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이 지하 단칸방에서 연탄가스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들었거든요.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40~50대 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3건 · '부모의 마음' · 최근 기사부터3 / 11쪽
2020.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이 지하 단칸방에서 연탄가스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하는지 많은 고민이 들었거든요.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40~50대 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설…
2020.09.2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를 넘어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가공, 판매까지 하는 사업을 고안했다.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년 간 낮에는 방앗간에서 일을 하고, 퇴근 후에는 천우당 2층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지역민들이 농사지은 깨로 기름 짜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천우당표 들기름…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만이 누리는 행운과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그 귀중한 행운과 영광은 부모의 덕이고 사랑이다. 그 사랑과 감사를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게 대부분이다. 자신의 학대는 스스로 나의 생을 포기하는 최고 죄악일 수 있다. 그것은 최고의 잘못이고 부모 또는 …
2020.06.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음박질로 뛰어넘기도 했다. 전통문화와 자연을 좋아했던 나는 잠시 몸과 마음 수련 시간을 가져보고 농업을 공부하며 무예이십사기(武藝二十四技)를 훈련했다.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를 공부하며 전통문화의 길을 달렸다. 전통문화의…
2020.03.23 · 지역사회 · 박경미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은 깊고 크다.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하던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는 내가 지키겠다고 나선 엄마들이 있다. 바로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대장 박후남)다. 지난 20…
2019.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서 눈을 맞추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이들이 있다. 일선 현장에서 봉사의 마음으로 상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들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모임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모임(회장 강선아, 이하 상자봉)은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 …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 교내 씨름부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생 때만 잠시 운동을 하길 원했던 부모의 바람과 달리 그는 씨름부가 있는 당진중학교에 입학했다. 어린 시절 특별활동의 하나일 거라 생각했던 씨름은 어느새 그에게 꿈이 됐다. 홍 학생은 씨름선수의 꿈을 좇아 공주생명…
2019.07.14 · 정책·행정 · 윤찬식
…임 대표는 어렸을 때 잃어버려 프랑스로 입양된 자녀를 37년 만에 찾은 부모의 인터뷰 기사 <제 1207호 ‘37년 만에 찾은 남매…“내 아들아! 내 딸아!”’>를 인상 깊게 읽었다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 기사를 읽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
2019.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작가가 예술계통보다는 전문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랐다. 하지만 최 작가는 부모의 반대에도 틈 날 때마다, 몰래 그림을 그려왔다. 그런 딸의 모습에 아버지 故 최 씨는 박기호 아미미술관장에게 딸이 그린 그림들을 보여줬다. 최 작가의 재능을 발견한 박 관장…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발전으로 세상은 편리해졌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는 여전히 몸과 마음을 써야 한다. 묵묵히 오랜 시간동안 우리 삶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83세에 봉사하는 노인 김응배 씨도 그 중 하나다. 김 씨의 따듯한 손…
2019.06.11 · 인물·동정 · 김예나
…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자랐다. 목회자 가정의 어려움을 잘 알던 그는 부모의 바람인 목회자가 아닌 국어교사를 꿈꿨다. 하지만 사춘기로 방황하던 18세에 하나님을 만나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양 감리사는 지난 1982년 12월 청양에 위치한…
2019.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료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물론 재활원측과 그리고 입원해 있는 어린이들의 부모의 동의를 얻고서 방문 및 취재를 한 것이었습니다. 왕세녀와 의료진 그리고 아이의 귀여운 표정이 담긴 사진 몇 장이 기사와 함께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그 사진을 들여다보면, …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공직에 있었지만 월급이 워낙 적었을 때라 보리밥도 먹기 어려웠다. 부모의 말과는 달리, 남한 역시 살기가 어려웠다. 배고픔이란 걸 모르고 자란 그에게는 더욱 힘든 삶이었다. 김 씨는 1981년 정년퇴임 후 북한연구소에서 8년 간 근무했고, 총무부…
2019.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돼 있는 다세운공동체는 믿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곳이 부족해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지역의 부모들의 고충을 알게 된 당진동일장로교회 이수훈 담임목사는 2002년 ‘꿈의 학교’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꿈의학교…
2019.02.19 · 지역사회 · 임아연
… 괜히 그립다. 집밥이 생각날 때, 시곡동에 위치한 청하식당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요리하는 이춘자 대표의 집밥과 같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8년 전, 이춘자 대표는 37세에 당시 당진 읍내리에서 처음 식당을 열었다. 그러나…
2018.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날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오직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사랑은 커녕 배움과 먹고 입는 것까지 포기하면서 차별받고 자란, 한(恨)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남자의 종말>을 쓴 작가 해나로진은 남성들이 지난 4만여 년 동안 여성을 지배해 왔…
2018.11.28 · 정책·행정 · 한수미
… 하는 불편한 상황이다. 소아나 아동들이 갑작스럽게 아프면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마음 역시 잘 알고 있다. 의료시설 건립의 경우 비용문제로 당장 추진하기는 어려우나 대학병원이나 의료원 등의 의료서비스 확충 노력은 지속할 계획이다. 응급실과 같은 필수 의…
2018.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중학교 대호지분교장이었다. 대안학교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았으면 하는 마음에 또 작은 학교를 보내게 됐고 아이들도 원했다. 반면 큰 학교인 탑동초등학교를 보낸 이유는? 이민정 : 집에서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다닐 수 있는 …
2018.08.20 · 환경·안전 · 박경미
…해피스토리 방방은 실내놀이터와 키즈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곳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도 있으며 휴식은 물론, 부모 모임까지도 가능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실내놀이터이기 때문에 날씨 제약을 받지 않으며 미세먼지 등으로 자녀의 야외 활동을 염려…
2018.06.15 · 문화·교육 · 한수미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는 있다. 스트레스가 금방 사라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 잡는 경우도 있다. 이 스트레스를 쉬이 터놓을 수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상담센터다. 한편 원당동에 위치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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