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소들평야 해나루 벚꽃길 걷기대회가 지난 10일 우강면 내경리·대포리·소반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 제14회 소들평야 해나루 벚꽃길 걷기대회가 지난 10일 우강면 내경리·대포리·소반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윤환·문순례)가 주최하는 제14회 소들평야 해나루 벚꽃길 걷기대회가 지난 10일 우강면 내경리·대포리·소반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벚꽃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우강농협 육묘장(구 내경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소반리 마을회관까지 이어진 왕복 5.5km의 벚꽃길을 함께 걸었다.

넓은 소들평야 옆으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은 20년 전부터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와 지역주민들이 손수 가꿔온 길로, 우강은 물론 지역 곳곳에서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꽃이 만개한 벚꽃길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벚꽃길을 걷고 난 뒤에는 우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훈)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건강댄스를 선보였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나눴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 김윤환 협의회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알차고 풍성한 준비로 우강면의 대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