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세 누리과정을 배우는 당진지역 유치원생 1200여명이 함께하는 2014 당진교육사랑 유아축제가 지난 2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이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애드벌룬 굴리기, 색판 뒤집기, 대표 계주, 달리기 등 신체적인 활동과 인형극과 마술쇼가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체육관이 가득 찼다.
심재진 교육장은 “공·사립유치원이 하나로 뭉쳐 화합하는 흐뭇한 계기가 됐다”며, “농부들의 굵은 땀방울과 정성으로 곡식이 알알이 여물듯 당진유아교육도 알찬 결실을 맺어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터뷰 오혜성(원당동)
“축제 전날 잠 못 자기도”
당진용연유치원에 다니는 오혜성 원생은 “놀고 싶어서 축제 전날에 잠을 늦게 잤다”며 “작년에 콩주머니 넣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아빠가 축제에 와서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