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근식, 지휘자 한미경)이 솔뫼성지에서 합창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의 ‘2021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공공문화예술프로젝트 自由롭게’(이하 자유롭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자유롭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예술인 및 단체는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6월 19일 솔뫼성지를 배경으로 △합창단 <아름다운 세상> △합창단 유스반 <꿈꾸지 않으면> △합창단 키즈반 <아리랑 엄마사랑> △해나루중창단 <하늘친구 바다친구> △플로잉쇼콰이어 <바람의 멜로디> △박근식 단장 <아베 마리아> 등을 공연했다. 이날 공연 영상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미경 지휘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야외에서 즐기는 음악공연을 준비했다”며 “동요, 뮤지컬, 키즈팝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합창 및 중창 야외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