이다. 이때 이은관 지도교사와 김완기 교사가 많은 격려를 해줬던 기억이 난다. 당시 도 대회에 출전할 팀에 거론 될 만큼 실력있는 팀이었다. 어린시절 경찰을 꿈꿔서 레슬링, 유도, 씨름 등을 배웠다. 아쉽게도 경찰시험은 잘 봤지만 키 5㎝가 모…
2014.05.02 · 문화·교육 · 박초롱
… 전 사진들을 보면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에 남는 추억들이 많은데 사진을 찾지 못해서 아쉽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4월 5일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1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사진이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제…

2014.04.18 · 문화·교육 · 박초롱
…어 소주를 사러 갔는데 세금이 붙어 소주 한 병에 2만 원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해외에 가니 말이 안 통해 딸이 안내해 주는 곳만 다녔다. 자동차를 전시해 놓은 곳도 구경했는데 멋진 차들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2014.04.12 · 문화·교육 · 박초롱
…다. 당집은 안섬풍어당굿의 보존과 계승에 큰 도움이 되어 많이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 1994~5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안섬풍어당굿은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후 2001년도에 안섬풍어당굿이 문화제로 지정됐고 약 1년 뒤 나는 예능보유자가 됐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