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푸른들공동체 박국양·조태례 부부 “노숙인에게 새 삶이 되는 첫 집, 푸른들공동체”
…라났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재회하는 이들도 있다고. 이 모습이 부부에게는 가장 큰 힘이다. 조 교수는 “푸른들 공동체는 이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늘 적자”라며 “그래도 이곳을 거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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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건 · '가족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 / 18쪽
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라났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재회하는 이들도 있다고. 이 모습이 부부에게는 가장 큰 힘이다. 조 교수는 “푸른들 공동체는 이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늘 적자”라며 “그래도 이곳을 거쳐간…
2023.02.20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전공과 2학년 6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행사에서는 재학생, 교직원, 가족들이 함께 축하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재학생이 제작한 축하영상 및 졸업생 추억의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교직원 밴드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졸업생 대표 학생은 “함께했던 …
2023.02.06 · 문화·교육 · 유수아
…큰형님에게 계속 함께하자고 했어요.” - 임승두 골드FC 전 회장 한편 가족들도 채 씨의 축구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고. 그는 정재분(78세) 씨를 아내로 맞이해 슬하에 딸 3명과 아들 1명으로 총 4남매를 두었다. 채 씨가 항상 축구를 하러 갈 때면 …
2023.01.20 · 문화·교육 · 임아연
…었던 김경인 화백도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사회에서 한가로이 아름다운 세상만 그릴 순 없었다. 때문에 김 화백의 작품은 1980년대 민중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당시만해도 한국에서는 삶의 문제를 들고나와 참여미술을 하는 선배들이 없었어요. 군사정…
2023.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름은 ‘재복’이지만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하며 신부가 되기 위해 16살에 가족의 품을 떠나며 스스로 지은 이름이 ‘대건(大建)’이다. 김 대표는 “어린 나이에 소망을 품고 먼 길을 떠나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그림책 주인공들과 닮아 있어 놀라우면서…

2022.11.05 · 문화·교육 · 유수아
…유토피아의 진수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지인이 자리했다. 배를 타면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어졌다. 또한 배를 타고 여러 일을 경험하며 희노애락을 느꼈던 것 같다. 두 번째 사진은 2001년도에 찍은 가족사진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큰 딸이 방학숙…
2022.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해 열심히 트랙을 달렸습니다. 완주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달렸는데 가족들이 열심히 응원해줘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덕분인지 200m 경기에서 47초로 결승선을 지나면서 3등과 1초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너무 기쁘…
2022.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 그의 평생을 담기에는 한 권의 책은 부족했다. 남겨 놓은 시를 언젠가 세상에 내보이리라 생각했지만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쉽게 펼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아내와의 금혼을 맞은 해가 찾아왔다. 남 시인은 “등산이 취미라 전국 곳곳을 다닌다…
2022.02.19 · 문화·교육 · 임아연
…하나다. 조카들까지 집안에 11명이 교사 이외석 전 호서고등학교 교사의 가족들은 모두 ‘선생님’이다. 호서고에서 물리를 가르쳤던 이 전 교사의 아내 박성희 교사는 현재 원당중에서 가정을 가르치고 있다. 큰딸과 둘째딸은 경기도에서 각각 음악교사와 보건교…
2022.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면 허송세월로 보내진 않은 것 같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현재 가족요양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경비자격증을 취득하고 회사 경비근무를 거의 1년 정도 하면서 낯선 일이었지만 소중한 인생 경험을 했다. 한자 2급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내 삶…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펴냈다. 네 사람 모두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까지 손수 작업했다. 세상에서 유일한 자서전이다. 표정기 씨의 '교직자의 인생길' “고운 내 반쪽” 자서전을 낸 수강생 중 82세 나이로 가장 고령자인 표정기 씨는 젊은 사람 못지않게 컴퓨터를 잘 다룬…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순성면 봉소리에 가족사랑요양원(대표 남석우)이 개원했다. 구절산을 앞에 둬 초록의 자연이 창밖으로 넘실거리는 이곳에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가족사랑요양원이문을 열었다. 남석우 대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2021.10.26 · 문화·교육 · 한수미
…과 겹친 추석 연휴에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 심지어 가족과 캠핑 가는 날에는 캠핑장이 있는 용봉산까지 자전거로 오가는 것은 물론 다음날 보령까지 다녀올 정도로 노력해 1위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혼자서는 못했을 1위” “자전…
2021.08.03 · 문화·교육 · 박경미
…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월 19일 솔뫼성지를 배경으로 △합창단 <아름다운 세상> △합창단 유스반 <꿈꾸지 않으면> △합창단 키즈반 <아리랑 엄마사랑> △해나루중창단 <하늘친구 바다친구> △플로잉쇼콰이어 <바람의 멜로디> △박근식 단장 <아베 마리아> 등…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하고 싶은 거 하라”며 독려해줘서 용기 내 떠날 수 있었다고. 1년 간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교직생활을 한 그는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 당진에서 교직생활을 이어가고자 또다시 임용고시에 응시했다. 주위에서는 임용고시 한 번도 힘든데 두 번이나 치른다며 대…
2021.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 언총을 갖고 사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제 언총인 반려묘 콩이에게 답답한 마음을 시시콜콜 전하곤 해요.” 이 씨는 “이…
2021.05.24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싶다”며 “하고 싶은 일과 관련해 일찍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들에게 고마워” 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기에 외로울 때도 있다. 현빈 학생은 “학원에 가면 학교 친구들끼리 놀거나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 하는 것을 보면 종종 부러운 …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1년 뒤 그가 36살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다섯 달 전에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
2021.04.30 · 문화·교육 · 김예나
… 고통을 이 책을 읽으며 극복했어요.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싶어요.” 신평면 운정리에서 신성부동산을 운영하는 박성은 씨는 올해 63세다. 그는 35세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가슴 한편에 아픔…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덕택에 호사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뿌듯해했다. 세월이 흘러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초상을 치르고 난 아들 내외는 아버지에게 또다시 간곡하게 함께 살자고 청하였다. 할멈도 떠나간 이제, 노인은 몇 날 생각하다가 결심했다. 그리고 가산을 정리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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