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공문화예술프로젝트 자유롭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솔뫼성지에서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공문화예술프로젝트 자유롭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솔뫼성지에서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근식, 지휘자 한미경)이 솔뫼성지에서 합창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의 ‘2021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공공문화예술프로젝트 自由롭게’(이하 자유롭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자유롭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예술인 및 단체는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월 19일 솔뫼성지를 배경으로 △합창단 <아름다운 세상> △합창단 유스반 <꿈꾸지 않으면> △합창단 키즈반 <아리랑 엄마사랑> △해나루중창단 <하늘친구 바다친구> △플로잉쇼콰이어 <바람의 멜로디> △박근식 단장 <아베 마리아> 등을 공연했다. 이날 공연 영상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미경 지휘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공연을 준비했다”며 “동요, 뮤지컬, 키즈팝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합창 및 중창 야외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