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신설상가] 읍내동 큰맘할매순대국 / 23년 역사의 코바코, ‘순대국 전문점’으로 변신
… 뚝배기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순대국을 좋아하지 않는 손님들도 배불리 식사할 수 있다. “쇠퇴하는 원도심을 떠나볼까도 생각했지만 정이 들었는지 쉽게 이곳을 벗어나기 어렵더군요. 원도심을 일으켜 세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많은 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6건 · '손님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7쪽
2023.03.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뚝배기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순대국을 좋아하지 않는 손님들도 배불리 식사할 수 있다. “쇠퇴하는 원도심을 떠나볼까도 생각했지만 정이 들었는지 쉽게 이곳을 벗어나기 어렵더군요. 원도심을 일으켜 세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많은 추…
2023.01.20 · 지역사회 · 유수아
…고파 한편 김 대표는 건강 악화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몸에 좋은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식당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음에도 단골손님들이 잊지 않고 식당에 찾아와 안부를 물을 때면 뿌듯함을 느낀단다. “보말은 영양소가 풍…
2022.12.28 · 지역사회 · 박경미
…는 간과 천엽도 제공된다. 식당을 이전하면서 올 겨울에는 귤과 고구마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정한 대표는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고구마는 그 맛이 단연 최고”라면서 “세상 최고의 우리 고구마 맛을 알려주고자 힘들지만 고구마를 구워 손님들에게 드리…
2022.11.11 · 지역사회 · 한수미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흥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노부부와 한 손님의 일화가 전해져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경, 70대 노부부가 신평면 신흥리에 있는 옛날우렁이식당 1호점에 들어섰다. 노부부를 본 한 손님의 눈길이 노부부에 머물…
2022.11.05 · 지역사회 · 한수미
…들이 그를 부를 때, 일하는 부모님의 옷이 페인트로 얼룩진 모습이 어린 마음에 괜히 부끄러웠다고. 하지만 지금은 정반대다. 아무리 페인트가 묻은 옷을 입고 있어도 누구보다 당당하단다. 그는 “일을 직접 해 보니 나에게 잘 맞는 이상적인 일이라는 것을 …
2022.09.02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가르치는 것에서 지금은 더 많은 사람에게 한과 디저트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곧 추석을 앞두고 선물 세트 주문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그는 새벽부터 나와 분주하게 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마저도 행복한 김정은 대표다. 정은가득은? 정은가득은 수제…

2022.07.04 · 지역사회 · 박경미
…디저트 가게, 옷가게, 생필품 판매점 등의 상점이 열렸고 아이들이 직접 손님과 상점 주인이 돼 물건을 사고 팔았다. 특히 채소가게에서는 아이들이 자율학습장에서 기른 작물이 이용됐으며, 장남감과 옷 등은 가정의 후원을 받았다. 또한 물건을 살 수 있는 …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면서 일의 재미를 느꼈단다. 그는 “어린아이부터 시작해 점차 남성·여성 손님을 담당하게 되면서 일이 재밌어졌다”며 “능력을 인정받아 ‘이 일이 내 일이구나’하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후 창원에서 여동생과 함께 개인샵도 운영했다. 여동생들은 네일…
2022.06.22 · 지역사회 · 한수미
… 크기를 자랑한다. 방인철 대표는 “요즘 대체로 빵 가격이 비싸다”며 “손님들이 넉넉한 크기의 빵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빵을 크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방 대표는 35년 동안 제빵의 길을 걸어왔다. 오랫동안 평택에서 빵집을 운영…
2022.06.22 · 지역사회 · 임아연
…게 빗질하고 꼼꼼하게 다듬어 낸다. 박기택 대표는 “이발소에서는 하루에 손님 10명만 받아도 힘든데, 여기에 오면 30~40명씩 이발을 해도 힘든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에 나이는 상관 없다”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평안마을에서 이미용 …
2022.06.13 · 지역사회 · 한수미
수제 꽃차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카페 쁨쁨이 지난 4월 말 읍내동에 문 열었다. 카페 쁨쁨의 이재희 대표는 계획한 사업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우울감까지 느꼈다고. 그때 남편이 이 대표를 데리고 전국 곳곳…
2022.06.13 · 지역사회 · 한수미
프랑스어로 ‘고귀한, 고상한, 우아한’ 의미를 담은 라피네처럼 손님들의 눈썹을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 속눈썹 연장 및 펌 전문점 라피네가 문 열었다. 라피네에서는 속눈썹 펌과 연장이 가능하다. 속눈썹 펌은 따로 화장하지 않아도 속눈썹을 뷰러로 …
2022.06.03 · 지역사회 · 한수미
… 기술을 익히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기술을 배워 1등이 되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손님이 없어 생계가 어려울 때도 있었다. 그는 “가게 문을 열어 놓아도 손님이 오지 않는 날이 계속돼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가…
2022.05.09 · 지역사회 · 임아연
…받곤 한다. 그를 인터뷰 하던 날에도 남양주에서 왔다는 나이 지긋한 한 손님은 “지금껏 마셔본 커피 중에 가장 맛있다”며 “여기에 있기 아깝다. 강남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내가 경험한 대로…나만의 커피를 찾다 조종구 씨의 커피가…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 뜰 줄 알고, 직접 소머리를 삶아 소머리국밥도 끓인다고. 최근에도 한 손님이 회를 먹고 싶다며 예약 주문을 해 회를 10kg 뜨고, 매운탕까지 요리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아미산가든 인수 아미산가든은 노타이란 대표가 면천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지난…
2022.04.26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나는, 미장원’의 권금옥 원장은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뿌듯한 마음이 커져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며 “손님이라 생각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한다”고 말했다. <참여 봉사자> △현스헤…
2022.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표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식당 일이 바빠졌다”며 “특히 단체예약 손님이 늘었다”고 말했다. 해송의 김덕수 대표 역시 “단체 손님이 늘었다”며 “일상으로 가는 느낌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래원의 장성익 대표 또한 “회사 회식 예약이 늘고 …
2022.04.18 · 지역사회 · 박경미
…사람이 열심히 산다’며 부부를 응원했다. 식당이 사람들에게 입소문 나서 손님이 찾아들었고, 이웃들이 가게에서 사용하라며 밭에서 수확한 상추와 고추, 대파 등을 나눠주곤 했다. 어떤 어르신은 말도 없이 직접 기른 농산물을 가게 앞에 놓고 가기도 했다고.…
2022.03.30 · 지역사회 · 한수미
너른 논을 앞에 둔 정원에서 마음껏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카페 바끼야가 용연동에 문 열었다. 현재는 가오픈 중으로,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카페 바끼야는 조은주·심상석 부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만든 공간이다. 건축…
2022.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이외에도 제육볶음, 육개장 등 주요리도 맛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음식이 맛있고, 친절하다며 좋은 평을 해줄 때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철저하고 양심적인 음식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역사회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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