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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아버지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6건
기간
1993—2026

166건 · '좋은 아버지가' · 최근 기사부터1 / 9쪽

  1. 2026.08.23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손인권 옹(94, 고대면 장항2리) “격변기 은인들 덕에 배운 길, 평생 배움 실천”

    …란히 합격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발목을 잡는 건 돈이었다. 손인권 옹의 아버지가 입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유하고 있던 논까지 팔았으나 대학교 등록금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아버지가 손인권 옹의 어려운 형편과 자신의 아들이 그의…

  2. 2026.08.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WITH BUN 6.8(수청동) 오세호 대표 “모든 재료가 좋아야 진짜 건강한 빵”

    … 설탕 대신 트레할로스를 사용하는 등 재료 하나하나 세심하게 선택한다.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한 오 대표의 노력은 직접 발품을 파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오 대표의 첫째 아들 오승민 씨는 “아버지가 딸기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혼자 무주에 가 딸기농장을…

  3. 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당진 기지초등학교 여자배구부 “쉬는 날에도 배구하고 싶어요”

    …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학교 차원에서 배구부가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면 교내 방송을 통해 김현덕 교장이 배구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는 등 학교 차원에서도 응원과 격려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에 학교…

  4. 2025.12.26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출향인 인터뷰] 손철승 유니대디 대표 당진극장에서 시작된 영상의 길

    …박기택 이발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이다. 손 대표는 “아버지가 단골이었고 저 역시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이곳에서 머리를 깎았다”며 “박기택 선생님은 저에게 친구처럼 소통할 수 있었던 유일한 어른이었다”고 말했다. 박 이발사…

  5.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버미오차드 사과 농장 성은영 대표(33, 우강면 송산리) “농부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였어요”

    … 세우기보다 ‘이렇게 해야겠다’ 싶으면 바로 실행하는 편”이라는 그는, 아버지가 판매하려던 창고를 개조해 가족들과 함께 손수 공간을 꾸몄다. 허브, 옥수수, 블루베리 등 30여 종의 작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했고, 지금은 10여 종으로 운영을 정리…

  6.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 아빠의 작은 잔소리

    …. 결혼식이 끝나면 너의 인생에 전혀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게 될 거야. 아버지가 둘, 어머니가 둘이 되고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너의 하루하루에 등장하게 돼. 때로는 하고 싶은 걸 참아야 하고, 듣기 싫은…

  7.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독자기고]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 저마다의 속도로! 저마다의 빛깔로!

    …모르는 척, 못 본 척 고개를 숙이고 빠른 걸음으로 교문을 빠져나갔다. 아버지가 나를 보았는지 못 보았는지는 모른다. 나도 학교에서 아빠를 보았노라고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린 날의 내가 모른 척 한 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8. 2024.11.09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이순이 다육 (송산면 당산리) 김성수·이순이 대표 다육이로 제2의 인생을 키워요!

    … 고심하며 우사가 없고, 고압선도 없으며, 묘지가 없고, 햇볕과 바람이 좋은 곳, 도로에 인접한 곳을 찾아 지금의 위치에 다육 농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표는 “고향이 충남 서천이라 충남권으로 이주하고 싶었는데, 당진이 낯설지 않았다”며 …

  9.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⑥ 마지막 故 송재만 애국지사의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지팡이에 숨겨온 독립선언문…“대한독립만세”

    …년이 지나 28살 나이에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두 손녀는 할아버지가 일찍이 우리의 독립을 바라고 준비했을 것이라고 봤다. 독립 만세 운동을 하기 아주 훨씬 전, 서산에서 태어난 송재만 열사는 천안군으로 잠시 이적하면서 이때 본관을 ‘은진(…

  10.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④ 故 남영렬 애국지사의 가족들“아프다던 아버지, 후유증인지도 몰랐어요”

    …일”이라고 말했다. “밤마다 주민을 찾아다니면서 설득한 거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당시에 동네 사람들에게 한학을 가르치셨다고 해요. 가르침 중에서 한민족과 관련한 공부를 주민들에게 많이 시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손자 남우용 씨) 민족 의식…

  11. 2024.05.31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신설상가]징기스칸 치킨 (신평면 금천리) 박한나 대표“바삭바삭 육즙 가득 한 마리 반 치킨”

    … 창업하는 것이었는데 초기 자본이 너무 많이 들더라”며 “우연한 기회에 좋은 기회로 지금의 가게를 인수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금은 오히려 치킨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더 재밌다고. 박 대표는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박한나 대표의 어머니인 …

  12.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현광락 시인

    …인은 “시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고작 그의 나이 14살 때였다. 혼자의 몸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쉽지 않았다. 한때는 어머니가 미웠지만, 여주에서 연을 맺은 양어머…

  13. 2024.02.1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맛집] 원당동 늘해랑직접 키운 농산물로 만든 푸짐한 상 차림

    … 손님에게 통한 것이다. 늘해랑에서 취급하는 재료들은 대부분 최 대표의 아버지가 농사 지은 것들이다. 서산 운산에 있는 텃밭에서 기른 갖가지 작물이 늘해랑을 찾는 손님상에 오른다. 상추, 고추, 배추, 무 등은 물론이고, 주변 산 밑에서 캔 냉이 등 …

  14. 2024.02.0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시장닭집 (합덕읍 운산리) 2대를 이어온 맛…“닭강정 얼마나 맛있게요”

    가마솥에 순식간에 튀겨낸 바삭한 껍질의 구릿빛 통닭, 먹기 좋은 크기로 달콤한 양념에 버무린 닭강정…. 무엇보다 ‘시장닭집’ 닭요리의 맛을 돋궈주는 것은 2대째 이어진 손맛과, 김원길·류용순 부부의 부단한 노력이었다. “작두로 손질하는 곳 있을까요?”…

  15. 2024.0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2 ] 김윤숙 문인화 작가문인화와 닮은 작가의 삶

    …흘릴 뿐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대답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실 줄 알았다면 마음 편히 가실 수 있게 대학 진학을 포기한다고 말할 걸 그랬다”고 잊히지 않는 그때의 슬픔을 전했다. 미대 포…

  16. 2024.01.0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가능성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있다”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고영남 (주)고센이엔지 대표 (55·송악읍 고대리)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생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고영남 대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았다”면서 “먹고 살기 위해 그림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소개를 받아 위험한 작업들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고 기계정비…

  17. 2023.11.11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웹드라마 유망주 당진에 모이다

    …이었던 ‘나르시시스트(연출 권찬민)’가 차지했다. 또한 각본상은 ‘나도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연출 공윤석)’, 촬영상은 ‘추형사 The Origin(연출 김주희)’, 오디세이문화상은 ‘초코밀크쉐이크(연출 안지희)’, 네티즌상은 ‘자취녀스(연출 윤민우)…

  18.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면천면 송학1리울창한 소나무 숲에 학이 날아든 아늑한 마을

    …히 내동은 소리벌이라고도 불렸다. 현재 한국민속예술협회 이금돈 이사장의 아버지가 내동 출신으로, 뛰어난 농악 실력을 갖고 있었다고. 대조동은 큰 새(大鳥), 즉 황새나 학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었으며 냉정골은 아미산에서부터 찬물이 내려오는 …

  19. 2023.09.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카페 포레스트 이태헌 대표 (대덕동·29)“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이 사업에 밑바탕 됐죠”

    … 그 뒤로는 새로 지어진 아파트와 당진시청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이곳은 20대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포레스트’다. 실내 뿐만 아니라 바깥 공간도 탁 트인데다 넓어서 사람들과 마음 터놓고 대화 나누기 좋은 장소다. 카페 포레스트에는 …

  20. 2023.07.25 · 정책·행정 · 박경미 취재팀장

    가지각색 밑반찬과 자반고등어의 ‘보리밥정식’으로 인기몰이송산면 삼월리 '미루나무'

    …즉시 볶아내고, 고등어는 이틀에 한 번 공수해온다”면서 “콩자반의 콩은 아버지가 농사지었고, 보리와 쌀, 고춧가루는 남편이 직접 농사지은 것을 사용한다”며 “식재료에 있어서는 최대한 신선하고 좋은 것을 사용코자 했다”고 전했다. ▪ 운영시간: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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