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 지역사회 · 김예나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베풀 때 가장 행복해요”
… 배워 미용실에서 일했다. 그러다 19살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자 다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나는 22세 때부터 마을 일을 시작했다. 이후 24세에 결혼해 석문미용실을 10년 간 운영했고, 남편과 나는 슬하에 아들 3명을 낳아 길렀다. 하지만 19…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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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건 · '고향 봉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3쪽
2018.10.04 · 지역사회 · 김예나
… 배워 미용실에서 일했다. 그러다 19살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자 다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나는 22세 때부터 마을 일을 시작했다. 이후 24세에 결혼해 석문미용실을 10년 간 운영했고, 남편과 나는 슬하에 아들 3명을 낳아 길렀다. 하지만 19…
2018.08.31 · 지역사회 · 김예나
…창을 받기도 했다. 그만큼 내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왔다. 내 고향이자 나의 터전인 삼봉4리는 점점 발전하는 마을이다. 의료·교육·교회 등이 있는 석문면 북부권의 중심이기도 하다. 나는 삼봉4리에서 나고 자란 만큼 여생을 마을에 봉사하며 살고…
2018.07.16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받은 도움의 손길을 보답하고 싶어 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는 육체적인 활동보다 봉사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참 봉사다. 남에게 주는 행복, 나누…
2018.05.08 · 지역사회 · 임아연
…으로 생활하다 정년퇴직 후, 송악읍 석포리 출신인 아내(이재선)와 함께 고향인 유곡리로 돌아왔다. 7년 전 귀향하면서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빠짐없이 신문을 읽고 있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지역에 대해 알고 …
2018.04.27 · 지역사회 · 한수미
… 또한 조규선 도당위원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오 예비후보는 “20년 전 고향 당진으로 돌아와 주민들과 호흡하며 봉사해 왔다”며 “현장에서 봉사하며 쌓은 경험을 통해 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도민들의 말에 귀를…
2018.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인천광역시 가정동 출신의 나는 중매로 군인인 남편을 만나,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 송산1리에 왔다. 당시 내 나이 23세였다. 올해 72세이니, 당진에 온 지 벌써 50년이 됐다. 나는 담배농사를 지었다. 하지만 다리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작게 농사…
2018.04.13 · 지역사회 · 임아연
…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에서 만난 이들은 하나 같이 ‘다시 고향에 갈 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남북소식을 지켜보고 있다. 새터민들의 보금자리 지난 2015년 9월에 개소한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들에게 빛과 …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 최은경 성곡동 우리마을주민기획단장은 당진 출신의 출향인이다. 수청동이 고향인 그는 명절 때면 고향 당진을 찾는다. 이전에는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러 당진에 종종 왔지만 현재는 일이 많다보니 자주 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당진에 올 때마다 학창시…
2018.01.19 · 지역사회 · 김예나
… 재학하는 학생 중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25명 학생을 선정해 도시락 봉사를 실시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안타까움이 컸다. 또한 6월4일부터 12월 말일까지 매월 노는 날을 선정해 중식을 주기도 했고, 8월부터는 조·중식을 챙겨 전달했다. 25개의 …
2018.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그는 경북 정촌에서 하루 온종일 걸려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왔다. 친정을 자주 갈 수도 없는 상황, 낯선 곳에서 믿고 의지할 건 남편과 아이들 뿐이었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찰나, 결혼 6년만에 남편과 막내아들을 갑작스럽게…
2018.01.05 · 지역사회 · 임아연
…의리) “모든 일 술술 풀렸으면” “부산에서 일하다가 새해를 맞아 잠시 고향에 왔습니다. 해넘이·해돋이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왜목마을에 온 것 같아요. 축제에서 진행된 여러 프로그램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새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올해에는…
2017.12.22 · 지역사회 · 김예나
…하다, 지난달 당진을 찾았다. 이 목사는 연고가 없는 당진이지만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만큼 당진의 분위기가 낯설지 않고, 교인과 마을주민들이 친근하다고. 이 목사는 “성촌마을은 평균연령이 높고, 40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라…
2017.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를 오가며 성균관 중앙회 여성유도회와 함께 국제문화교류에 힘썼다. 이후 고향에서 차(茶)문화를 보급하고파 당진으로 내려온 그는 지역 기관 및 단체에서 근무하며 당진온로타리클럽 회장을 맡으면서 ‘참 봉사’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게 됐다. 류 원장은 “참…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 ‘나는야 패스파인더’ 참여 아동들이 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마을 환경정화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마을을 보여주고자 합덕 소들공원에서 시작해…
2017.08.26 · 지역사회 · 이영민
…루 꼬마김밥이 지난 6월 기지시리에 새롭게 자리했다. 정미면 대운산리가 고향인 김순주 대표는 워낙 음식솜씨가 좋았다. 손재주도 좋고 인심까지 넉넉해 요식업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읍내동에 삼형제 꼬마김밥을 운영해왔지만 얼마전 아들에게 물려준 뒤 기지시…
2017.08.20 · 지역사회 · 이영민
방남옥 씨는 22살에 결혼해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내려왔다. 그 당시 당진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다. 특히 방 씨가 살던 삼봉리는 사람 하나 다니지 않을 정도로 외진 곳이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남편만 믿고 찾은 당진은 외로운 곳이었다. 농사일을 돕기…
2017.08.12 · 지역사회 · 이영민
강원도 속초시가 고향인 장성만 대표는 2010년 당진에 내려왔다. 안산에서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던 그는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땅을 알아보던 중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던 당진시를 눈여겨 보고 신평면 도성리에 땅을 사고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마침 상황버섯 …
2017.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채운동이 고향인 문정숙 센터장은 탑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진여자중학교를 다니다 체육교사의 추천으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문 센터장은 테니스 충남도대표 순위권에 들 정도로 유망한 …
2017.07.28 · 지역사회 · 임아연
…문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석렬)가 올해 주력하고 있는 특화사업은 ‘내 고향 문화 직거래장터’ 사업이다. 석문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사과, 감자, 실치액젓, 뱅어포, 하얀민들레즙 등의 농수산물을 석문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
2017.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 쓰였다고 하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도 봉사하고 싶은데” 상록초등학교 앞 동암하이테크를 운영하고 있는 신현철 대표는 매 아침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를 하는 문성만 교감을 보며 늘 부러웠단다. 그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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