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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웃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4건
기간
1993—2026

154건 · '우리 이웃의' · 최근 기사부터3 / 8쪽

  1. 2021.03.29 · 지역사회 · 김예나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밑반찬 나눔

    …말벗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김창규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우리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협의체 본연의 역할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특화사업인 맞춤형 밑반찬…

  2. 2021.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류종인 나루문학회 회장 두 얼굴

    …문제에 직면하자 세계 각국이 앞다퉈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천착하게 되고, 우리나라도 탈원전 정책으로 가는 동시에 석탄발전이 가져오는 환경파괴 때문에 증설하지 않고 점차 폐기해나가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전국 화력발전의 절반을 충청남도에서 생산하고…

    당진시대
  3. 2021.01.04 · 문화·교육 · 박경미

    1월 한 달간 미술작품 자선 바자회 개최

    … 내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언 손이라도 녹여드리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참여작가> 강혜인(한국화), 김선미(서각), 김용남(서예),…

  4.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이계양 충청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119, 위기 상황에 누르세요!”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소방대원이야말로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목숨과 내가 사는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안전을 내가 편히 잠든 시간에도 지켜주기 때문이다.…

    당진시대
  5. 2020.10.26 · 산업·경제 · 임아연

    삶의 희망 전하는 원당동 ‘가위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5(마지막회)] 원당이용원

    … 태어난 것처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는 40년 동안 잡아온 가위로 이웃의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며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요양 중 당진 알게 돼 내려와 그는 서울 을지로에서 철공소를 다녔던 20대 청년 시절에 다니던 이용원 사장님이 이발 기술을 …

  6. 2020.10.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웃의 마지막 가는 길 추모하는 ‘연반계’

    …도 옛날 연반계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까지 모두 연반계를 통해 마지막 가시는 길을 모셨다”고 전했다. 매년 칠월칠석 나무상여 꺼내 관리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장례문화도 많이…

  7. 2020.09.28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4영주네 수퍼(대호지면 송전리) 고목 옆 송전리 주민들의 사랑방

    대호지면 송전리 마을회관에서 서산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우측에 커다란 고목 한 그루가 서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간판 없는 작은 슈퍼가 오랜 시간 송전리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슈퍼 앞 자리한 낡은 평상에는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사람들, 노랗게 …

  8. 2020.09.28 · 정책·행정 · 박경미

    [의원 현안 인터뷰]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경기침체, 원도심 위축, 주차난 심각”

    …나 순성면, 면천면 등과 같이 해당 지역구 출신 의원이 없는 지역에서는 우리 지역을 신경써달라는 부탁을 받기도 한단다. 김 의원은 “덕분에 당진시 전체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시민이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로 의원을 선출한 만큼 지방의회 의원의…

  9. 2020.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사회단체탐방] 송악사랑회“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사람들”

    … 8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직접 전한다. 이한복 사무국장은 “특히 우리 단체는 회원들이, 매달, 직접 이웃의 집에 방문한다”며 “지속적인 봉사가 이뤄지는 게 강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정이나 추석이면 반찬을 전달받는 가정 외 20가정에게 명절 …

  10. 2020.09.05 · 산업·경제 · 박경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21] 당나루책방시내에 두 곳만 남은 대여 전문 ‘만화방’

    어렸을 적 동네에는 만화책방이 꽤 많았다. 좋아하는 만화책을 빌려 친구들과 돌려 보고, 다음권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며 만화방을 드나들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대여를 업으로 했던 만화방들이 차츰 문을 닫거나 복합놀이공간 형태의 ‘…

  11.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20읍내동 새마을떡방앗간손자며느리까지 4대가 찾는 방앗간

    …이가 어려 실수할까봐 가족들이 가게 문 여는 것을 반대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딪쳐 보자’며 용감하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출소에서 교통정리 해주기도” 당시에는 당진시내에 5곳의 떡방앗간만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손님들이 떡방앗간을 …

  12.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홀로 남은 송악초등학교 앞 문구점[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9] 중흥문구사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13. 2020.08.1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8] 천리향포자포“천리까지 향기를 전하는 가게”

    …당진전통시장으로 이전해 천천히 자리 잡아갔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만두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만두와는 다르다. 발효된 만두피 속에 육즙 가득한 고기 혹은 채소가 들어 있다. 겉은 부드러우면서도 안은 자극적이지 않아 담백하다. 또 군만두는 만두를 기름에…

  14. 2020.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7 세화제분소따끈한 떡처럼 이웃과 정 나누는 방앗간

    …로도 건강하게 꾸준히 일하는 게 이들의 작은 소망이다. 임수연 대표는 “우리도, 손님들도 모두 건강히 오래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위치: 시장중앙길 89(읍내동, 당진전통시장 내) ▪문의…

  15. 2020.07.25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6

    간판조차 없지만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곳. 40년 넘게 정미면 천의리의 한 장터 골목을 지켜 온 이 작은 슈퍼는 ‘천광사’라고 불린다. 천의장이 당진장보다도 컸던 당시, 한쪽에서 우시장이 펼쳐져 소 울음이 나던 그때에도 천광사는 자리해 있었다. 하…

  16. 2020.06.23 · 산업·경제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1 합덕읍 운산리 중앙세탁소 김영수 대표손 때 묻은 재봉틀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중앙세탁소 문 앞에는 세탁물이 나란히 걸려있다. 건조 시켜놓으려고 꺼내놓은 옷들이 바람에 날려 흔들 거린다. 세탁소에 들어서자 이곳에서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냄새와 빼곡하게 정리된 옷들, 김 대표의 손때묻은 재봉틀이 손님들을 …

  17. 2020.06.15 · 산업·경제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0 신평면 금천리 월드통신 이운주 대표 경쟁 치열한 업계…16년 운영 비결은 ‘신뢰’

    새로운 휴대전화가 출시되는 속도만큼, 휴대전화 판매점이나 대리점도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고 있다. 2~3년마다 한 번씩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고가의 다른 가전에 비해 휴대전화의 교체주기가 짧아 사업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업계 내 경쟁이 …

  18.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9 한일인쇄사 (읍내동)‘청타’ 찍어내던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진여고를 다니던 당시 취업하며 당진을 떠날 생각에 짐 보따리까지 싸놨다. 심지어 천안에서 살 기숙사까지 봐 놓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박윤숙 한일인쇄사 대표는 하루아침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담임교사로부터 “책가방 들고 학교 오라”는 통보가 …

  19. 2020.05.29 · 산업·경제 · 박경미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8] 유성주단상회 (읍내동)“남편 설움 풀어주겠노라 다짐했죠”

    …니에서 꼬깃꼬깃한 돈을 꺼내는데 7000원밖에 되지 않았다”며 “당시에 우리도 형편이 어려워 할머니한테 7000원을 받고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할머니가 우리 엄마 같이 생각됐다”며 “‘돈을 받지 말고 그냥 드릴걸’하는 후회가 지금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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