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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아버지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6건
기간
1993—2026

166건 · '좋은 아버지가' · 최근 기사부터3 / 9쪽

  1. 2020.07.10 · 산업·경제 · 임아연

    정직과 신용으로 일궈온 46년 역사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14읍내동 미성당 김석곤·김종설 대표

    …고 말했다. 50년 가까이 미성당을 운영하다 보니 에피소드 또한 많다. 좋은 일이 있을 때면 사람들은 보석을 사러 왔고, 가세가 기울어지면 눈물을 머금고 사연이 담긴 보석을 팔러 왔다. 원도심에 위치해 있다 보니 지역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면서 …

  2. 2020.06.15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임종실 신진석재 대표“희망을 주는 따뜻한 기사가 보고 싶어요”

    …버지 故 임봉귀 씨가 운영했다. 아버지와 함께 건설업을 하던 임 대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신진건설을 물려받아 약 4년간 운영하다 신진석재로 사업을 전환하게 된다. 생소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는 IMF를 맞닥뜨리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

  3. 2020.05.28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아흔에 돌아본 꽃다웠던 청춘

    …인이 됐다. 돌이켜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고, 즐거웠던 것 같다. 그게 좋은 줄도 몰랐는데. 허망하게 세월이 흘렀다. 1. 친정어머니(1번 사진) 내(김영혜)가 5~6살쯤이었을 때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8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겼다…

  4.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시풍 변화 고민…깊이 있게 시 쓰고파”당진문화재단 문학인 선정사업 릴레이 인터뷰5] 2019 당진 올해의 문학인 김미향 시인

    …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아버지’에 대한 시가 담겼다는 거죠.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성인이 돼서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풀어낼 수 있었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이 시로 체화됐죠. 남들이 법 없이 살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였던 인…

  5.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무기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내 별명은‘핵무기’

    …시였다. 나는 환절기 때마다 감기에 걸려 항상 힘들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을 찾다가 고향과도 가깝고 익숙했던 당진으로 오게 됐다. 이곳에 와서 지금은 당진외국인교회 목사로, 그리고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 63명 중 6…

  6.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해나루방제단을 만나다농작물 병해충 잡는 ‘독수리 오형제’

    … 그는 현재 수도작과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재남 씨는 “14살 때 아버지가 가을 추수를 끝내고 봉투 하나를 보여줬다”며 “봉투에는 1000만 원 짜리 수표가 10장이나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농사로 성공하면 돈을 많이 벌겠다…

  7. 2019.07.14 · 정책·행정 · 윤찬식

    웃음치료사 오난영 강사가 추천하는 “보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인생 책”

    오난영 씨는 강의때문에 울산에 있었다. 다음날 새벽 5시 경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강의를 대체할 수도, 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소식을 전할 수도 없어 오 씨는 강단에 서야만 했다. 강의 전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강의실 불이…

  8.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꿈꾸고 상상하고 행동하라”홍순조 계성초등학교 수석교사

    …올랐어요. 떠오르는 태양과 발아래 놓인 대전 도심을 보며, 나는 왜 저 좋은 집에 살지 못하는지, 좋은 차를 왜 타지 못하는지 생각하며 가난을 느꼈어요. 그러면서도 언젠가 나도 저런 삶을 살겠노라 결심했죠.” “너 장학생이라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9. 2019.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먼저 떠난 그리운 아내

    나는 순성면 성북2리에서 나고 자랐다. 성북2리는 참 좋은 동네다. 뒤로는 아미산이 있고 앞으로는 함박산이 있다. 함박산은 동네 앞산인데 생각보다 꽤 높다. 내가 유동국민학교(현재 아미미술관)를 졸업했을 당시와 지금 성북2리는 큰 변화가 없다. 나는 …

  10.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일제강점기 때부터 이어온 합덕제재소

    … 전 대표가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아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전 대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당시 18세였던 내가 합덕제재소를 이어 받았다”며 “평소 제재소 일을 거들던 터라 적응은 빨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큰아버지 대신 아버지와 동업을 했던 이와는…

  11. 2019.01.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신년기획] 가업을 잇는 사람들삼대한의원 한기선 원장아버지부터 대 이은 삼대(三代) 한의사

    …피는 가업을 지키면서도 각자의 특성을 살려냈다. 한 원장은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맥을 잘 짚는다고 이야기했다”며 “언젠가는 환자와 함께 온 사람이 할아버지의 진맥을 보고, 자기도 봐달라 하기도 했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진맥을 위주로 했던 조부…

  12. 2019.0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9 황금돼지해가 떴다!

    …망하며 부자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들도 건강하고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선산] 김종익 “면민 모두 건강했으면” 삼선산 수목원 개장 이후 처음으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김종익 회장은 “201…

  13. 2018.12.07 · 산업·경제 · 임아연

    ■아들과 함께 쌀 생산부터 판매까지…이남일 씨를 만나다(우강면 내경1리) “우강쌀, 밥맛을 서울까지 그대로”

    …작했다. 쌀 소비가 줄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요즘, 우강에서 생산된 맛좋은 쌀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제1호 도시방앗간에서 즉석 도정돼 소비자들의 식탁 위에 오른다. 이남일 씨가 우강에서 농사를 지어 쌀을 진공포장해 서울로 올려보내면, 잠실에서 쌀카페…

  14. 2018.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한국조리과학고에 입학한 두 친구(신평중 이도권·이용호 학생)“한국의 음식문화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구는 잘했다고 하기도 하고 누구는 농담 삼아 놀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먼저 조리고 제의 한편 요리를 시작할 때부터 조리고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도권 학생의 경우 아버지가 먼저 요리와 관련된 고등학교 진학을 권유했고 알아보던 중 한국조리…

  15. 2017.12.03 · 문화·교육 · 한수미

    읍내동 다인쌈밥 이본선 대표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맛

    … 전엔 걱정이 많았는데, 날이 지날수록 손님들이 많이 늘었다”며 “항상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인쌈밥에서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삼겹살과 우렁쌈밥이다. 삼겹살은 숙성 과정을 거친 …

  16. 2017.10.13 · 산업·경제 · 임아연

    “당진을 꽃송이버섯 메카로 만들고 싶어요” ■꽃송이버섯 재배하는 청년농부 안상직 대표(합덕읍 석우리 ‘직이네 농장’)

    …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그 이름처럼 모양새도 예쁘다. 모양만 좋은 것이 아니다. 꽃송이버섯은 모든 생물들 가운데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통풍, 면역력 증대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예…

  17. 2017.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포기 않고 오기로 버텼죠”

    …리 부모님은 못 오셨던 기억이 나요.” “어려움 속 지켜낸 야구의 꿈” 좋은 실력을 갖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중학교에서도 야구를 해야 할 지 고민이 앞섰다. 그 때 천안북중학교 故 염상화 야구부 감독이 장학금을 주겠다며 야구를 계속하길 권유…

  18. 2017.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한민국’ 국호 이야기

    …이기자단과 함께해주세요. 사람들의 이름에는 모두 뜻이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라고 새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준다. 내 이름에도 멋진 뜻이 있다. 내 이름은 ‘물’ 하, ‘옥빛’ 린으로 ‘맑은 물’이라는…

  19.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효심 깊은 94세 노인 오재환 씨(순성면 봉소리)“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

    …마저도 고마울 정도로 힘든 나날이 계속됐다. 어느날 그의 아버지는 인심 좋은 충청도로 가자고 했다. 다행히 지인이 살고 있는 청양군 남양면 온적리에 작게나마 살 곳을 마련할 수 있었다. 청양에서 반년쯤 살았을까. 그의 가족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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