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51“이게 챙지름인지 들지름인지 진가밍가혀~”
뼉때기춤 : 태권도의 속칭 오대 : 오디. 뽕나무의 열매. 오둘기 오라 : 옳아 절딴나다 : 단절되다. 망하다. 있었던 일이나 사물이 모두 없어지다. 진가밍가하다 : 긴가민가하다. 진드감치 : 진득이. 진득-하다. 몸가짐이 의젓하고 참을성이 있다. 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9건 · '조일형 씨의'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22.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뼉때기춤 : 태권도의 속칭 오대 : 오디. 뽕나무의 열매. 오둘기 오라 : 옳아 절딴나다 : 단절되다. 망하다. 있었던 일이나 사물이 모두 없어지다. 진가밍가하다 : 긴가민가하다. 진드감치 : 진득이. 진득-하다. 몸가짐이 의젓하고 참을성이 있다. 채…
2022.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어떤 일에 관하여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말을 하지 않는다. 굳은 땅에 물 괸다 : 헤프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재물을 모은다. 된서리 맞다 : 모진 재앙을 치러야 한 풀 꺽인다. 삶은 호박 이도 안 들어갈 소리 : 삶은 호…
2022.01.03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 지방 사투리와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기록한 조일형 씨의 <지랑이 뭐래유>가 10년 만에 제2권이 나왔다. 조일형 씨는 고대초 교장으로 부임할 당시 동네 어르신들의 대화 속에 숨겨져 있던 사투리를 발견하고 10년 동안 수집해 왔다. 이후 지난 20…
2021.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똑꼰똑꼰하다 : 음식이 덜 익어서 씹히는 맛이 좀 단단한 듯하다. 암치기나 : 아무렇게나 지언가미언가 : 긴가민가 지신지신 : 거침없이 밟거나 비비는 모양 통털아 : 통틀어 구접스럽다 : 너절하고 더럽다. 행동이 너절하다. 고롱고롱한다 : 고로롱고로롱…
2021.12.18 · 지역사회 · 한수미
“그 오죽잖은 것을 10만 원씩이나 주고 사오다니” 씁-습하다 :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다. 사내답게 활발하다. 어거하다 : 소나 말을 몰다. 거느리어 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다. 억쿨지다 : 억척같다. 억척스럽다. 아주 끈기있고 모질다. 오죽잖다 : …
2021.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금박다 : 오급박다. 여느 때에 큰소리 하던 사람이 그와 반대되는 언행을 할 때 그 큰 소리로 빌미 삼아 논박하다. 이슬리 보다 : 예사로 보다. 보통 일처럼 아무렇지 않게 보다. 유슬리보다. 째미다 : 서로 짜서 맞추다. 곰새기 : 곰팡이 골타 :…
2021.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쪼 : 잔조. 일차로 셈하여 갚고 남은 돈 눙개 : 누룽지 칙깐 : 칙간. 화장실 야중이 : 나중에 소댕이 : 솥두껑 바드락 : 바지락 샐-닢 : 쇠전 반 푼의 뜻. 썩 적은 돈 쌀끔 : 쌀값 쟁끼 : 장끼. 수꿩 줄창 : 줄곧. 늘. 항상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뗏뚝하다 : 오똑하다. 물건이 높이 솟아 있다. 미섭다 : 무섭다 싸닥지근하다 : 쌉쌀하다. 약간 매운 듯한 느낌이 들다. 지꺼분하다 : 눈에 깨끗하지 못하고 흐릿하다. 꺼-떡거리다 : 거드럭대다. 거드럭거리다. 몹시 경솔하고 무례하며 방자하게 행동하…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한티 : 나에게 꼬소롬-하다 : 고소-하다. 굴푸지근하다 : 출출하다. 배가 고픈 듯하다. 쌔구쌔다 : 흔하디 흔하다. 아주 흔하다. 쏠찮이 : 수월찮이. 수월하지 아니하게. 슨연하다 : 선연하다. 산듯하고 아름답다. 모습이 똑똑하게 보이다. 베낀다…
2021.10.18 · 지역사회 · 한수미
본숭만숭 : 건성으로 보는 체 하고 자세히 눈여겨보지 않는 모양. 자뻐지다 : 자빠지다. 뒤로 넘어지다. 눕다. 층게층게 간다 : 겅충겅충 걷는다. 걸음걸이가 얌전하지 못하고 큰 보폭으로 건들건들 걷다. 너무끄럽다 : 남부끄럽다. 창피하여 남을 대하기…
2021.10.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째피 : 어차피 인-주게 : 이리 주게. 인줘 : 이리 줘. 찔기다 : 질기다. 찜-매다 : 동여맨다. 짬맨다 : 동이다. 잡아매다. 흩어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묶다. 뭇젼뎌 : 못 견디어 무쓰넌디 : 못쓰는데 뭬지유- : 무엇이지요? 승겁다 : 싱겁…
2021.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외들어지다 : 멀리 떨어져 있다. 홀로 떨어져 있다. 외종종-하다 : 오종종-하다. 얼굴이 작고 옹졸스럽다. 잘고 둥근 물건이 빽빽하게 놓여 있다. 젼디다 : 견디다. 곤란과 괴로움을 잘 참고 배겨나다. 차겁다 : 차갑다. 두덜미치다 : ~을 능가하다…
2021.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끄틀 : (작은 나무의) 그루터기. 나무나 풀을 베어내고 남은 뿌리와 그 부분. (예: 나무끄틀, 보리끄틀) 끄뎅이 : 끄덩이. 머리털의 끝. 까수다 : 채썰다. 뿌럭지 : 뿌리 삐딱구두 : 하이힐. 뒷굽이 높은 구두. 차미막 : 원두막. 참외나 수박…
2021.08.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곰-파본다 : 간심하다. 사물을 자세히 찾아보고 따져본다. 공중 : 공연히 또는 거짓말.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공중으로 떠들고 다니지 마.) 빙충맞다 : 뱅-충맞다. 똘똘하지 못하여 어리석고 수줍기만 하다. 빠이롱쟁이 :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
2021.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괴기 : 물고기 물알뎅이 : 해파리 뽀로수 : 보리수 송쳉이 : 송충이 여수 : 여우 차미 : 참외 잰내비 : 잔나비(원숭이) 해바래기 : 해바라기
2021.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곤내기 : 물을 섞지 않은 발효된 그대로의 술 껄밤셍이 : 까끄레기(밤가시)만 엉성하게 돋아난 밤송이. 아직 덜 익은 밤송이 무리떡 : 백설기 무수말랭이 : 무말랭이 생치 : 생채. 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무친 나물 젓밥 : 곁두리. 샛밥. 젓두리 첫국…
2021.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북 : 오죽, 응당, 얼마나의 뜻으로 언짢은 경우에 쓰는 말 여북-이나 : 얼마나. 오죽이나의 뜻으로 의문문 위에 쓰여 반어 구실을 하는 말 여북하면 : 오죽하면 허겄쥬 : 하겠지요 허구헌 날 : 많고 많은 날. 하도 많은 날. 셀 수 없이 많은 날…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빙장어르신 : 장인을 높이어 부르는 말 송꾸락 : 손가락 저분저분 : 성질이 부드럽고 찬찬한 이문 : 이익. 이전 혹은 이조. 초개 : 풀과 쓰레기.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것. 지푸라기 취이 : 추위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별쭝나다 : 말이나 하는 짓이 남다르게 별스럽다. 별쭝맞다 : 몹시 별쭝스러운 태도가 있고 방정맞다. 별쭝스럽다 : 말이 별쭝난 데가 있다. 에밀에밀 : 어물어물. 어물거리다. 언행을 모호하게 하다. 티미하다 : 투미하다. 어리석고 둔하다. 껄렝이 :…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근너막다 : 건너막다. 한 쪽에서 다른 쪽까지 질러 막다 근대리다 : 건드리다 근덩근덩 : 건덩건덩. 붙어 있거나 매달린 물건이 가볍게 흔들린 모양 글렀다 ; 글러-지다. 바라던 일이 잘못돼 가다. 틀렸다. 글-루 : 그곳으로. 거기로 글터앉다 :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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