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길이 분홍빛으로 흐드러졌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제10회 순성벚꽃축제가 순성면 갈산리 일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각지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다양한 공연과 지역전통 놀이도 함께 열렸다.
미니 인터뷰 이완선 축제준비위원장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
이완선 축제준비위원장은 “매년 축제시기를 맞추지 못했는데 이번 해는 시기도 잘 맞고 꽃도 만개했다”며 “앞으로 천변이 정리되고 길도 확장되면 전국에서도 내로라하는 벚꽃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순성벚꽃축제에서 관광객이 환하게 핀 벚꽃 나무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